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처한 상황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부모를 잘못 만나서 이렇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조상을 잘못 만나서 나라가 이 모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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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찌 됨이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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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도 조상을 탓하는 속담이 있었습니다.
이가 신 것이 신 포도를 좋아하는 아버지 탓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책임을 피하기 원하는 죄 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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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것을
조상의 탓으로 돌리며 원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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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면 성찰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면 처해 있는 상황에서 회복되지 못합니다.
조상의 잘못을 보면서도 나의 죄 성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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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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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남의 탓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아비의 잘못으로 징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 책임지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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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스라엘이 조상의 잘못으로 바벨론 포로로 와 있습니다.
바벨론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부모의 잘못으로
포로지에서 노예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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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가 처한 상황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 상황은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순간순간 나의 삶을 평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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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 지에 있더라도 그 가운데서 의롭게 살면
하나님께서 의롭게 평가하십니다.
높은 삶의 질을 누리면서 악하게 살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악하게 평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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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삶의 자리에서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조상 탓, 부모 탓, 다른 사람 탓을 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처한 곳이 하나님의 테스트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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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한 상황으로 남을 원망하지 않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테스트하기 위해
현재 나의 상황으로 인도하심을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내신 시험을 멋있게 통과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