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절-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애굽 땅에서 나와서 광야에 이르게 하고
11절-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12절-또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고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주님의...인도하심으로 애굽 땅에서 나와서 광야에...이르러...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이....광야에 와서야...주님께서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삶을 얻을....율례와 규례를
알게 하시는...요즘인 듯.........
주님께서는....안식을 주셨고...또...안식일을 허락하셔서...나와 하나님 사이에 표징을 삼으셨지만
이스라엘 족속들과 똑같이...내가..반역하여...주께서 주신 안식일을..안식을...범하고 있다.
13절에도...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하나님께 반역하였다는 내용이 나오지만.....
늘...주님의 말씀을 반역하고...안식일을 크게 더럽히며 산다......나는.....으음......
13절-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반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하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에게 쏟아 멸하리라 하였으나
14절-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달리 행하였었나니 내가 그들을 인도하여 내는 것을 본 나라들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려 하였음이로라
그래도....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아직까지는...나를...인도해 주시는 것 같다.
봐주실 때...잘해야 되는데....
15절-또 내가 내 손을 들어 광야에서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내가 그들에게 허락한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중의 아름다운 곳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지 아니하리라
한 것은
16절-그들이 마음으로 우상을 따라 나의 규례를 업신여기며 나의 율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음이라
17절-그러나 내가 그들을 아껴서 광야에서 멸하여 아주 없이하지 아니하였었노라
광야에 와 있지만...아직까지도...마음의 우상을 따라..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고...순종하지
못해...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인도하여 들이시지는 않고 있는 듯....
17절 말씀처럼....그...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지는 않고 계시지만...
나를...아끼셔서 광야에서 멸하여 아주 없이하지 않고 계심을...감사....드립니다.
18절-내가 광야에서 그들의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 조상들의
율례를 따르지 말며 그 규례를 지키지 말며 그 우상들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19절-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너희는 나의 율례를 따르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고
20절-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리라 하였노라
너무나도...오래 기다려 주시고...참아주시는...하나님의...인내를...요즘...많이 느낀다.
일곱 귀신들린 마리아가...나인 것 같아...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뭐라도 할 것 처럼...기쁘다가도......
24시간....주님을 생각하고...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가....너무....힘들다..............
주님은...당장...옆에 안계시다고 여겨질 때가 있기 때문에...얼마든지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기분에 취해 말할 수도 있지만....내 주위의...힘들게 하는 사람들을....사랑한다고는...차마...
말을 못하겠다.
주님의 규례를...아는 것도 힘들지만...알고 지키는 것은...정말....힘든 것 같다.
하지만...이 광야에서...훈련시켜주시는...나의 각종 모난 부분들을 깎아내는...이 시간이...
정말 중요한 시간임은...인식이 된다.
아직은...너무 많이....포기되고....좌절되고....하기 싫은 것이 많다....
그래서...가나안이...내게 허락되지 않는 것 같다.
21절-그러나 그들의 자손이 내게 반역하여 사람이 지켜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따르지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힌지라 이에 내가 이르기를 내가 광야에서 그들에게 내 분노를 쏟으며 그들에게
내 진노를 이루리라 하였으나
22절-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내 손을 막아 달리 행하였나니 내가 그들을 인도하여 내는 것을
본 여러 나라 앞에서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려 하였음이로라
정말...많이 참고...기다려 주시는 듯해서...죄송할 뿐이고....감사할 뿐이다....
23절-또 내가 내 손을 들어 광야에서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내가 그들을 이방인 중에 흩으며
여러 민족 가운데에 헤치리라 하였나니
24절-이는 그들이 나의 규례를 행하지 아니하며 나의 율례를 멸시하며 내 안식일을 더럽히고
눈으로 그들의 조상들의 우상들을 사모함이며
25절-또 내가 그들에게 선하지 못한 율례와 능히 지키지 못할 규례를 주었고
26절-그들이 장자를 다 화제로 드리는 그 예물로 내가 그들을 더럽혔음은 그들을 멸망하게
하여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였음이라
오늘..말씀에서....안식일을 더럽힌다는 말씀이...유난히도 많은 것 같다.
안식일을 더럽혔다....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안식일을 더럽혔다...안식일을 더럽혔다...
....벌써....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은혜에 감격하고...숱한 다짐을 하고...섣부른 열심을 부려보기도 했던
시간들이..벌써...2년이나 흘렀다...
안식일.....말씀만 있으면....광야에서 아무것도 없어도....비축하지 않아도...내 열심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주께서 지켜주시고 채워주시고...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할 것이라는 것을...
깨닫도록....40년의 시간을 보냈는데도....이스라엘 족속이...끝내...불만을 토로하고...불안해하고..
범하고 범하는...그 안식일을....정답을 보고도...못 지키는...나는...도대체....닭의 머리를 소유한...사람인가...싶다....
왜...머리로는 되는데.....안식일을 범하고...크게 더럽히고...가증한 우상들을...힐끗힐끗 쳐다보며
사는 걸까......물론...내가 죄인이라 그렇다는 것은..알지만....
답을 아는데...답을 아는 것 하고....답대로 사는 것의 차이를...너무나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나의....이런 모습은....의지가 약해서 일까...아니면...정말...바보라서 그런걸까....
답을 알고도 답대로 못하니...답답할 뿐이다...
그러니....더욱...주님을 부르게 되는 것 같으네....이런 내 모습을...자꾸 보게 되니...
아이고...주님...도와주세요....하면서 말이다.....
주님....
여전히...기다려 주시며...진노를 늦춰주시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여전히...부족하고...어리석은 저를...기다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처음엔...40년을...단축시킬 자신감에 넘쳤습니다...
광야에서....빨리 깨달아....40년을....단축시키리라...믿었지만....깨달아도...행하여 지지 않는 것이
너무 많아...더디게 더디게...광야를...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생활 모델을 통해...내가 취해야 할 태도를 알게 하심에도......
내 욕심에...당장의...기쁨 때문에....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한심한...저를...
용서해 주시기 원합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처럼......주님을 믿고 의지하여....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하면서...
전진할 수 있는....믿음을...담대함을...지혜를...주시기 원합니다....
당장 눈앞의 것에...연연하지 않고....안식일에 대한....주님께서 저와 주님 사이에 세우신...
그 징표를 믿고.....하루 하루...살아 갈 수 있도록...주님....도와 주시기 원합니다.
아니...도와 주실 것을...믿습니다.....
저의...연약함을...저의...작음을.....주님께서...아시니...도와주실 것을..믿습니다....
오늘도....많은...생각을...해 보았지만....적용을 제대로 못하고...제 삶으로 나타내지
못함을...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이...아직은 너무...힘들지만...
조금씩...하나씩....따르고 행할 수 있도록....인도해 주시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