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제까지 잘못된 것을 무효로 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다시 기회를 주면 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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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가 내 맹세를 업신여기고 내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내가 그 죄를 그 머리에 돌리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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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족속이 하나님의 언약을 배반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났습니다.
그런 유다를 바벨론으로 끌고 가셨습니다.
그곳에서 유다를 국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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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아 왕 이후 유다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바벨론과 애굽 사이를 왔다갔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바벨론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유다는 자꾸만 애굽으로 갔습니다.
그로 인해 유다는 더욱 큰 고통에 들어갔습니다.
결국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완전히 멸망당하고
백성들을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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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백향목 꼭대기에서 높은 가지를 꺾어다가 심으리라
내가 그 높은 새 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꺾어 높고
우뚝 솟은 산에 심되 이스라엘 높은 산에 심으리니”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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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유다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십니다.
백향목 꼭대기에서 연한 가지를 꺾었습니다.
그 가지를 이스라엘 높은 산에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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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그 가지가 자라도록 돌보셨습니다.
가지가 자라서 무성한 나무가 되었습니다.
열매를 맺는 아름다운 백향목이 되었습니다.
그 나무에 각양 새들이 깃들였습니다.
나무 그늘에 많은 새들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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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새로운 시작을 하셨습니다.
높은 곳에 있었던 자들을 낮추셨습니다.
유다는 아래까지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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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포로 지에 있는 작은 자 겸손한 자를
택하시어 새롭게 시작하셨습니다.
이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견고히 세웠습니다.
이들이 자라 무성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자들이 큰 나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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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에 새들이 깃들입니다.
새는 열방을 상징합니다.
다윗과 솔로몬의 시대처럼
열방의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모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하신 일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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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작을 포로 지에서 하십니다.
작은 자를 통해 하십니다.
전혀 기대하지 못할 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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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못하실 것이 없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작은 자도 크게 됩니다.
연약한 자도 강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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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처한 상황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은 새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그 상황을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대로 따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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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따라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신뢰하여 나아가기 원합니다.
새롭게 하시는 역사에 참여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