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절-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찌 됨이냐
3절-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4절-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범죄 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순간 순간...남 탓하는 것은....우리나라 사람들이나 이스라엘 사람들이나 다 똑같다는 생각에
웃음이 난다.
본능적인 반사 신경인 것처럼...무슨 일이 생기면...당신이 먹자고 해서 이랬어...
당신이 이거 하라고 하는 바람에 그랬어...어쩌구 저쩌구....계속 탓하는...내가 생각이 난다.
생활에서조차도 온전하게....내 탓이오...네가 나보다 옳도다....하는 인정이 잘 안 된다.
에니어그램 성격유형테스트 결과를 보니...남편과 나는...정반대의 유형이었다.
그러니...서로...사사건건...관점이 맞지 않는게 많은데...유독...나만...남편을 탓하고...책망하고...
나무라고....가르치려고 하는 것은.....쩝...!!!
오늘..말씀에서...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라고 하신다.
모든 것은...내가 책임져야 하고...내 신앙...내 생활...모든 것이...다...내 책임임을...인식하고
자꾸 다른 사람 탓을 하는 버릇을...줄여야겠다. 당장...없애기는....힘들테니...
5절-사람이 만일 의로워서 정의와 공의를 따라 행하며
6절-산 위에서 제물을 먹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아니하며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며
7절-사람을 학대하지 아니하며 빚진 자의 저당물을 돌려 주며 강탈하지 아니하며 주린 자에게
음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8절-변리를 위하여 꾸어 주지 아니하며 이자를 받지 아니하며 스스로 손을 금하여 죄를 짓지
아니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진실하게 판단하며
9절-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진실하게 행할진대 그는 의인이니 반드시 살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절-가령 그가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아들이 이 모든 선은 하나도 행하지 아니하고 이 죄악
중 하나를 범하여 강포하거나 살인하거나
11절-산 위에서 제물을 먹거나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거나
12절-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학대하거나 강탈하거나 빚진 자의 저당물을 돌려 주지 아니하거나
우상에게 눈을 들거나 가증한 일을 행하거나
13절-변리를 위하여 꾸어 주거나 이자를 받거나 할진대 그가 살겠느냐 결코 살지 못하리니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은즉 반드시 죽을지라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14절-또 가령 그가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아들이 그 아버지가 행한 모든 죄를 보고
두려워하여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15절-산 위에서 제물을 먹지도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도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도 아니하며
16절-사람을 학대하지도 아니하며 저당을 잡지도 아니하며 강탈하지도 아니하고 주린 자에게
음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17절-손을 금하여 가난한 자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변리나 이자를 받지 아니하여 내 규례를
지키며 내 율례를 행할진대 이 사람은 그의 아버지의 죄악으로 죽지 아니하고 반드시 살겠고
18절-그의 아버지는 심히 포학하여 그 동족을 강탈하고 백성들 중에서 선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는 그의 죄악으로 죽으리라
모두...자기 할 탓...이라는...뜻 같다......
할아버지...아버지...손자...의...삶을 통해...여호와의 율례를 따르며 여호와의 규례를 지켜
진실하게 행하면....여호와께서 의인으로 인정하시고 반드시 살리시는 반면에...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면 반드시 죽고...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라고...하신다.
나의...신앙은....과연...여호와의 율례를 따르고 규례를 지키고 진실하게 행하고 있는지...
돌아본다...
선도...잘..행하지 않고...죄악 중..하나가 아닌...여러 가지를 범하고 있고...자주 우상에게
눈을 들거나 가증한 일을 행하고...있다.....에구............
어떤 때는...나는...기복신앙이 절대아니라고...강조하는 자체가.....주신 것에 대해....
너무...나의 의를 강조하는 것 같아 불편해짐을 느낀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다는 것...자유하다는 것.....어렵다.....
의롭지도 못하면서...의식은...의로워야 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이러 이러하게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가끔...헷갈린다.
들은 말씀은....많아서...내 행동의 수준이나 의식의 수준은....전혀...그 말씀에 미치지 못하는데...
이상을 높게 잡다 보니...부대끼는 것이 많다.
하나님께서는...나한테...그렇게...살라고 하지 않았는데도...혼자 힘들어 하면서 말이다...
보다...심플...하게...생각해야겠다....
내게...주어진 상황에서...선택한 책임을...내가...지려는 마음을...가진다면...은근슬쩍...하나님께
책임을 미루는 망설임은....없어지겠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과....하나님께....책임을 미루는 것은....다를 테니까...
어제의....갈등에 대한...답을.....찾게 된 것 같다.
주님......
생각하면 생각 할수록...잔머리만...잘 굴리는...제게...웃음이 나네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조차도...이렇게 하면...이럴 것이라는...생각이 되어지는...이....어처구니
없는...저의 행동을....그냥...귀엽게 봐주시면...안될까요...민망하네요...
나의 중심을 다 보고 계시는 하나님이신데....
모든 것을...하나님께....맡긴다는 것과....모든 것을 하나님께 미루고...하나님께 책임을 미룬다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이제 알겠습니다.
어제 하루....고민하고...갈등하던 것들에 대한.....답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좌로나...우로나 치우지지 않고...내...욕심에 따라 선택한 것을....마치...하나님이 제시해 주신..
길인 것처럼...착각하지 않고...내 결정에 책임을 지는....태도를 갖겠습니다.
여전히...하나님의...뜻을...묻고...기도드립니다...제가...둔하여...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둔한...저를....말씀으로...인도해 주시길...간절히...기도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