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 22 : 4
네가 흘린 피로 인하여 죄가 있고 네가 만든 우상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혔으니
네 날이 가까왔고 네 연한이 찼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로 이방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노라
겔 22 : 5
너 이름이 더럽고 어지러움이 많은 자여 가까운 자나 먼 자나 다 너를 조롱하리라
겔 22 : 16
네가 자기 까닭으로 열국의 목전에서 수치를 당하리니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스라엘 백성이 더러운 삶을 살다가 결국 이방의 능욕을 받으며
만국의 조롱거리가 되게 됩니다
성도의 삶을 살면서 물질이 부족하고 돈이 없이 가난한 가운데 살아간다고 조롱을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족한 가운데서도 청렴 결백하게 살아가게 되면 존경을 받게 됩니다
한경직 목사님이나 김수환추기경 성철 스님과 같은 분은 가진 것이 없이 살면서도
사람들에게 조롱을 받은 것이 아니라 존경을 받았습니다
물질이 많은 사람은 선한 일에 사용하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지만
넉넉하지 않은 생활 가운데서도 먹을 것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삶을 살아가는 것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삶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있으면서도 버스를 두번씩이나 갈아타고 교회에 빠짐없이
나와서 기도하시는 성도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성도가 조롱을 받는 것은 가난하게 살고 돈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 분에 넘치게 하고 허세를 부리기 때문일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숫자의 돈을 들여서 예배당을 짓는다고 조롱을 합니다
교회는 가난하고 힘들고 병들고 지친 영혼들이 #52287;아와서 회복을 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너무 화려하게 꾸며지게 되면 부담스러워서 #52287;아오기 힘든 곳이 되어 버립니다
중세의 카톨릭 교회의 웅장함과 유럽교회의 화려함의 결과는 교회의 몰락으로 이어져 버리게
되었음을 역사가 증명을 합니다
예배당은 수수하게 어떠한 사람들이 #52287;아와도 부담스러움이 없이 예배 드릴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너무 화려하게 꾸며진 예배당에는 일년이 있어도 한명의 불쌍한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게 되는 모임이 되어 버립니다
부자들의 모임 장소나 권력을 위한 모임이 되어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만국의 조롱거리가 된 것은 부패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교회가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는 것은 교회가 저지러고 있는 도덕적인 일들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방인들도 하지 않는 악한 일들을 서슴없이 행하고 있었습니다
부모를 업신 여기고 나그네를 학대하고 고아와 과부를 해하고 서로 이간하며 점을 보고
음행을 하되 계모와 며느리와 배다른 동생과 성관계를 하고 이웃의 아내와 바람을 피우고
뇌물을 받고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악한 일들을 하였다고 합니다 (11절)
교회가 불의를 행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상대방을 참소하고 피를 흘리는 일을 하므로
세상의 조롱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거룩은 음란을 버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살전 4 :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거룩하게 살아가지 아니하면 만국의 조롱거리가 되어 버리게 됩니다
아버지의 집을 떠나 버린 탕자는 세상에 나가서 조롱을 받게 됩니다
돼지보다 못하다는 조롱을 받게 됩니다
자신이 아버지 품을 떠나서 악한 짓을 하였기 때문에 그런 조롱을 받게 됩니다
탕자가 회개하고 결단하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 올 때 모든 조롱은 끝이 나고
아버지의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되므로 세상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는 인생으로
변화를 받게 됩니다
마귀에게 참소 당하고 조롱 받으며 살아가야 할 저의 인생이었지만
나 대신에 대신 십자가에서 조롱을 받으시고 나에게 고운 옷을 입혀 주시고
하늘나라로 떠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