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2장 1-16절을 보며, 다 너를 조롱하리라를 묵상한다.
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 너 이름이 더럽고 어지러움이 많은 자여, 가까운 자나 먼 자나 다 너를 조롱하리라.' (겔22:5)
무서운 말씀이다. 죄지은 이스라엘, 그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죄를 지으면 이름이 더럽혀진다. 더럽혀진 이름을 사람들이 조롱한다. 가까운 자나 먼 자나 다 조롱한다.
어제의 말씀은 짐승같은 자의 손에 넘기신다고 했다. 죄를 지으면, 그래서 하나님을 멸시하면 짐승같은 자의 손에 넘기신다고 했다.
오늘 말씀은, 조롱한다는, 조롱당한다는 말씀이다. 죄를 지으면 가까운 자나 먼 자 모두에게서 그 이름이 조롱을 당한다고 하셨다.
무섭다. 안다. 무슨 말씀인지, 무슨 뜻인지 잘 안다.
이제껏 살아오며 많이 보았다. 죄를 지어서 죄때문에 그 이름이 더럽혀진 사람을, 그 더럽혀진 이름이 사람들에게 조롱당하는 사람을 너무나 많이 봤다.
그래서 무섭다. 요즘 에스겔서 말씀이 날카로와 정신이 번쩍 들게한다. 죄를 지으면,죄중에 먹고 마시면 이름이 더러워진다는, 그 더러워진 이름을 만민이 조롱한다는..
오늘도 또 두손을 모운다. 죄짓지 않게 지켜달라고, 내속의 악한 영들을 예수이름으로 쫓아내는 기도를 한다.
내이름이 더럽혀져선 안되기 때문이다. 내이름이 만민에게 조롱을 당해선 안되기 때문이다. 죽는 순간까지 이름을 지키게 해달라고 또 기도를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