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또 하필이면....!!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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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19
왜..? 또 하필이면....!!<수>3;1~17
요단을 건너라는 진군명령은 떨어졌습니다.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준비하라하십니다.
요단강가에 이르러서는 건너지 아니하고 거기서 유숙하라하십니다.
때의 성숙을 위한 #65378;기다림#65379;이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언약궤를 메는 것을 보라고 하십니다.
믿음만을 가지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믿음의 시선으로 함께하시는 임재의 여호와 하나님만을 바라라하십니다.
그리고 너희 곳을 떠나 그 뒤를 좇으라 하십니다.
언약궤의 뒤를 좇으라 하십니다.
말씀과 언약만을 생각하고 골방에서 기도하라 하십니다.
오직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묵상과 qt뿐이라고 하십니다.
스스로 성결케 하라하십니다.
qt로 묵상하며 네 죄만을 보고 회개함으로 거룩을 향해 나아가라하십니다.
그리고 건너는 시기를 말씀하십니다.
바로 #65378;모맥#65379; 거두는 시기라 하십니다.
요단 강물은 평소에는 그 수심이 지극히 얕다고 합니다.
그러나 1년에 한번 모맥 거두는 시기가 되면 우기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비가 가장 많이 와서 강물이 범람하는데 양쪽 높은 언덕을 뒤덮을 정도가 되고
그 수심이 매우 깊다고 합니다.
수심만 깊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물이 범람하니 물의 요동함도 그 흐름이 대단히 세찰 것이며
황토 흙으로 도도한 물줄기 일 것입니다.
평소에는 그 수심이 어른 허벅지 정도인데
이때는 그 깊이를 미루어 짐작하지 못할 정도로 깊다고 합니다.
그곳을 한두 사람이 아닌 수십만이
남녀노소와 노인들 어린아이 병자를 싫은 우마차와 곡식까지도 함께
그리고 각종 가축들과 천막 등의 짐까지 모두다
하필이면 다른 때가 아닌 모맥 거두는 이시기에 건너라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
하필이면 왜 또 이 때입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옳으십니다.
나는 연약한 죄인인지라 여호와의 섭리를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말씀하시니 순종할 뿐입니다.
강하고 담대함으로 두려움 없이 놀라지 말고 건너야만 합니다.
그동안 말씀의 예방주사와 양육과 훈련을 받았기에
담대함으로 모맥 거두는 이 시기에 건너라 하시니
‘옳습니다..주님!’하며 건너기 위한 준비를 할 것입니다.
금요일에는 부담되는 일을 하나 처리했습니다.
정말이지 부담되는 일이었습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기에)
건물을 #65378;매입#65379;을 위한 준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그 계획을
알려주기로 약속한 날이며
아니면 비워달라는 최후통첩을 받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교회 장로님을 만났습니다.
간절함으로 기도하고 만나러 갔기 때문에 두려움 없는 담대함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기 위해 지금도 기도 중이다’
‘사야한다면 그 일도 주님이 역사하시리라 믿고 기도 중이다’
‘다만 하나님의 뜻이 장소를 옮기게 하시는 것이라면 순종할 것이다’
‘다만 옮겨도 처음 입주할 때 계약기간을 정했고 그 때가 내년 2월이니
비워준다 하여도 그 때가 될 것이다’
장로님의 반응은 이러했습니다.
#65378;교회를 부지를 사서 옮길 생각이었다면
집사님을 오시라는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그 점은 솔직히 사과한다.#65379;
‘영혼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뜻이 #65378;이레 qs 교실#65379;에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교회에서도 부지 매입에 대한 결재 진행이 매우 힘들고 어렵다 ’
#65378;그렇지만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며 기도하겠다. 좀 더 인내하며 기다려 보자#65379;
이렇게 일단 봉합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된 것은 없습니다.
마음고생을 당분간은 해야만 합니다.
정말이지 이제 #65378;사역의 공간#65379;을 옮기는 일이 없이 정착이 되었으면 하고
소망해 봅니다.
2003년에 시작한 이 사역이
1년에 한 번씩 장소를 이동해야하는 그런 번거로움이 있어왔습니다.
그 때마다 겪게 되는 마음고생이 엄청났었습니다.
고독의 골방에서 울부짖음의 기도가 참으로...
이스라엘 족속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
수없이 장막을 치고 거두기를 반복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참으로 많이도 옮겨 다녔었습니다.
정말이지 포기할까도 생각했었습니다.
이일이 과연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인가도 갈등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고
또 이루고 계셨었습니다.
한층 더 좋은 조건과 환경으로 인도해 주셨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스라엘 족속 그들이
다시 장막을 거두고 모맥 거두는 시기에 요단을 건너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5378;이레 qs 교실#65379; 또한 또 다시 장막을 거두고 모맥 시기에
요단을 건너야 할지도 모릅니다.
또 어쩌면 이 건물을 #65378;여리고 성#65379;으로 주실 지도 모릅니다.
혹시 많은 양의 고난의 비가 내려 모맥 거두는 시기가 도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그렇게 많은 맘고생은 없을 것을 예감합니다.
말씀의 내성을 길렀기 때문입니다.
묵상으로 qt하며 고독의 골방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죄를 보며 거룩을 향해...정진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극한 평강과 안식이 내 믿음의 심령 안에 그득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기 때문입니다.
강하고 담대하며 놀라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만 #65378;그리스도의 계시#65379;만을 듣게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 중입니다.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의 발이 요단 강물에 닿자
요단 물이 갈라지는 기적의 역사를 소망하면서 말입니다.=아멘=
때의 성숙을 기다릴 것입니다.
믿음의 시선을 여호와께만 향할 것입니다.
오직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만 바라 볼 것입니다.
qt하여 언약궤를 바라보며 임재하심만을 믿으며 소망할 것입니다.
요단을 건너 #65378;여리고 성#65379;을 정복하는 그 날까지....=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