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한 애통의 심령이 나에게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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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25
여호수아7장16절-26절 [내 아들아 청하노니 ~ 내게 숨기지 말라] 2006/11/25
오늘 아골 골짜기의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의 극렬한 분노하심의 결과를 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함께 죽음을 맞음과 같이
한날 아간과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그 아들들과 딸들과
소들과 나귀들과 양들과 장막과 무릇 그에게 속한 모든 것들이
아골 골짜기에서 돌로침을 당하고 불사름을 당합니다.
둘러썬 무리들로 부터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뇨 라는 책망의 호통과 함께 돌로 침을 당할때
아간은 자신의 불순종을 얼마나 후회하였을까...
옷을 찢음이 아닌 진정 가슴이 찢기고
육체가 짖이겨지는 고통을 몸소 겪고 있을때
그의 가족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그의 가슴과 마음을 할퀴는 채찍이요
머리를 흔들게 하는 가시관 되어었을 것이다.
자신이 잉태한 욕심을 버리지 아니하고
은금의 우상이 끄는대로 자신을 버려둠이
자기에게 속한 모든것에 범죄라는 오염 물질을 뿌리게 되었고
이는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못에서
형벌을 받음 같이 되었다.
오늘의 이사건이 성경에 기록됨은
나와 나의 가정이 품는 작은 육체의 소욕들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하나님의 탄식으로 들려지기 원한다.
장자의 명분과 어찌 팥죽 한그릇을 비교 할수 있을까...
하지만 육체의 소욕은, 육체가 바라보는 현실은
하나님의 예비하시는 영생의 복을 무시하게 만든다.
그것은 훗날 아주 먼 훗날의 것이요 아직은 괜찮을 것이라하여 나를 미련하게 만든다.
순간적인 탐욕의 결과는
나와 온가족 그리고 우리에게 속한 모든 것을 불사름에 내어주는 결과를 낳게 한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의지함으로
결코 지옥불에 들어갈 정죄함은 없을 지라도
원수에게 훼방거리를 만들어 준것이요
이를 인하여 나와 나의 가족들은 거룩으로 나아가는 길목에서
원수들로 부터 말할수 없는 어려움을 당하게 될것이다.
나의 가족과 친적들로 부터 책망과 호통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질 것이고
돌에 맞아 육체가 짖이겨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불사름을 통하여 형벌받는 고통을 당하게 될것이다.
환란이 복으로 가는 첩경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겠지만
할수만 있다면 그 잔을 피해가길 간절히 원한다.
돌로 맞고 불사름 당하는 고통을 피해가기 위하여
더욱 주님을 가까이 하자.
마귀를 대적하자.
그리고 소리지를 사건, 돌로 칠 사건, 불사를 사건이 생기지 않도록
미연에 내 이웃을 사랑해야겠다.
주님, 아간이 절망 가운데 후회했던 처절한 애통의 심령을 알게 하옵소서.
소망 가운데 낱낱히 자복할 회개의 심령을 주시고
거룩으로 이끌어 가는 선한 양심이 제 역할을 행할수 있도록
성령으로 깨어있기를 원하옵고
거룩 거룩 하신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