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드릴 회개의 할례...!!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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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21
하나님께 드릴 회개의 할례...!!<수>5;1~12
할례는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표징이라 합니다.
할례를 받음으로써만 모든 이스라엘의 남자는
자신이 하나님께 소속 되었다는 표징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가나안 정복 전쟁을 눈앞에 두고 있는 긴박한 상황입니다.
진지를 구축하고 무기를 점검하며 다양한 훈련과 함께
전략회의를 수시로 갖는 등 초 긴장의 상태여야만 합니다.
첫 공략지로 반드시 통과해야 할 여리고 성이 길갈에서
불과 2.5km 불과합니다.
언제 전쟁이 시작될지...
아군의 약점을 간파하고는 언제 기습을 감행할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모든 이스라엘 족속의 남자들은 할례를 하라고 하십니다.
나의 무지한 사고, 짧은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명령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늘 옳으십니다.
우리 인생의 생각과는 다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묵상해 봅니다.
그리고 #65378;할례#65379;의 뜻을 묵상해 봅니다.
그랬습니다.
이스라엘 족속들로 하여금 전적으로
여호와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순종함으로 승리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위한 [아버지 하나님의 배려]였습니다.
그랬습니다.
전쟁을 앞두고 이리저리 염탐하고 계획을 세우고 땀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것도 급하지만
가장 먼저 소중하게 여겨야 할 일은 #65378;하나님과의 회복된 관계#65379;였습니다.
할례를 통하여 하나님께 속하게 된 백성들은
오직 하나님 말씀에 청종하고 골방에 드는 것이 우선순위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나와 함께 하시며 대신 싸워 모든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겠다고
강하고 담대함으로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도 말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신명기 9장5,6절을 통해 제게 하신 말씀을 또한 기억합니다.
#65378;네가 가서 그 땅을 얻음은 너의 의로움을 인함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을 인함도 아니요
이 민족들의 악함을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65379;
#65378;그러므로 네가 알아야 할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의로움으로 인한 것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라>#65379;
그렇습니다. 주님!
제가 오늘 들어야 할 말씀은 #65378;목이 곧은 백성#65379;이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 여호와께서 전쟁을 앞둔 나에게 #65378;할례#65379;를 하라고 명하시는 이유의 핵심은
#65378;제가 본질적으로 악한 교만#65379;이 있는 자라는 사실입니다.
청종하여 골방에 다시금 무릎을 꿇습니다.
감각이 무디어져 내 죄를 보지 못하는 닫쳐진 나의 영적 상태를 점검합니다.
그리고 #65378;회개#65379;를 통한 #65378;할례#65379;를 하고자 합니다.
교만했습니다.
완악했습니다.
내 생각대로 판단하고 정죄했습니다.
참아주고 기다려주지 못했습니다.
말 안 듣고 힘들게 하는 지체들을 용납하기 보다는 귀찮아하고 멀리했습니다.
부지런하지 못했습니다.
섬김에 소홀하였고 중보기도가 간절하지 못하였습니다.
자만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살면서도 늘 인식하여 깨닫지 못하는
나의 #65378;교만#65379; 때문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다 내려놓고 고쳐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지적하셨듯이
본질적으로 악하고 목이 곧은 교만한 자입니다.
그래서 내 능으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성령님 도와주소서!=아멘=
길갈에서 여리고는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여리고를 무너뜨려야만 가나안 정복의 유리한 기회를 선점합니다.
오직 십자가만 바라보고
말씀에만 잘 붙어 있으면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에게 하신 언약을
때가 차매 저에게도 허락하실 것을 믿습니다.=아멘=
그 날을 기다리며...
여리고에서의 첫 승리를 소망하며
주님의 뜻하신 바대로 #65378;회개를 통한 할례#65379;를 순종합니다.
여리고로 행군하기에 앞서서
오직 말씀의 능력만을 붙잡습니다.
오직 qt하며 내 죄를 봅니다.
오직 골방에서 기도하며 주님과의 소통에만 전력을 다합니다.
오직 청종하고 순종하여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에만 몸과 마음을 다 드리기를 소망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