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례와 유월절
작성자명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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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21
11.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12.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을 건널수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모맥을 거두는 시기에 언덕까지 넘치는 요단 ....
그런데 그토록 창일하던 요단강물이 벽처럼 우뚝 서버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강 중심에 돌을 세우며 요단을 건너왔다는 것입니다.
이일로 주변의 왕들과 거민들은 마음이 녹고 정신을 잃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요단을 가르고 가나안 땅의 입성을 향해 전진합니다.
말씀과 함께 하면 너무도 쉬운 요단 강, 바닥의 돌들을 주워 기념으로 삼으며
이상히 묻는자들을 향해 말씀의 능력을, 상천 하지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은 오늘은 할례의 날이라고 하십니다.
40년의 광야 생활을 지내며 할례받지 못했던 수치를 드디어 굴러가게 하시는 날입니다.
적들로 둘러싸인 이방지역이지만 그러나 이미 적들의 마음은 녹았고
그들은 두려움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또 한번의 기이한 행사를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리고 그들은 가나안 땅에서의 첫 유월절을 지키며 그 땅의 소산을 먹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참으로 영광스러운 날이 아닐수 없습니다
흠없고 어린양을 잡아 문 죄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안에 들어가 있어서
애굽의 모든 저주와 재앙을 피하고 큰 구원이 이루어졌던 유월절
그래서
하나님은 그 날을 기념하여 자손 대대로 규레로 지키며 복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피로써 저주와 심판을 면하는 규례 -그 규례로 오늘날 제가 예수님의 피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아브라함과 언약하셨던 축복인 가나안 땅에 입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환경과 문제의 요단을 건너 이제 광야생활의 모든 수치되었던 세속적인 생각과
죄악된 감정들을 잘라내고 주님의 보혈을 마시며 하늘의 신령한 양식으로 배불리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살아가야하는 가나안 땅의 입성 !
하나님이 친히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 속에 함께 사시는 가나안
그 축복으로 인해 오늘도 황홀한 삶의 축제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