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8:1-18)!!!할렐루야!!!
-범죄하는 영혼마다 죽으리라
1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찌 됨이냐
3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4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버지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그의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
-고딩인 딸이 사회공부를 하며 성선설과 성악설에 대한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오늘말씀과 같이 또 창세기의 인간들의 범죄로 인하여 여호와께서 사람이 나면서부터 악하다고 통탄하심같이...생래적으로 악한 우리가 살기에 이세상이 지옥인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리하여 죽음의 두려움(억울함 분함)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다시살게 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인
5사람이 만일 의로워서 정의와 공의를 따라 행하며
6산 위에서 제물을 먹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아니하며 월경중에 있는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며
7사람을 학대하지 아니하며 빚진 자의 저당물을 돌려 주며 강탈하지 아니하며 주린 자에게 음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8변리를 위하여 꾸어 주지 아니하며 이자를 받지 아니하며 스스로 손을 금하여 죄를 짓지 아니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진실하게 판단하며
9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진살하게 행할진대 그는 의인이니 반드시 살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택한 사람은 어떠한 짓을 해도 구원해주신다는 예정설을 철썩같이 믿고(구원파?) 하나님의 은혜만 부르짖으며 내맘대로 내하고싶은대로 육신의 소욕대로 살다가 가책이 있으면 또 은혜로 도망가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용서하여 주시고 이렇게 의로운 일을 행할 수 있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제힘으로는 할 수 없나이다..그러나 이말씀을 심령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아들의 악행
10가령 그가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아들이 이 모든 선은 하나도 행하지 아니하고 이 죄악 중 하나를 범하여 강포하거나 살인하거나
11산 위에서 제불을 먹거나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거나
12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학대하거나 강탈하거나 빚진 자의 저당물을 돌려 주지 아니하거나 우상에게 눈을 들거나 가증한 일을 행하거나
13변리를 위하여 꾸어 주거나 이자를 받거나 할진대 그가 살겠느냐 결코 살지 못히리니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은즉 반드시 죽을지라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딸이 할머니 병원 입원실에 있을때 김을 팔러온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많은 간병인들과 보호자들이 외면하였답니다.그할아버지가 김을 먹어보라고 주자 아주머니들이 질겁을 하며 누가 맨손으로 주는것을 먹냐며 서로 웃으며 비웃었다고 합니다. 그 할아버지는 그래도 누가 살까 싶어 오랫동안 계시다가 돌아서서 나가는데 그 등이 굽어져 있어서 맘여린 우리 딸이 휴계실에 가서 울었답니다. 자신은 돈이 없었지만...또한 돈이 있었다 해도 그 분위기에서는 선뜻 사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그말을 전해들은 저도 너무 맘이 아픕니다. 그분의 허름한 잠바와 굽은 등이 본듯이 떠오르고, 그리고 그런일에도 눈물짓는 딸의 여린 마음도 아프고 또 아픕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각박한 세상에서 믿는다고 하는 우리들이라도 주신 재물을 거룩하고 선하게 쓸 수 있도록, 세상사람들같이 자신의 이익과 쾌락과 과시를 위하여 쓰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그리고 저와 우리딸의 약한 마음이 얼마나 흉악한 마음인것을 깨닫게 하시사 주님께서 허락하신만큼만 돕게 하시고 그 이상은 주님께 맡겨서 그들의 영혼구원과 평안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너무 지나쳐서 사단의 악하고 분하고 쓰린마음에 닿아 자신을 괴롭히지 않게 하옵소서.
-손자의 인
14또 가령 그가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아들이 그 아버지가 행한 모든 죄를 보고 두려워하여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15산 위에서 제물을 먹지도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도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도 아니하며
16사람을 학대하지도 아니하며 저당을 잡지도 아니하며 강탈하지도 아니하고 주린 자에게 음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17손을 금하여 가난한 자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변리나 이자를 받지 아니하여 내 규례를 지키며 내 율례를 행할진대 이 사람은 그의 아버지의 죄악으로 죽지 아니하고 반드시 살겠고
18그의 아버지는 심히 포학하여 그 동족을 강탈하고 백성들 중에서 선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는 그의 죄악으로 죽으리라
저는 도심으로 출퇴근을 하기에 노숙하는 분들과 지하철에서 물건을 파시는,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만납니다. 생전 누가 살것 같지도 않은 초라한 물건을 파는 장애우들도 많습니다.
지난한 삶을 살아온 저는 그분들을 외면하기가 어렵습니다. 필요도 없는 물건들을 곧잘 사고 점심으로 먹으려고 싸가던 고구마나 감자를 쥐어주기도 하고 술을 마시면 어쩌나 걱정하며 만원짜리나 오천원짜리..혹은 여의치 않으면 주머니의돈을 탈탈 털어 드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매우 가슴아파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런분들이 안보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딸도 그런분들이 안보일 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아이가 네살때 쉬는날 남대문시장을 데리고 간적이 있습니다. 남대문 지하도를 구걸도 못하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노숙인을 보았는데, 저는 제가 어려울때 너무도 절망하여 타인에게 도움조차 청하지 못했던 그 심정이 고스란히 살아나 제 갖은 돈을 다 주었고, 그 현장에 있었던 아이는 그때부터 그런 분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고딩이 된 그아이는 그동안 제가 우려할 정도로 물질과 마음을 쓰며 살고 있는데, 저는 그런 딸이 안타깝고 속상하기도 합니다.
남들처럼 보지말고 맘편히 살지...왜...그런것까지 닮았고....왜 그런것까지 물려 주었을까...저의 악함...
그러나 우리가 인을 받기 위함이라면, 이 저린 마음을 주님께 드리고 도우며 감사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주여호와 하나님...이세상의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에게 구원의 복을 주시고 따뜻한 잠자리와 일용할 양식과 손잡고 갈 수 있는 가족 공동체를 주옵소서..아멘...!!!!찬미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