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어느 때까지 이런 말을 하겠으며 어느 때까지 네 입의 말이 광풍과 같겠는가?
하나님이 어찌 심판을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네 자녀들이 주께 득죄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붙이셨나니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기8:1~7)
어제는 마지막 한달을 시작하는 12월초입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한달밖에 안 남았음을 후회하기도 하고 한달이나 남았으니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12월을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여 우리 인생도 보람되고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욥기1:8)
욥의 생애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진실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악을 멀리하는 사람을 세상에 없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우리가 본 받아야 할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한달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하여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그런 사람을 사탄의 농락에 의하여 고난을 당하자 욥의 친구인 빌닷이 한말입니다.
물론 다 말이지만 때에 맞는 말이 듣기에 기분도 좋고 힘을 내게 합니다.
때로는 고통을 당한 사람들에게 이러한 마음이 있었던 적은 없었는지? 자신을 돌아봅니다.
그 사람이 아프면 그 아픔을 함께 나누면 될 터인데 나도 훈계를 좋아했던 적이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부족하지만 때에 맞는 말을 잘 할 수 있도록 책도 보고 마음을 말씀으로 채워넣으렵니다.
그리고 부족한 점이 많음을 깨닫고 기도하렵니다.
같은 과에 있는 팀장 동생이 자살을 하여서 주변을 우울하게 합니다.
부모가 다 돌아가시고 형제만 둘이 남아있는데 동생이 자살을 하였으니 형님은 어떻게 살아가라는지? 죽은 이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어려운 점이 많았겠지만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야 할 존재들입니다.
만일 어려운 일을 당하면 하나님께 여쭈어보았다면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해하기가 어렵겠지만 갑자기 사고를 접한 동료의 아픔을 함께 나눕니다.
우리는 형통할 때에 기도하여 자신을 낮추고 어려울 때 기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살아가는 이 시대에 믿음을 나타내 보이며 살아야겠습니다.
내가 깨끗하고 정직하다면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가정이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하는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받은 복을 나누어주면서 살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처음에는 보잘것없었지만 나중에는 크게 번성하기를 소망합니다.
빌닷이 자신은 의인이나 된 듯이 훈계조로 말한 것들이 다 이루어졌음을 욥기를 통하여 배웁니다.
하물며 진심을 담은 말이야 하나님이 들어주지 않겠습니까?
내가 좋아하여 암송하는 말씀을 외우면서 오늘도 주님이 주신 하루를 힘차게 시작합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수기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