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입을 지키는 자는 그 생명을 보전하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자에게는 멸망이 오느니라.>(잠언13:1~3)
지혜로운 아들은 자기 아버지가 타이르는 말을 주의 깊게 듣지만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선한 사람은 자기가 한 말로 복을 누리고 살지만 악한 사람은 폭력을 일삼는다.
자기 입을 지키는 자는 생명을 보전할 수 있으나 함부로 지껄이는 자는 파멸하게 된다.
내가 부모님의 말을 잘 듣는 자인지를 살펴봅니다.
우리 어머니는 배운 것은 없지만 삶의 지혜는 본받을 점이 많이 있습니다.
부모가 타이르는 말을 잘 듣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마음속에는 선한 것과 악한 것이 늘 싸우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선한 것을 선택하여 말을 하다 보면 복을 누리게 됩니다.
필요할 때 말을 하고 불필요한 말을 하여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싫어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나는 말을 많이 하지 않는 편입니다.
너무나 신중하여서 말을 해야 할 때도 하지 않을 때가 있는데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렵니다.
말을 잘하기는 어렵지만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행하다 보면 잘 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푸나 궤사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무릇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행하여도 미련한 자는 자기의 미련한 것을 나타내느니라.>(13~16)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멸망할 것이나 그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을 것이다.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과 같아서 사람을 죽음의 위기에서 구해낸다.
교양 있는 사람은 은혜를 끼치지만 신실치 못한 자의 험하기만 하다.
슬기로운 사람은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미련한 자는 자기의 어리석음을 드러낸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나아갑니다.
말씀을 경외하며 그 말씀 앞에 엎드리고자 합니다.
그 말씀이 나로 하여금 어떠한 유혹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내 발의 길임으로 내 길을 밝혀주실 것입니다.
생명의 샘이 되는 말을 많이 하여 주변에 죽어가는 이들을 살려나가고자 합니다.
주님이 말씀을 통하여 나에게 좋은 생각과 생명의 샘이 되는 말을 하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