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드려졌던 것들을
작성자명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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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24
그토록 견고하던 여리고가 무너져
이제 가나안 입성은 탄탄 대로인 것으로 알았는데
갑자기 너무나 하찮아 보이는 아이성에서
사람들이 죽고 물러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앞에 한탄하며
이해 할수 없다고 이제 어떡하냐고
하나님께 부르짖는데 하나님은 분명하게
그 원인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바친 물건을 탐내는 망령된 죄가
이스라엘 백성앞에 있었기에 그들도 바친바 되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당연한 결과였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내 삶속에는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풀리지 않고
꼬이는 일들이 있어서 여호수아처럼 부르짖고 싶은데
하나님은 자신을 돌아보고 성결케하고
하나님앞으로 나오라고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께 바친 물건들을 탐하는 것은 없는지 .
여리고성의 함락으로 교만하여짐은 없는지
영적 전쟁임을 잊고 육적으로 내힘으로 해보려고 한 것은 없는지 .....
제비를 뽑으면 영락없이 당첨될 것이 뻔한 나의 죄들 ...
그것들을 씻어버리고 진멸하고 제거하라고 하십니다.
시간과 물질과 남편과 아이와 공부와 사역 ..건강과 가족등등
가만히 생각해보니 어느새 내 것인줄 알고 취해버린 것들
또 취하고 싶어 손을 뻗어 염려하며 근심하며 해결사가 되려는 것들이
나란히 나란히 줄을 섭니다.
내 영광을 위해 아이를 닥달하고
나의 기쁨을 위해 남편을 조종하고
나의 명예를 위해 공부하고
나의 안정감을 위해 시간을 허비하려는 것들은 아니었는지 .....
이러한 죄들로 인해 삶이 힘들고 꼬이는 것을
나는 괜스리 하나님앞에 입을 내밀고 의인인양 한탄하였습니다.
주님 오늘 아침도 제속의 아간들을 보여주시고
하나님은 옳으시며 거룩하신분임을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사
다시금 겸손함으로 성결됨으로 하나님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