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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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26
지난 20일 동안 자녀들과 함께 새벽기도를 마치신 가정에게 주님의 축복이 충만히 임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은 초등학생들은 우리나라 말로 중학생 이상청소년들은 영어로 시편 23장을 지하 예배실에서 따로 암송을 한 것을 제출하며 암송을 한 학생들에게는 약속소대로 좋은 선물을 드릴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하여 다가오는 시간 속에서 이 일들이 좋은 경험이 되며 아이들의 삶 속에 주님이 목자가 되어주셔서 부족함이 없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집에서는 유일하게 자매가 피곤한 중에도 마쳤고 나는 일이 있어서 2일을 빠졌습니다.
사랑하는 대수는 새벽기도 참여를 권유하였지만 일어나지를 못하였지만 암송을 하는 일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또한 강단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시는 권사님, 집사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와 나를 사랑하시는 분들의 기도로 우리 교회가 날로 부흥되며 역상의 거룩한 흔적을 남기는 교회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내 잔이 넘친다라는 말은 ‘하나님! 넘칩니다. 이제 그만 주셔도 됩니다.’ 라는 말입니다.
텔레비전에서 연속극을 보십니까?
월화, 수목, 주말드라마를 혹시 계속 보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드라마라는 것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대편을 사랑하다가 곤란을 겪는 경우와 한 사람을 놓고 두 명이 사랑하거나 부인이 아닌 애인을 두는 경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0년 동안에 본 연속극중에서 기억이 난ㄴ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특히 돈이나 명예, 권력이 없어도 사랑에 바지면 다른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요즈음에는 워낙 계산적이고 현실적이어서 어머니가 이상형을 그려줍니다.
그렇지만 안생에서 참된 만족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인생에서 형통하게해주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시고 나는 주의 종입니다.
종은 노예, 도구, 짐승이라는 끗입니다.
연장을 부러뜨렸다고 미안해하지 않습니다.
짐승을 팔 때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또한 종은 의지, 생각, 소유가 없기 때문에 주인의 맘대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주인이 전능하시고 거룩하시며 사랑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종처럼 인간은 주인에게 모든 것을 맡기며 사랑할 때 참된 만족이 옵니다.
인간의 영혼은 세상적인 것들로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영혼은 만족하십니까? 잔이 넘치십니까?
팔복에 제일 처음 나오는 복이 심려이 가난한 자가 누리는 복입니다.
첫 번째가 복의 키이며 나머지는 그 키로 인하여 주어지는 복입니다.
인생에서 가장먼저 가져야 할 일이 심령이 가난한 보깁니다.
심령이 가난한이라는 뜻은 인간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을 믿는 마음가짐입니다.
부도가 나서 모든 빚잔치를 끝내고 파산선고를 한 상태입니다.
아주 추운 겨울 날 길거리로 쫓겨나서 이불하나로 다섯 식구가 덮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쩌면 추위로 인하여 죽을지도 모릅니다.
이럴 때 중앙교회다니시는 장로님이 ‘우리 집에 방이 있는데 들어오세요?’ 라고 하였습니다.
그 때 방이 정말로 따뜻합니까? 아침은 한식, 양식 중 어느 것입니까?
이처럼 그냥 하나님이 하시는 대로 따라가는 마음이 심령이 가난한 마음입니다.
그런 마음이 되어야 천국이 나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구언의 감격 때문에 항상 즐거워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것을 기꺼이 받을 수밖에 없는 마음이며 그 마음 속에서 감사할 수박에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상태이며 우리들에게 소유가 많아질수록 하나님과 멀어질 수 있습니다.
루터는 죄를 회개하기 위하여 맨무릎으로 돌계단을 오르기도 하고 물을 져 나르기도 하고 나무장작을 많이 패기도 하고 철야금식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따뜻한 방에 누우면 이 모든 일들이 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조그만 잘못을 하면 고해성사를 하면 장작을 10짐 패라고 하면 장작을 패다가 ‘아니 그까짓을 가지고 10짐을 패’ 라는 불평이 나오고 또 그 일을 고백하곤 하였습니다.
너무 자주 죄에 대한 고백을 하자 신부님은 ‘야 임마 한꺼번에 다 가지고 와’(^!)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성경을 읽던 중 죄에 대한 해결은 행위가 아닌 믿음임을 깨달음이 왔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로마서1:17)
그리고 그 구원의 은총과 감격을 가지고 종교개혁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한 루터에게도 고난이 많이 오자 실망하여 자리에 누어버렸습니다.
그러자 하루는 부인이 ‘하나님이 죽었습니다.’ 라고 루터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왜 그러느냐고 하자 부인은 ‘하나님이 죽지 않으셨다면 왜 당신이 그러한 일들로 좌절합니까?’ 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행위, 헌금 등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신부의 가르침이 잘못되었다고 가르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우리들도 하나님 앞에 용기 있게 드러내 놓아야 합니다.
우리들은 변장, 치장, 환장을 하고 살기가 쉽습니다.
매가 몇 푼 더 거졌다거나 조금 더 안다고 만족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밖에는 더 만족함이 업습니다.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주밖에는 없다는 고백을 하는 삶을 살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들은 날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해보며 살아야 합니다.
다윗과 솔로몬도 자신들의 모습을 잘 알았으며 그럴지라도 하나님의 전을 짓는데 사용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렸습니다.
다윗이 준비한 것이 금 10만달란트, 은 100만달란트, 레바논 백향목 등으로 따져보았더니 약10조 정도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주님께 드린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삶 속에서 욥의 고백을 하며 늘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욥기1:21)
그저 시편 23장을 입술로만 암송하지 마시고 나의 인생의 목자이시며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며 부족함이 없게 만들어주시는 주님을 경험하며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부자나 권력자를 전혀 부러워하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내 만족은 이러한 것에 있지 않고 하나님에게 있음을 우리 모두가 고백하였으면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목숨을 내어놓는 순교자가 되기도 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또 욕심이 솟아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 정직해야만합니다.
교회에 다녔던 연조, 헌금, 열심 등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이라는 고백이 없다면 만족할 없습니다.
우리들의 삶이 하나님으로 채워질 때 만족이 옵니다.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시4:6~7)
나의 선한 목자가 되어주시는 주님!
오늘도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내가 철저하게 심령이 가난한 자로 살고자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기름 부으심이 나의 말과 행동 모든 일에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전능하신 주님!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모든 이들이 보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