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절-인자야 네가 심판하려느냐 이 피흘린 성읍을 심판하려느냐 그리하려거든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그들이 알게 하라
3절-너는 말하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자기 가운데에 피를 흘려 벌 받을
때가 이르게 하며 우상을 만들어 스스로 더럽히는 성아
4절-네가 흘린 피로 말미암아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혔으니
네 날이 가까웠고 네 연한이 찼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로 이방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노라
5절-너 이름이 더럽고 어지러움이 많은 자여 가까운 자나 먼 자나 다 너를 조롱하리라
2절말씀.......
“인자야 네가 심판하려느냐 이 피흘린 성읍을 심판하려느냐 그리하려거든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그들이 알게 하라 ”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된 이후로.....진노로 인한......그래도 약하게 내려주신 재앙 속에서...
날마다...때마다....사건마다....지나간 나의 가증한 일들이 생각이 난다.
나의 가증한 일들로 인해...때로는 남에게 알려져서 부끄럽게 하시고....때로는 내 마음속으로만
생각이 되어져서....혼자 부끄러워하고 수치스러워 한다.
나의 가증한 일들이...이렇게 무궁무진 했을줄이야...줄이야....하면서...놀란다.
요즘....각종 메스컴에서 이슈가 되는 사람들을...생각해 본다...
옛날 같았으면...저러고 어떻게 살아갈까...저런 저런...했을텐데....
지금은....우주적 재앙으로 인해...해와 달과 별이 떨어지는 사건을 접한 저 분들은...차라리...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해 본다.
물론...당사자들은....너무나 힘든 시간들이겠지만.....
목사님께서...지난주에 청황색말의 초청에 대해 말씀하신 후에 뉴스들이 ....유사한 뉴스들이
나오니....더 더욱....소문의 당사자가....그 청황색말의 초청에서 버티고...자존감을 회복하길...
기도해 본다.
지금의 내 현실은 내 삶의 결론이라는 생각을...4절 말씀을 보며...다시 생각하게 된다.
내가 만든 우상으로...스스로 더럽혀지는 삶이었음을...그로 인한 능욕이며 조롱이었음을...
가까운 자나 먼 자나 다 나를 조롱하는 일들이....모두...내가 만든 일이었음을 알게 되니...
감사할 뿐이다..........
6절-이스라엘 모든 고관은 각기 권세대로 피를 흘리려고 네 가운데에 있었도다
7절-그들이 네 가운데에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에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에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
8절-너는 나의 성물들을 업신여겼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으며
9절-네 가운데에 피를 흘리려고 이간을 붙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산 위에서 제물을
먹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음행하는 자도 있었으며
10절-네 가운데에 자기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내는 자도 있었으며 네 가운데에 월경하는
부정한 여인과 관계하는 자도 있었으며
11절-어떤 사람은 그 이웃의 아내와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어떤 사람은 그의 며느리를
더럽혀 음행하였으며 네 가운데에 어떤 사람은 그 자매 곧 아버지의 딸과 관계하였으며
12절-네 가운데에 피를 흘리려고 뇌물을 받는 자도 있었으며 네가 변돈과 이자를 받았으며
이익을 탐하여 이웃을 속여 빼앗았으며 나를 잊어버렸도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절-네가 불의를 행하여 이익을 얻은 일과 네 가운데에 피 흘린 일로 말미암아 내가 손뼉을
쳤나니
14절-내가 네게 보응하는 날에 네 마음이 견디겠느냐 네 손이 힘이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내가 이루리라
나의 죄에...하나님께서...보응하시는 날에...어찌 마음이 견디겠으며 내 손에 힘이 있겠는가....
많은...조롱을 당하게 하시고....수치를 당하게 하시고....스스로 부끄럽게 하시지만....
말씀을 통해....구원의 확신을 주시니....감사합니다....
지금도...여전히....내 욕심이 앞설 때가 많지만.....여호와 하나님을 잊지 않고...자존감을
회복하여....함부로 살지 않도록....해야...겠다...
15절-내가 너를 뭇 나라 가운데에 흩으며 각 나라에 헤치고 너의 더러운 것을 네 가운데에서
멸하리라
16절-네가 자신 때문에 나라들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결국....나 자신 때문에 나라들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는 것이다....
왜...나를....왜 나만....다른 사람은 이런 일 안 겪잖아요....이 말이...내 주제가였었다.
지금은....당췌...그런 말은...입 밖에도...내지 않는다....
아무래도...믿음의 분량이 적어서....봐 주시는게 많으신 듯....
감사와 더불어....더 많은 회개를....해야 할 듯.....
붙으면 회개...떨어지면 감사...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오죽 내가 부족하고 연약하면....
이리도....잘 돌봐주실까....생각하게 된다.
그래도...문제가 해결되는게....좋아서 말이다....
목사님 말씀처럼 ....나보고 순교하라고 하지도 않으셨는데....미리 순교자의 마음으로...
비장하게 고난을 당할 것처럼...맘부터...힘들어 할 때도...가끔 있다....우습게도.....
아무한테나 순교하라고 하시지도 않는다고...하시는...말씀에....나한테 하시는 말씀 같아서...
웃었다.............
어제도...식사 후에...바로...남편에게 일을 하라는 연락이 왔다...
견지에....대해서 대화를 하고 난 후....
난...난감했다....
이게...딜레마이다...
문제가 해결되어...감사한다...오죽...내 믿음이 약했으면....식사 때 이야기 하고 난 후에...
바로...일자리가 주어지나 싶어서.......문제가 해결되어 좋으면서도......뭔가.....????
아직....내게...자유함이 없어서일까?.....
그래도.....남편과...내가....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평안해하는 모습을 보시고...
주님도...기뻐하셨으리라....생각을 해본다...(난...자존감이...너무 높은가보다...)
믿음이...자라가는 모습에....기분이 좋으셨으리라고...그냥...믿고 싶다....
아직....아기들이니까...믿음에 있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