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절-인자야 너는 얼굴을 예루살렘으로 향하며 성소를 향하여 소리내어 이스라엘 땅에게
예언하라
3절-이스라엘 땅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칼을 칼집에서 빼어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지라
4절-내가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 터이므로 내 칼을 칼집에서 빼어 모든 육체를 남에서
북까지 치리니
5절-모든 육체는 나 여호와가 내 칼을 칼집에서 빼낸 줄을 알지라 칼이 다시 꽂히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6절-인자야 탄식하되 너는 허리가 끊어지듯 탄식하라 그들의 목전에서 슬피 탄식하라
7절-그들이 네게 묻기를 네가 어찌하여 탄식하느냐 하거든 대답하기를 재앙이 다가온다는
소문 때문이니 각 마음이 녹으며 모든 손이 약하여지며 각 영이 쇠하며 모든 무릎이 물과
같이 약해지리라 보라 재앙이 오나니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라
의인과 악인이 모두...끊어지는...환난에서...의인은 믿음으로 산다고....말씀하셨다..
믿는다고 고난이 안 오는 것이 아니기에....고난이 안 오도록 할 것이 아니라...고난 중에서...
주님이 함께 하시면.....된다는 것을......생각하면.....죽을 것 같은 환경이...두렵지만은 않을 것
같다.
어제는...남편과...벤허를 봤다...보면서...요셉과 벤허를...생각해봤다.
애굽이라는 곳의 총리....로마라는 압제자의 장군의아들이 된 벤허....
둘 다...고난 끝에 총리가 되고...노예선에서 노를 젓던 벤허는 로마장군의 양아들이 된다....
남편과 나는...영화를 보면서....우리는 벤허와 요셉같이 할 수 있었을까.....생각해봤다.
과연 우리는....일제시대에 일본장군의 아들을 구했다고 우리가 아무런 갈등 없이...
일본장군의 양아들이 되어 조선으로 돌아왔을까......요셉처럼 애굽의 총리가 되어 사제의 딸과 결혼을 한다는 것이....아무런 신앙적 양심의 가책 없이 할 수 있었을까....대화를 했다.
어설픈 민족주의...어설픈 선민사상....어설픈 권위주의를 가진 사람은....그 환경에 순종하지
못했을 것 같다는 말들을 나누었다.
그 모든 무너지는 환경....환난의 환경에서....벤허와 요셉은....남들의 비판이나 부러움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던 사람들이었던 것 같다.
벤허의 갈증을 풀어주는 예수님의....물 한바가지....
예수님의 죽음을 지켜본 후...자신의 칼을 버렸다는 벤허의 고백....
세상 죄를...고통을 가져가시기 위해 예수님은 죽으셨다고 고백하는 벤허의 엄마와 동생....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다....봐도 봐도...새롭다.
재앙이 다가온다는 소문에....마음이 녹고....모든 손이 약하여지고....영이 쇠하여 질 만큼...
겁이 나더라도....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하셨다....
주님이 주시는 재앙에서...회개하여....잘 죽어지고...부활하기를....기도한다.
내 속에 품고 있는....각종 칼들을...버리고....삶의 갈증을 해결해 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잘
먹고....잘....죽어지기를...기도한다.
8절-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9절-인자야 너는 예언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이같이 말하라 칼이여 칼이여 날카롭고도
빛나도다
10절-그 칼이 날카로움은 죽임을 위함이요 빛남은 번개 같이 되기 위함이니 우리가 즐거워
하겠느냐 내 아들의 규가 모든 나무를 업신여기는도다
11절-그 칼을 손에 잡아 쓸 만하도록 빛나게 하되 죽이는 자의 손에 넘기기 위하여
날카롭고도 빛나게 하였도다 하셨다 하라
심지어...날카롭고도 빛나게 하여...죽이는 자의 손에 넘기시는 하나님.....끄으응....
그래도...죽임을 위해 날카롭게 된 칼과 빛남이 번개 같이 되게 하시면서도...즐거워서...
심판이 목적이어서가...아니라고...하시는 것 같다.
여전히...죄 속에서 살고 있는 나와...남편과...아직도 이도 저도 모르고 살고 있는 식구들의
구원을 위해서....칼을 물고 쫓아다니시면서....시간을 벌어주시는 하나님....감사....
아직도....늦지 않았다고...시간을 주실 때....가족들이...안 믿는 동료들이...예수님을...만나게
되길...매일 매일....기도한다.
12절-인자야 너는 부르짖어 슬피 울지어다 이것이 내 백성에게 임하며 이스라엘 모든 고관
에게 임함이로다 그들과 내 백성이 함께 칼에 넘긴 바 되었으니 너는 네 넓적다리를 칠지어다
13절-이것이 시험이라 만일 업신여기는 규가 없어지면 어찌할까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4절-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예언하며 손뼉을 쳐서 칼로 두세 번 거듭 쓰이게 하라 이 칼은
죽이는 칼이라 사람들을 둘러싸고 죽이는 큰 칼이로다
15절-내가 그들이 낙담하여 많이 엎드러지게 하려고 그 모든 성문을 향하여 번쩍번쩍하는
칼을 세워 놓았도다 오호라 그 칼이 번개 같고 죽이기 위하여 날카로웠도다
16절-칼아 모이라 오른쪽을 치라 대열을 맞추라 왼쪽을 치라 향한 대로 가라
17절-나도 내 손뼉을 치며 내 분노를 다 풀리로다 나 여호와가 말하였노라
한 치의 오차도 없이....칼에게 명령하시고...명령대로...칼은...대열을 맞추며 치면서가고...
가라고 명령한 대로...갈 것이기에....마음이...조급해져 온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마음의 중심에 있는 교만에 대해....생각을 해봤다.....
중심까지 갈 것도 없이...교만이....사방으로 흘러넘치는 사람들이....우리 가족이기에....마음이
더 조급해져온다.
칼이...한 번...쓰이는 것도 아니고...두세 번 거듭 쓰이게 하라...는...14절 말씀을 읽으면서...
말씀을 들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나는...어찌하든지....장차 올 환난에 대비가 될 것
같은데...말씀도 없는...나의 친정식구들과 시댁 식구들...또...친한 주변 동료들은...어떡할까...
생각하니.....답답하다...
말씀을 듣고 또 들어도 간혹 불안과 염려에 휩싸여 마음이 녹고 손이 약해지고 무릎이 물과
같이 약해짐을 경험하는데.....반드시 올 재앙이기에....이루어지리라고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머리가 자꾸....숙여지고...엎드려 지고....기도하게 되는 것 같다.
주님............
목사님의 말씀처럼....각종....ism이...넘쳐나는 이 시대에 살면서....예수님께서 내리시는 재앙에
순종할 수 있기를...원합니다........ism의 노예가 되어...주신 환경을 거부하지 않도록...순종할 수 있도록....
인내와 지혜를 주시기 원합니다.
나의 죄 뿐 만아니라...이제는 가족의 죄에 대해서...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나 또한...여태까지 주님을 모르고...상관없이 살아왔었으니....아직까지 주님을 만나지 못한
가족들 또한...주님께서...만나 주실 것을 믿습니다......
장차 올 환난에 대해....끊임없이 말씀해 주시는 김양재목사님에게도...주님의 은혜와 성령의
충만함이...넘치시길...기도드립니다...
각종 칼을 준비하셨지만....피할 길도 주시는....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