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회에서 왕조의 몰락은
왕국의 몰락을 의미합니다.
왕이 나라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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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라 네 어머니는 무엇이냐 암사자라
그가 사자들 가운데에 엎드려
젊은 사자 중에서 그 새끼를 기르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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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왕국을 암사자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암사자는 사납고 잔인하고 굶주렸습니다.
유다가 하나님의 신성을 버렸을 때에
인간성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할 때에
사람들도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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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창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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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유다 지파를 사자 새끼로 비유하며 축복했습니다.
이것은 결국 다윗에 대한 예언이기도 합니다.
사자는 강하고 외부의 적에 대해 담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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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가 하나님 말씀을 지켰다면
하나님께서 유다에게 사자의 권능과
위엄과 지배력을 계속 갖게 하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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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끼 하나를 키우매 젊은 사자가 되어
식물 움키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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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왕조 마지막 왕들은 자신의 백성들에게
강하고 담대하며 잔학했습니다.
왕은 자기 백성의 땅과 자유를 수탈했습니다.
자기 백성을 지켜야 할 왕이
오히려 자기 백성의 것을 약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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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사자인 여호아하스는 악한 인물이었습니다.
자신의 야망과 탐욕을 만족시켰습니다.
식물 움키기를 배워 사람들을 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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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자가 되매 여러 사자 가운데에 왕래하며 먹이 물어뜯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며 그의 궁궐들을 헐고 성읍들을 부수니
그 우는 소리로 말미암아 땅과 그 안에 가득한 것이 황폐한지라“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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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아하스가 애굽으로 잡혀가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여호야김은 죽고 여호야긴도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가 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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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기야가 젊은 사자가 되었을 때,
그도 백성들의 식물을 움키고 사람을 삼켰습니다.
그는 형제들의 마지막을 보며 교훈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도 동일하게 악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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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그런 시드기야를 이방에 내어주셨습니다.
바벨론에 와서 유다 왕국을 쳤습니다.
시드기야를 잡아 갈고리로 꿰고
쇠사슬로 묶어 바벨론으로 끌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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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는 않는 왕에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국을 맡기지 않습니다.
백성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왕에게
하나님의 백성을 맡겨두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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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지파는 하나님 왕국을 이끌어 가는
귀한 축복과 사명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통치를 했다면
유다지파는 이스라엘을 견고하게 세우셨습니다.
자신의 욕심대로 악한 욕망을 따라
통치를 했을 때에 하나님은 그 자리를 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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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복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의도대로 세워 나아 갈 때
더욱 더 풍성함을 누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갈 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회수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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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복되게 사용하기 원합니다.
허락하신 방식대로 풍성함을 누리기 원합니다.
그 풍성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