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절-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아들이 어찌 아버지의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는도다
아들이 정의와 공의를 행하며 내 모든 율례를 지켜 행하였으면 그는 반드시 살려니와
20절-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21절-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22절-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
23절-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남편은....시동생들과 시어머니로 인해...엄청난 경제적인 고난을 견뎌야만 했고...동생들의 욕심에 찬
불만에도...그저...형이니까...참아줘야 한다며 나를 설득해서 많이 싸웠었다.
그 점이...답답해서...지나치게 참아주는 것이 답답해서...많이 싸웠었다.
오늘 새벽...2시가 조금 안되어...곤히 자고 있는 우리를 깨운...전화........
둘째 시동생이...술을 먹다가 형에게 미안하다고 2년여 만에 전화를 해왔다.
누워서...남편이 통화하는 내용을 들으면서...또...두 마음이...이랬다 저랬다...하는 나를 본다.
웬수가 따로 없구나...사과를 하려면 진정성 있게 하든지...술을 마시고 지금 시간이 몇신데
전화를 하고 그래...여하튼 경우가 없구만........이라는 생각과....
하도 들어서 귀에 딱지가 않을 만한 목사님의 말씀...이 웬수들이 아니었으면...내가 하나님을
믿었을까...그러니...고마운 웬수들이지 뭐....하며.....두 마음이 들었다.
여전히...남편은...부드럽고 편안한 목소리로...전화통화를 한다...
“미안하기는 뭘...모두 다 형편이 어려워서 그랬겠지...그래...전화해줘서 고맙다..응...응..술 많이 마시지 말고...얼른 자라....”.......................통화를 끝내고 온...남편에게...등을 토닥거려줬다...
속으로는...“하여튼...그놈의 인간들...”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참았다....
출근 길...김서택목사님의 설교는...마태와 일곱 귀신 들린 창녀 같은...사람들이 교회에 있어야 하고...예수님은...그 마태와 마리아 같은 우리를 용서하셨으므로...우리도...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해야 한다고...설교하신다......
차에서 내리면서...하늘을 보며...“알았어요...알았다구요”.....그러고 왔는데...
큐티 말씀 또한....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께서도 용서하시는....그 길에서 떠나 사는 악인들을....왜..나만...그들의 죽음을 기뻐할
준비가 되어있는가......반성해본다.
내가 악인이라고 생각하며 이 말씀을 읽을 때에는...그렇지...기다려 주시는구나...돌이키면 되는구나...나의 죽음을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내가...악을 행하는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시겠구나.........생각하면서....
남이 악인이라고 생각할 때면....왜....용서하셔..그냥...확...벌을 주시고...진노의 잔을 엎으시지....
하는 게....나다....라는 것이....새벽녘의 전화부터 시작해서....쭈욱..........내가 해 온...생각이다.
나를 악인이라고 생각할 때는....“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지켜야 할 규례와 공의는 생각도 안하면서....
그저....그 범죄 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라는 말씀만...그냥...가슴에
확....와 닿고.....좋아라 한다.....공의롭게 살지도 못하면서......
비단...시동생들....시어머니 뿐인가....돌아보면...나를 예수 믿게 한...공로자들이 참 많다....
그런데....예수 믿는.....나는.....여전히...내가 하나님의 소모품이 될 생각은 안하고...하나님의
나라를...하나님의 은혜를....하나님의 사랑을....소모품 삼아....내 현실을 바꾸려는데...좀더..,
열심인 것 같다....
용서도...내가 하는 것이 아닌 것을 깨닫는게 믿음이라고 하신 말씀이....어젯밤...남편이 통화
할 때...생각났었다.
인간은....나는....내 의지로는...그 무엇도 하기가 힘들다는 것을...늘 실감한다.
오늘 말씀을 통해....나 또한...하나님의 규례와 말씀을 떠나 살면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고...
아무리...악인이었다고 해도....돌이켜...떠나....하나님의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라고 하신다.
내가...누군가를...용서하고...안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각자가....자신이 행하던 모든
악에서...돌이키고...또...떠나....여호와 하나님의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야...
함을...생각해 본다.
시동생의 전화로...이...본문이...좀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정말...그들이 없었다면...난 예수님을...찾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도...해본다.
그렇다고...마냥...고맙지만은...않다...솔직히...
24절-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범죄하고 악인이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가 행한 공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죽으리라
25절-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이 아니냐
얼마나...억울하고...속이 터질것 같은..답답함이 있으셨으면...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생각해본다.
따지냐????.....라는...말이...갑자기...생각나네....
여호와 하나님께서....내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이
아니냐...라고...따질 만큼....이스라엘 사람들의...불만이...푸념이 심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 또한....하나님이 있다면...이럴 수 있어요....하고...따졌던...경험이 많았던 터라.....
그렇지만...지금은....합죽이가 됩시다...합...!!!하고...아무 말도...못하겠다...
그저...죄송할 뿐이다.....
26절-만일 의인이 그 공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그로 말미암아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는 것이요
27절-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절-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기회를...주시는 분은...하나님이시지만...스스로..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킬 뿐만 아니라
떠나야지만...반드시 죽지 않고...산다고 하신다.
돌이키기는 했지만....과감히...떠나지 못하고 있는...부분이 많아...찔린다.....
스스로...헤아려...떠나야 할 것들에 대해...생각을 하고...떠날 수 있도록.....주여....도와주세요...
여전히....한 발 걸치고 있는 것이....너무 많습니다..........
29절-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 아니냐
30절-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계속....반복해서...말씀하시네요...돌이켜....회개하고...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해야.....죄들이...너희에게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라고....말씀하시는....아버지 하나님...
내가...죄에서 떠나지 않으면...계속...그 죄들이...나에게 걸림돌이 된다고 하신다.
맞다.....맞습니다...맞고요!!!
돌이켜 회개는 하지만....떠나지 못함으로 인해....계속...나에게 걸림돌이 되는...것이 많다.
떠나지...못하면....진정한 회개가...아니겠지????
이 땅이...출장지인데...자꾸...출장지에서....잘 먹고 잘살고 싶어서...인정받고 싶어서...편안하고
싶어서...천국은....잊고...천국은....힘들 때만...돌아가고 싶은...그런 곳 같아서....맘으로...
생각으로...죄를 짓고....그것들이...계속 나에게 걸림돌이 됨을....매일 매일...겪는다.
31절-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절-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반복해서...또...반복해서...말씀하신다...
모든 죄악을 버리고...마음과...영을...새롭게 할지어다.............어찌하여 죽고자...하느냐고........
그...죽을 자가 죽는 것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다고 하신다....
나에게...스스로....돌이키고....살으라고...말씀하신다.
주님....
늘....내가 하는 생각과...행동과....계획하는 일들이...죽고자 하는 일들임을...또...생각합니다.
그저...죽고자...그런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고 있는...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저 스스로..헤아려...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고자 하나....지혜가 짧아...
순간 순간...내가 어리석게 사는 것 같고...오히려...죽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저를...저의 죽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으시는...하나님께서...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셔서....죽고자 하는 모든 것에서 제가 돌이킬 수 있도록..도와주시기
원합니다.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해서...매일...매일...새노래를 부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늘.....기다려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걸림돌이 되는....죄에서
떠나게 도와주실 것을 믿으며....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