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7.말씀....
여전한...두 마음!!!
1절-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절-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수수께끼와 비유를 말하라
3절-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여 이르시되 색깔이 화려하고 날개가 크고 깃이 길고 털이
숱한 큰 독수리가 레바논에 이르러 백향목 높은 가지를 꺾되
4절-그 연한 가지 끝을 꺾어 가지고 장사하는 땅에 이르러 상인의 성읍에 두고
5절-또 그 땅의 종자를 꺾어 옥토에 심되 수양버들 가지처럼 큰 물 가에 심더니
6절-그것이 자라며 퍼져서 높지 아니한 포도나무 곧 굵은 가지와 가는 가지가 난 포도나무가
되어 그 가지는 독수리를 향하였고 그 뿌리는 독수리 아래에 있었더라
7절-또 날개가 크고 털이 많은 큰 독수리 하나가 있었는데 그 포도나무가 이 독수리에게 물을
받으려고 그 심어진 두둑에서 그를 향하여 뿌리가 뻗고 가지가 퍼졌도다
8절-그 포도나무를 큰 물 가 옥토에 심은 것은 가지를 내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포도
나무를 이루게 하려 하였음이라
이...독수리의 비유를 보면...요즘의...내 심리상태도...설명이 된다.
주님께서.....각종 기근에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개인회생이라는
깃이 길고 털이 숱한 큰독수리를 보내 주셨고...거기서...내가...자숙하며 말씀 듣고 살아야
하는데도...틈만 나면...조금 모인 돈으로 또 한번 주식을 해볼까...조금이라도 이윤을 남겨
볼까...하는....유혹이 생긴다.
그럴 때면...얼른...주께서 주시지 않는 것이라면...내가 애써 찾으러 다녀도 소용없고...오직...
주님만...말씀만 붙들어도 살아갈 수 있음을 알려주시는...김양재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도
간혹...주식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든다는 것은....거의 배신에 가까운 행동같아서...아예...
컴퓨터에서 모..증권회사의 프로그램을 삭제해버렸다.
여전히...다른 큰 독수리를 찾고 있고...그 독수리에게 물을 받으려고...뿌리를 그 쪽으로
뻗으려고 하는 나를...말씀을 통해 또...본다.
아무리...가지를 내고 열매를 맺어도...한 순간에 날아가고...뽑힐 수 있음을...잊으면 안되는데...
갈등이 될 때가 있다.
토요일 밤..12시가 넘어서...남편이...나에게 상의를 해 온다.
헝가리에 두 달 동안 출장을 가야 할 것 같은데....가는 것이 좋은지....안 가는 것이 좋은지..
묻는다....해외 출장이라...두 달간 다녀오면...수입이 꽤 크다...요즘 같은 불경기에...
물론...두 가지 마음이 들었다...보내고 싶은 마음과...가지 말라고 말리는 마음....
입으로는....두 번째 마음을 말했다.
두 달간...헝가리를 다녀오면....
당장 가계 경제에는 도움이 되겠지만(속으로는...그러니 고생이 되더라도 다녀와)...
주일날 예배도 빠져야 하고(그렇게 가는 게 하나님 뜻이면 어쩌지? 뭐..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도움을 주시려고 보내시면 가야지 뭐...)......
부부가 떨어져 사는 것도 좋지 않고(이말은...그대로)...
당신이 알아서 잘...결정하고...잘 모르겠으면...기도를 해봐요...
남편은....기도를 해도...뭐라고 하시는지...잘 모르겠어...라고 한다..
나도...그 부분은.....공감이 되서...가만히 있었다.
그런데...다음날...아침...예배드리기 전에...이 말씀을 읽고 예배를 드리는데....
자꾸만 다른 독수리에게 의지하려는 내 자신을 보고 반성했다.
그래서....예배드린 후에는...진심으로....남편에게 말을 했다.
헝가리를 안 갔으면 좋겠다고....우리가 말씀만 붙들고...오직 하나님만으로도 만족한다면....
조금 여유롭지 못하고 통장에 잔고가 없는 것이 무슨 상관이겠냐고......그동안....더 말씀 듣고
예배드리고.....같이 사이좋게 지낸다면.....주실 때가 되면...주시지 않겠느냐고....
아직은...더.......참고...인내하면서...더 말씀만 붙드는 시간이 있어야 되는 것 같다고 말을 했다.
남편은 내심...좋은가보다....
내가 혼자 있을 두 달이 걱정되어서 안 간다고 말을 하는데....남편도 속으로 두 마음인 것
같다.......
하루라도 더 생각해 보겠다는 말없이....헝가리건은...포기하겠다고...말한다...쩝...
그리고....어제 주일 설교를 들으면서...요한계시록6:6절 말씀을 들으면서...더 확신했다.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 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
그래......고난은 주시지만....밀 한되와 보리 석되...감람유와 포도주는.....해치지 않고...주시는..
하나님이시다....견딜 만큼은 주시면서....고난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돌아오라고...돌아오라고..
기회를 주시는데...자꾸....돈이라는 독수리를 쫓아다니면 안되겠구나...확신하게 되었다.
그러고 나니...무척...마음이 편안하다......두 마음을 품은 것은...남편에게...미안하지만...
9절-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그 나무가 능히 번성하겠느냐 이 독수리가 어찌 그
뿌리를 빼고 열매를 따며 그 나무가 시들게 하지 아니하겠으며 그 연한 잎사귀가 마르게
하지 아니하겠느냐 많은 백성이나 강한 팔이 아니라도 그 뿌리를 뽑으리라
10절-볼지어다 그것이 심어졌으나 번성하겠느냐 동풍에 부딪힐 때에 아주 마르지
아니하겠느냐 그 자라던 두둑에서 마르리라 하셨다 하라
동풍에 부딪힐 때에 아주 말라 버릴 것을....의지하지 말고....여호와 하나님을...의지하여...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
말씀처럼.....바라크의 복을....추구하며 살 수 있도록...인도해 주시길...기도드립니다.
2011.11.28.
주님의...뜻대로.....인도해주세요.....
11절-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2절-너는 반역하는 족속에게 묻기를 너희가 이 비유를 깨닫지 못하겠느냐 하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바벨론 왕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왕과 고관을 사로잡아 바벨론 자기에게로
끌어 가고
13절-그 왕족 중에서 하나를 택하여 언약을 세우고 그에게 맹세하게 하고 또 그 땅의
능한 자들을 옮겨 갔나니
14절-이는 나라를 낮추어 스스로 서지 못하고 그 언약을 지켜야 능히 서게 하려 하였음이거늘
15절-그가 사절을 애굽에 보내 말과 군대를 구함으로 바벨론 왕을 배반하였으니 형통하겠느냐
이런 일을 행한 자가 피하겠느냐 언약을 배반하고야 피하겠느냐
16절-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바벨론 왕이 그를 왕으로
세웠거늘 그가 맹세를 저버리고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그 왕이 거주하는 곳 바벨론에서
왕과 함께 있다가 죽을 것이라
17절-대적이 토성을 쌓고 사다리를 세우고 많은 사람을 멸절하려 할 때에 바로가 그 큰
군대와 많은 무리로도 그 전쟁에 그를 도와 주지 못하리라
18절-그가 이미 손을 내밀어 언약하였거늘 맹세를 업신여겨 언약을 배반하고 이 모든 일을
행하였으니 피하지 못하리라
19절-그러므로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가 내 맹세를
업신여기고 내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내가 그 죄를 그 머리에 돌리되
20절-그 위에 내 그물을 치며 내 올무에 걸리게 하여 끌고 바벨론으로 가서 나를 반역한
그 반역을 거기에서 심판할지며
21절-그 모든 군대에서 도망한 자들은 다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남은 자는 사방으로
흩어지리니 나 여호와가 이것을 말한 줄을 너희가 알리라
22절-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백향목 꼭대기에서 높은 가지를 꺾어다가
심으리라 내가 그 높은 새 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꺾어 높고 우뚝 솟은 산에 심되
23절-이스라엘 높은 산에 심으리니 그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백향목이
될 것이요 각종 새가 그 아래에 깃들이며 그 가지 그늘에 살리라
24절-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는 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
여호와는....그 언약을 지키면 능히 서게 하실 수 있고....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실 수 있는...분이심을...믿는다.
충분히...그러실 수 있는 분임을...믿는다.
어설픈 열심으로 생긴 영적 교만인지.....분별력인지...아직은 그 차이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주님께 묻고...주님께서....인도하심을 굳건히...믿는....믿음이...필요한 때인 것
같다.
다만...내 욕심이 앞서지 않기...기도하고...행여나...하나님을 빙자한...나의 교만이 될까...
그것이...염려되는...하루다.
하지만...오늘...이러한 선택의 상황에서....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나님의 답을 기다리고
찾으려고...하는 나와 남편의 모습 또한...변화라면 변화인 것 같다.
하나님의...뜻을...빨리 잘...알 수 있다면...너무 좋겠지만.....때론...사실...잘 모르겠다.
하지만......주님의 뜻대로....되어 지길....기도드립니다.......
주님.......
주님의 뜻을 묻고...기다리고...순종하는 삶이 되게 도와주세요....
아직은...잘 알아차리지도 못하고....순종도 잘 되지 않고....기다려지지도 않지만.....
주님께서...저희가 알 수 있도록....알려주시기 원합니다...
또한...피할 수 있을 만큼만...고난을 주심도 감사드립니다....피할 곳을 주시고...그래도...
보장된 감람유와 포도주를 예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늘....많이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