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신발을 벗고
작성자명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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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22
15.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창일한 요단을 건너고 할례를 행하고
유월절을 지내고 이제 가나안의 입성만이 남았습니다
그러나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고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은 이미 군대 장관을 보내시고
여호수아를 맞이하십니다.
그리고 땅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전쟁전략을 일러 주십니다.
땅의 사람들은 이해 할수 없는
하늘의 전쟁 방식 -언약궤와 일곱 양각나팔
그런데 그전에 해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여호수아가 그 땅이 이미 거룩한 땅임을 선포하신 하나님 앞에서
신발을 벗는 것입니다
종의 신분을 의미하는 신발 .
스스로의 모든 대책을 내려놓는 신발 ,
겸손히 낮아진 자세로 섬기고 따름을 의미하는 신발 입니다.
떨기나무아래서 하나님을 만나고
모세가 가장 먼저 했던 일 신발을 벗는 일이이었습니다.
오늘 제가 가장 먼저 해야 할일도 먼저 신발을 벗는 일입니다.
내 생각과 판단과 감정 ..과거와 미래를 내려놓고
오직 잠잠히 군대장관되신 그분을 바라보며
그분의 모사와 경영을 듣는 일입니다.
그러면 철옹성같은 여리고도 무너져 내릴 것이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나를 맞이 할 것입니다.
이미 거룩한 땅으로 선포하고 계시는 주님의 주권앞에
겸손히 신발을 벗고 말씀과 찬양으로
그분을 높이며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할 여리고를
가나안을 바라보며 한발 한발 옮기는 것
너무 쉽기도 하고 아니 어찌보면 어렵기도 한
하나님의 전략- 말을 들레지 아니하고 돌고 돌며
발이 아파도 다시 신발을 주워 신지 않고
엿새를 채우면
칠일에는 제사장들의 일곱 양각나팔 소리가
길게 울려퍼질것입니다.
그 순간
여리고는 무너져 내리고 내리고 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