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법정을 여셨습니다.
예루살렘을 죄수의 자리에 앉혔습니다.
위임받은 선지자가 국문하고 있습니다.
-
“인자야 네가 심판하려느냐 이 피 흘린 성읍을 심판하려느냐
그리하려거든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그들이 알게 하라” (2)
-
예루살렘의 첫 번 죄목은 피 흘림입니다.
이스라엘 방백들이 피를 흘렸습니다. (6)
욕심을 채우기 위해 권세를 가지고 피 흘렸습니다.
이간시켜 피 흘린 자들이 있습니다. (9)
뇌물을 받고 피 흘린 자들도 있습니다. (12)
예루살렘은 피로 물들었습니다.
-
두 번째 죄목은 우상숭배입니다.
예루살렘이 우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을 더럽혔습니다. (3)
산위에서 우상 제물을 먹었습니다. (9)
예루살렘은 우상 도시가 되었습니다.
-
세 번째 죄목은 부모에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업신여겼습니다. (7)
예루살렘은 근본 없는 땅으로 변했습니다.
-
네 번째 죄목은 압제와 착취입니다.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습니다.
나그네를 학대했습니다. (7)
나그네는 외국인 거주자입니다.
변전과 이식으로 다른 사람을 착취했습니다.
예루살렘은 나눔과 배려가 사라진 도시가 되었습니다.
-
다섯 번째 죄목은 안식일과 성물 모독입니다.
성물을 업신여겼습니다.
하나님의 전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안식일을 더렵혔습니다. (8)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을 중히 여기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이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
여섯 번째 죄목은 부정함입니다.
예루살렘 땅이 정욕으로 더럽혀지고 있습니다.
아비의 하체를 드러냅니다. (10)
이웃의 아내를 범합니다.
며느리와 자매를 범합니다. (11)
예루살렘은 성적으로 완전히 더럽혀졌습니다.
-
일곱 번째 죄목은 하나님에 대한 무관심입니다.
예루살렘이 하나님을 잊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12)
예루살렘이 다른 것에 정신이 팔려,
하나님이 더는 관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
예루살렘이 총체적으로 죄를 범했습니다.
그로 인해 완전히 더럽혀졌습니다.
회복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이럴 때는 부분 수리가 아니라 완전히 바꾸어야 합니다.
-
범죄 한 예루살렘을 멸하기 전에
법정을 열어서 국문하십니다.
그들의 죄를 온전히 다 드러냅니다.
-
국문하시는 것은 기회입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고 인정해야 합니다.
죄에서 돌이키면 됩니다.
그러면 회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
지적당할 때에 나를 돌아보기 원합니다.
회복의 기회로 삼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회복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