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4.말씀....
27절-그런즉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 조상들이 또 내게 범죄하여 나를 욕되게 하였느니라
28절-내가 내 손을 들어 그들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였더니 그들이
모든 높은 산과 모든 무성한 나무를 보고 거기에서 제사를 드리고 분노하게 하는 제물을
올리며 거기서 또 분향하고 전제물을 부어 드린지라
29절-이에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다니는 산당이 무엇이냐 하였노라 (그것을
오늘날까지 바마라 일컫느니라)
말씀을...읽으면서...정말...어린아이와 같아야....말씀대로 살 수 있겠구나...어린아이 같이...
단순하게 믿어야....믿을 수 있겠구나....생각을 해 본다.
요즘의...영악한 아이들이 아닌....정말...어린아이 같은..순수한 마음...으로 말이다.
하나님께서 주시기로 약속하고 맹세한 땅으로 인도하여 내어도....여전히...높은 산과 무성한
나무를 보고 제사를 드리는 것처럼...어렵게 빠져나온 애굽과 진배없는...무성함을...좇는....
습성이...강한 것 같다.
생각이 많다는 것이.....순종에 걸림돌이 많이 되는 것 같다.....
단순함............정말...어려운...일이다................
너무나 교묘하게 부추기는 꼬임들이 많아....정신을 빠짝...차리지 않으면...매일...당하기
십상이다...
늘...나의 행동을 돌이켜보면....오늘도...하나님께서...진노하셨겠구나....생각이 들어...
어떤 때는...큐티도 하기 싫고...기도도 하기 싫고...하늘도 보기 싫어질 때가 있다...
회피..회피...반응....을 보인다.
괜히...잘못을 해놓고...엄마랑 눈을 마주치기 싫어하는 애들처럼...말이다.
30절-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조상들의 풍속을 따라 너희 자신을 더럽히며 그 모든 가증한 것을 따라 행음하느냐
31절-너희가 또 너희 아들을 화제로 삼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오늘까지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 말미암아 더럽히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겠느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32절-너희가 스스로 이르기를 우리가 이방인 곧 여러 나라 족속 같이 되어서 목석을 경배
하리라 하거니와 너희 마음에 품은 것을 결코 이루지 못하리라
아무리...나 자신을 더럽히며 모든 가증한 것을 따라 행음하고...희생물들을 화제로 삼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고...나 자신을 우상들로 말미암아 더럽힌다 해도...또한....각종 목석을 경배 하리라 해도....내 마음에 품은 것을 결코 이루지 못한다고 하신다.
결국...모든게...헛수고...가 될 뿐이라는 말씀.....
그 헛수고에 온갖 정성과 시간과 돈을 쏟아 붓고 있다는 것을...말씀으로 알려 주셔도.....
그걸 끊는 결단을 못하는.......나.....으음.................
33절-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반드시 다스릴지라
34절-능한 손과 편 팔로 분노를 쏟아 너희를 여러 나라에서 나오게 하며 너희의 흩어진
여러 지방에서 모아내고
35절-너희를 인도하여 여러 나라 광야에 이르러 거기에서 너희를 대면하여 심판하되
36절-내가 애굽 땅 광야에서 너희 조상들을 심판한 것 같이 너희를 심판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집요함이....나를 위한...끈질긴 기다림이....느껴지는 말씀이다.
심판하시기 위해...흩어진 여러 지방에서 모아내신다고...하신다.
이래 저래...심판을 면하기는 어렵다는 말씀이시네...
그것도...직접..“...대면하여 심판하되...”...라고...하신다.
지금...당하는...심판을....나 죽었소...하고....잘 당하는 것만이......살길이겠구나....생각해 본다.
37절-내가 너희를 막대기 아래로 지나가게 하며 언약의 줄로 매려니와
38절-너희 가운데에서 반역하는 자와 내게 범죄하는 자를 모두 제하여 버릴지라 그들을
그 머물러 살던 땅에서는 나오게 하여도 이스라엘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는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39절-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려
거든 가서 각각 그 우상을 섬기라 그렇게 하려거든 이 후에 다시는 너희 예물과 너희
우상들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말지니라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막대기 아래로 지나가고..언약의 줄에 매여야만.....주님의 인도
하심에 따를 수 있는데...늘...나하고 싶은 것만..생각하고...할 수 있는 것만...조건으로...걸고...
따른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듣든지...각각...그 우상을 섬기든지...둘 중 하나인데....
늘...양다리를 걸치고 있다....교묘히!!!....그래봤자....다 아시는 하나님이신데도.............
너희 예물과 너희 우상들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말지니라....하시는 말씀에...대해서는...
정말....죄송하기 이를 데 없어지네.....
2011.12.5.말씀...
40절-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그 땅에 있어서 내 거룩한 산 곧 이스라엘
의 높은 산에서 다 나를 섬기리니 거기에서 내가 그들을 기쁘게 받을지라 거기에서 너희
예물과 너희가 드리는 첫 열매와 너희 모든 성물을 요구하리라
41절-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나오게 하고 너희가 흩어진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낼 때에 내가 너희를 향기로 받고 내가 또 너희로 말미암아 내 거룩함을
여러 나라의 목전에서 나타낼 것이며
42절-내가 내 손을 들어 너희 조상들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 곧 이스라엘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들일 때에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고
43절-거기에서 너희의 길과 스스로 더럽힌 모든 행위를 기억하고 이미 행한 모든 악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미워하리라
이...말씀에...정말...공감이 된다...밉다...내가...스스로...너무나...밉다.....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고....죄를 안 짓기가 너무나 어렵고....기억하게 되면...내가 밉고...
그래서...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버티기가 힘든...인생임을...절실히 느낀다.
남편과 주일 예배 후에...죄 안 짓기가 너무나 힘든 것에 대해...이야기를 나누었다.
나와...다른 사람의 부조리를 지켜보며....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혈기 안부리기도 어렵고....
참기도 어렵고....깨닫기도 어렵고...평안하기도 어려운...것에 대해...이야기를 나누었다....
스스로...미워하리라....에....절대...공감한다.
44절-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의 악한 길과 더러운 행위대로 하지 아니하고 내 이름을
위하여 행한 후에야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의 영광.....여호와인줄 알게 되는 것.....
내가....하는 모든 말과 행동들이...여호와를 모르는 사람들로 하여금...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하는 행동이 된다고 생각하면....앞이 깜깜해진다...불의한...청지기가...나인 것 같아서...말이다.
정말...함부로 살면 안되는데...안되는데....생각은 하면서도....악한 길과 더러운 행위를...하고
있는...나를...불쌍히 여겨 주세요........할 뿐이다...
45절-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46절-인자야 너는 얼굴을 남으로 향하라 남으로 향하여 소리내어 남쪽의 숲을 쳐서 예언하라
47절-남쪽의 숲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
하셨느니라 내가 너의 가운데에 불을 일으켜 모든 푸른 나무와 모든 마른 나무를
없애리니 맹렬한 불꽃이 꺼지지 아니하고 남에서 북까지 모든 얼굴이 그슬릴지라
48절-혈기 있는 모든 자는 나 여호와가 그 불을 일으킨 줄을 알리니 그것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기로
열왕기와 역대상,하를...필사를 하면서....중간 중간...적용이라면서...화살표를 하고 메모를 해 둔
노트를...어제...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 노트를 보면서....와우...처음에 내가 무지 열심히 성경을 읽고 쓰고 했구나...생각을 하면서 스스로...기특해 했고....
또...보면서....놀란 것이...그 때는...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뭐...지금도...그렇지만...)였는데...
메모를 보니....주된 내용들이....고난을 통해서 구원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내용들이
대부분이었고.....성경에서 심판을 받게 되는 자들을 거울 삼아...하나님의 말씀만 붙잡고 가야겠다는 다짐의 글들도...많았고.....그 모든 것이...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고백하고...
이만큼의 고난을 주심에 감사하는 내용의 글들이 많았다는데...놀랐다...
내가 써놓고도...전혀...그런 생각들을 안했던 것처럼...생소하게 느껴지는...이상한....느낌을
가졌다.
지금도...환난이 장난이 아닌데...점점 더...장차 올 환난에 대해...말씀하시는데도....이상하게...
겁은 안난다...
겁은....줄어들고...부끄러움과 수치심은 많아지고.....으음......
부끄럽지만....주님께 부끄러워하고.....구원을 받아야겠기에....얼굴을 두껍게 하고는...속으로...
기도한다....날 구원해 주셔서...감사합니다...라고....
49절-내가 이르되 아하 주 여호와여 그들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그는 비유로 말하는
자가 아니냐 하나이다 하니라
비유로...말하는 자가 아니냐...라며....말하듯...나를...조롱하는 사람들이 많더라도...
주님의 은혜로....혈기를 부리지 않아보기로...마음을...다스린다...물론...내 의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의식적으로라도...혈기를 부려보지 않으려고...노력을 해 본다.
여전히......각종 가라지와 가시들이 많지만....하나님께서..나에 대한 훈련이 끝날 때가 되면...
그 가시와 가라지들이 없어지리라 생각하면서....혈기 부리고...불안해하기보다는...
말씀을 읽으면서...설교를 들으면서....마음을...하나님께로...향해 본다.
하나님께서...끝내셔야만....끝나는 일들에 대해...내가 걱정하고 염려하고 불안해 하는 것....
안하리라...생각하며....애써...마음을....생각을...off한다.
주님...
말씀을 읽으면 읽을수록...수치스럽고...죄송한 마음...너무 많아지지만....여전히...양다리를
걸치고 생활하는...저를...
제 욕심이 제 의지를...이기지 못함을...용서해 주세요.
그냥...가라지와 가시들만 없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혹 합니다...그러다 또...설교를 듣고
나면.....이 심판이...내게 있어야 하는 심판임을 깨닫고...입을..다물고 맙니다...
주님...주님의 은혜가 아니면....이젠....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안해도(?) 될 걱정도
해 봅니다...
모를 때는...나도...그 속에서...각종 잘난 척과 나의 이득을 위해...또...엉터리 논리들에 대해
열을 내며....살아왔지만......주님의 은혜로...이제는...어느 정도......한발짝 떨어져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도...그래도...가끔은....아직 이리에서 양으로 덜 변해서....쟁취하고 싶어지는 것이 많습니다.
주님의 은혜로...성령의 도우심으로....하루 하루...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도와주시기
원합니다....
주님의 은혜로...살아감을 고백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