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1장 18-32절을 보며, 짐승같은 자의 손을 묵상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짐승같은 자의 손에 넘기셨다. 바벨론이다. 오늘 성경은 말씀한다. 바베론이 짐승같은 자, 멸하기에 익숙한 자라고 표현한다.
죄를 지은 때문이다.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은 탓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칼을 빼셨다. 칼을 빼셔서 짐승같은 자, 바벨론의 손에 넘기셨다.
죄를 지으면 그렇게 된다. 짐승같은 자의 손에 넘기움을 당한다. 그래서 불에 섶과 같이 되고, 진멸당하게 된다.(32절)
죄의 맛은 달콤하다. 언제나 그렇듯 달콤하다. 달콤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다. 달콤하지 않으면 죄를 지을 이유가 없다.
언제나 그렇듯 매력없는 이성과 맛없는 음식에 유혹받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중은 쓰다. 잔인한 짐승같은 자에게 넘기움을 당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참히 짓밟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그랬듯, 유대가 그랬듯 우리 역시 그럴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성경은 경고한다. 죄를 떠나라고, 죄에 더이상 머물지 말라고, 짐승같은 자, 멸하기에 익숙한 자의 손에 넘기움을 받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 죄를 떠나라고 경고하신다.
그래서 또 손을 모운다. 죄를 떠나겠다고, 이 해가 가기 전에 모든 더러운 죄, 악한 죄에서 떠나겠다고,
짐승같은 자, 악한 자, 무리한 자의 손에 넘기움을 당하지 않게 지켜달라고 또 아버지를 부르는 수욜아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