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대한 묵상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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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23
여호수아6장8절-27절 [꿈에 대한 묵상] 2006/11/23
꿈을 꾸었습니다.
큰 서재가 있고 저는 그곳 서재 바닦에 누워 있습니다.
그리고 누워있는 저의 가슴위에 다섯여명 정도가 더 누워 있습니다.
눈은 뜨고 있는데
온몸이 굳어 있으므로 옴짝달싹도 못하고 있습니다.
한 분이 누워있는 제게로 다가와
저를 누르고 있던 이들을 치우고 저를 안고 침대에 눕혔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저의 가슴을 어루만지다가
딱딱한 가슴을 보고는 힘껏 눌러 부서뜨렸습니다.
아픔은 전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구석 구석 눌러서 가슴팍이 부드러워 지기까지 누르고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세상에서 그렇게 부드러운 손길을 대하여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아무개를 보낼테니 잘 살려놔~ 라고 애정어린 눈길로 말씀 하십니다.
또 서재 책꽂이에서 한권의 책을 꺼내어 들고서는
말씀을 하셨는데 정확이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꿈을 깨었습니다.
평소와 같았으면 아내에게 꿈 이야기를 바로 할 터인데
꿈에 대한 묵상이 필요할듯하여 입을 다물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저를 어루만져 주셨던 분이 누구인지,
어떤 옷을 입고 있었으며 그 손길과 안아주실때의 감촉과 느낌들에 대한 자세한 묘사는
삼가해야 할듯 합니다. 그냥 그런 맘이 듭니다.
중요한것은
저가 살았다 하지만 심령이 단단히 굳어있어
죽은자와 방불한 자 였음과
도움의 손길로 저에게 부드러운 심령이 창조 되었음과
누구를 살려야 할 사명을 받음과
그리고 말씀을 받았는데 그것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기억나지 않을까 생각하다
주님의 모든 말씀을 담아야 할 그릇되기 위하여
어떤 한 말씀에 매이지 말자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너는 외치지 말며 너는 음성을 들레지 말며
너는 입에서 아무말도 내지 말라
그러하다가 내가 너에게 명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나님께서 저에게 입을 다물라 하시는 것으로 적용을 하려 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적을 맞아서 외쳐 그 적을 무너뜨려야함으로 적용 하였습니다.
칼을 빼어 들고 마주 섰는자가 나의 대적인줄 알았건만
나를 도울자로 보내심을 받았다고 하니 입을 다물어야 겠습니다.
시무목사님과 함께한 삼년의 세월동안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어쩌면 더욱 영혼 살리기 위한
풍성한 재료들인 옛것과 새것을 장만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허락 되어진 일곱째 날을 맞이하기 위하여
일찌기 일어나 여전한 방식으로 성을 돌아야 하겠습니다.
외치지 말며 음성을 들레지 말며 입에서 아무말도 내지 말고
주님을 신뢰함으로 순종하여 돌아야 겠습니다.
주님, 죽었던 저의 심령을 살려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마음 주심을 감사합니다.
생명 살려라! 하심을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을 담을 그릇되기를 사모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저의 가정에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 되고, 예배가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성국이 이제 예배를 드림과 함께
예배에 섬김이로 거듭 나기를 간구합니다.
(예배시간에 선생님을 힘들게 하고있다는 정통한 소식을 접하고...유아부와 전초등생 16명을 노총각 선생님 혼자서 감당하고 있는 실정.... )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신 모든 지체님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역사함이 대~단 해요!!!)
주님,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