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주일에
작성자명 [크리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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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20
여호수아 (Joshua) 4:1~4:24
제가 사는 미국은 감사주일 이었습니다.
섬기는 교회에 선교예배 가 감사주일에 있었는데..
중국을 포함한 여러 선교지로 40명이 선교사로 파송되었습니다.
그 것이 감사절의 열매 였습니다.
우리가 받은 메시지, 땅끝까지 전파하는 일.
초청강사로 감비아에서 사역하셨던 이재환 선교사님이 오셨고
지금은 LA 선교본부에서 사역하신다고 합니다.
그 분은 제가 영국에 살 때 1983년경,
선교사역지로 가기 이전 1년간 준비하러 오셨을 때
알게 되었던 귀한 선교사님이었습니다.
23년 후에 미국에서 이렇게 만나뵐 줄이야..
젊었을 때의 선교열정, 아직도 대단하십니다.
핏값으로 산 우리, 죽을 각오하고 헌신함이 마땅하다고..
대가를 지불했으니 더 이상 우리의 것이 아닌 우리 몸,
다 드려도 아까울게 뭐 있느냐?고..
가나안에 입성하기 위해
매 순간 영적 전쟁은 치루어야 하겠는데,
요단을 건너야 하겠는데,
무기도 준비해야 되겠는데,
너무 안일한 생각으로,
전쟁 준비 못했던 세월이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열심으로
붙들어 주시고
정신차리게 하시고,
재 무장 시켜주시며 싸울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놀랍습니다.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어
이적을 베푸사 어려운 문제가 해결됨도,
잊어버리기 쉬운 인생 위해
기념비 세우시고 후세를 예비하심도
모두가 감사할 뿐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이 온 땅과 하늘에 높이 들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