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탐꾼들과 라합의 약속
작성자명 [강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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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17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싯딤이라는곳에 이르러 두 명의 정탐꾼을 몰래 나보내며 말했습니다.
가서 저 땅을 잘 살펴보고 오시오 . 특히 여리고 성을 자세히 살펴보고 오시오.
그래서 그 두사람은 여리고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라합이라고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정탐꾼들이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할 때, 라합이 지붕으로 올라와 그들에세 말했습니다.
나는 여호와께서 이 땅을 당신들의 백성에게 주신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당신들 때문에
매우 두려워 하고 있고 이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도 당신들을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서워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당신들을 도우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이집트
에서 나올 때 여호와께서 홍해의 물을 마르게 하신사실을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또 당신들
이 요단강 동쪽에 살고 있던 아모리 살암들의 두 왕 시혼과 옥을 물리쳤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
니다. 이 사람들은 당신들과 싸우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들의 하나님 여호
와께서 위로는 하늘과 아래로는 땅을 다스리는 분이심을 알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니 여호와 앞에서 나에게 약속을 해주십시오. 내가 당신들에게 친절을 베푼 것처럼 당신
들도 내 가족에게 친절을 베풀겠다고 말입니다. 정탐꾼들이 라합네게 말하였습니다.
우리의 목숨을 걸고 당신들을 살려주겠소.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시오
라합이 살고 있던 집은 성벽 위에 세워져 있었는데 라합은 정탐꾼들이 창문을 통해 밧줄을 타
고 내려갈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정탐꾼들은 라합에게 붉은 밧줄을 메라고 하였습니다.
정탐꾼들은 집을 나화 언덧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들은 그속에서 삼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왕의 부하들은 이리저리 정탐꾼들을 찾아다녔지만 그들을 찾지 못한 채 삼 일만에 성으로
되돌아 갓습니다. 그때에 두 사람도 여호수아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들은 언덕을 내려와 강을
건넜습니다. 그들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가서 자기들에게 일어난 일을 보고했습니다.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땅 전체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 틀림없습
니다. 그 땅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몹시도 무거워하여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11월17일 에서 1붤 18일 큐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