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어려운 광야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땅으로 인도하여 들였더니 하는 일이 하나님 앞에 범죄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백성들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인도한 그땅, 거기서 그들은 하나님을 잊고 그들의 정욕대로 풍속을 버리지 못하고 행음하며 아들을 제물삼아 우상숭배로 스스로 더럽히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묻습니다. 도대체 산당이 무엇이냐? 그것이 무엇이길래 그토록 다니며 제물을 드리며 제사하고 섬기느냐? 내가 너희를 듣겠느냐? 돕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대답하겠느냐? 용서하겠느냐?
나는 나의 죄를 잘 몰랐습니다. 급하면 부르는 것이 주님이었습니다. 아내가 헤어지자고 나왔을때 답답하고 분한 마음에 주말마다 오산리 기도원 기도굴에 가서 기도하였습니다. 소리쳐 기도해도 맹숭맹숭하였습니다. 나의 기도소리는 허공에 맴돌뿐 답답한 마음은 더욱 꽉 막히는 것같았습니다. 억울해서 눈물이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 눈물은 나오지 않고 내가 지금 무슨 기도를 하고있나 하는 생각 들었습니다. 오히려 굴에서 기도하는 것이 답답하였습니다. 집에 올때에도 할 일을 했다는 생각뿐 무감각하고 무반응이었습니다. 맹맹 하였습니다. 회개도 없었고 지금 생각하면 무엇을 기도했는지 기억도 잘 나지않습니다. 지금은 그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나의 행위가 너무 악하여 세상의 산당을 그토록 다니고 세상과 행음하고 경쟁율이 수십대일(거의 100;1)인 강남의 유치원에 딸을 넣기 위해 밤새워 아내는 줄을 서고(천주교 직영 유치원, 나는 신앙의 개념도 정체성도 없었슴), 주님이 격노케하는 일을 행하였습니다. 자녀를 화제로 삼는 행위였고 정말 지금 돌아보아도 악하고 악한 것이 나의 행위였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가나안에서 나는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산당과 우상의 삶을 누리고 살았던 것입니다. 그러니 주님께서는 나를 듣지 않으시고 나를 돕지 않으시고 내가 기도하고 물어도 주님은 답하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옳으신 주님이십니다. 그당시 나는 세상적인 욕망과 욕심이 나의 목표였습니다. 친구가 권하는 신앙서적이 읽혀지지 않을 정도로 나의 마음은 메마르고 황량했습니다. 주님은 너희 마음에 품은 것을 결코 이루지 못하리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능한 손과 편팔로 나를 다스린다고 하십니다. 지금은 주님의 사랑의 분노로 나를 나오게 하시고 다시 주님의 말씀을 듣는 교회로 모아서 날마다 말씀으로 나를 국문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나의 살아온 삶을 세고 계시고 주님의 말씀으로 매어주려하심입니다. 이것은 말할 수없는 큰 은혜입니다. 주님의 계수하심에서 제하여 버림을 당하지 않은 것같습니다. 나의 가족들도 주님의 말씀으로 동여매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마지막으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내말을 듣지 않고 우상을 섬기려면 그리하려무나 마는 다시는 그것들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그때는 내가 용서하지 않으리라)
주님. 사랑의 주님. 너무 감사하신 주님. 용서의 주님.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내잔에 철철 넘치나이다. 어찌 이런 사랑을 주시는지... 주님앞에 낮을 들수 없습니다. 그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나의 가족에게도 나에게 주신 사랑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