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 수전 공중전 그 이후의 전쟁
작성자명 [황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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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25
아침에 뉴스를 들으면서 출근을 하는데 ...
그 아나운서가 이 지구 역사 이래 하루도 전쟁이 없는 날은 없었다고
아무리 명분이 있는 전쟁이라 하더라도 전쟁은 그 피해가 너무나 크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구는 인구도 많고 나라도 많기에 어쩌면 분쟁이 끊임없는 것이 이해가 됩니다.
이 아침 동일하게 저도 지금까지 개인적인 크고 작은 전쟁을 치루면서 살아 왔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가나안을 향해서 가는 주님의 자녀로서 얼마나 부족한 것이 많은지 수많은 전쟁을 통해
주님은 찌끼를 거르도록 도와주십니다.
자녀가 우상이 되었을 때 자녀를 입시에 떨어뜨리셔서 그 자녀의 문제를 내려 놓게하시고
남편이 우상이 되었을 때 남편의 배신으로 그 우상을 깨뜨리시고
나의 건강을 자랑할 때는 나를 암으로 쓰러뜨리셔서 세상으로 향하던 마음을 돌리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를 계속 묵상하면서 아직도 변하지 않는
나의 절제하지 못하는 탐심을 또 불살라버리라고 하십니다.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을 때 이것이 주님의 극렬하신 분노로 징계하시는 사인이라고 말씀하시는 목사님의 음성을 통하여 오늘도 절제하지 못하는 나의 이 탐심을 성령의 불로 살라 태워 아골 골짜기에 묻기를 소망합니다.
모태 신앙인은 말은 잘하는데 적용이 안된다고 하셨듯이
오랜 신앙 생활을 한 저도 역시 적용 부분이 약하여 늘 이 부분에서 걸려 넘어지곤 하였는데
이 말 끝나기 전에 전화가 옵니다. 00백화점인데요 먼저 보시고간 밍크코트 더 할인해서 오늘 특가니까 사러나오세요
시날산의 아름다운외투 한 벌 ... 이 또 나를 유혹하는구나 속으로 생각이 들어
저 오늘 바빠서 못가겠는데요.
단번에 잘라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