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절-그러므로 너 음녀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36절-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네 누추한 것을 쏟으며 네 정든 자와 행음
함으로 벗은 몸을 드러내며 또 가증한 우상을 위하며 네 자녀의 피를 그 우상에게 드렸은즉
37절-내가 너의 즐거워하는 정든 자와 사랑하던 모든 자와 미워하던 모든 자를 모으되
사방에서 모아 너를 대적하게 할 것이요 또 네 벗은 몸을 그 앞에 드러내 그들이 그것을
다 보게 할 것이며
38절-내가 또 간음하고 사람의 피를 흘리는 여인을 심판함 같이 너를 심판하여 진노의 피와
질투의 피를 네게 돌리고
39절-내가 또 너를 그들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네 누각을 헐며 네 높은 대를 부수며
네 의복을 벗기고 네 장식품을 빼앗고 네 몸을 벌거벗겨 버려 두며
40절-무리를 데리고 와서 너를 돌로 치며 칼로 찌르며
41절-불로 네 집들을 사르고 여러 여인의 목전에서 너를 벌할지라 내가 너에게 곧 음행을
그치게 하리니 네가 다시는 값을 주지 아니하리라
나....음녀에게...하시는...여호와의 준엄한...말씀을 들어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에 떨리는 것이 아니라...나의...지나간 죄들을....지목당하는 것이....
받아 마땅한 수치를 내가 당하고 있는 것이......나의 모든 것이 빼앗기고 더 이상 내가 값을
주고 그 어떤 것도....행할 수 없게 된 것을....명백하게 말씀으로 ....해 주시니...부끄럽다.
요셉의 이야기를...창세기 말씀으로....그렇게 감동받으며 들었는데도.....
다시 한 번...애니메이션으로 ...요셉의 이야기를 보면서....느꼈던...몇 가지를....나누고 싶다.
첫 번째는.....야곱이 정말 편애를 심하게 했었구나...요셉도 덩달아 자신은 뭔가 특별하고...
대우받아 마땅한 사람으로 느꼈겠구나....팔려간 게 다행이다....안 죽이고...
뭐...이런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요셉이...감옥에 갇히는 사건을 보면서...우리 삶에서도 숱한 보디발의 아내들이...
주변에 있다가...나를 감옥에 보내는구나...생각을 해봤다.
요셉은...그 감옥에서...절망 중에 노래를 부른다..(만화니까)...그런데...노래 가사 중...이런
구절이 있었다.
----감옥에서 술 맡은 관원이...풀려나고...연락이 없어...혼자 절망하면서...부르는 장면----
해답을 아는 줄 알았어요
확신한 길을 걷는 줄 알았지만 여기까지 왔어요
그래서 당신을 이기려하고 당신께 명령을 내렸지만
포기한 이 순간에서야 진리를 깨닫게 되었어요.
당신은 나보다 더 지혜롭잖아요...길을 인도해 주세요
이유를 알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당신은 저보다 지혜로우니까요...
지금까지 시험이었다면 전 그 이유를 모르잖아요
모르는 걸 깨닫는 것이 시험의 한 과정인가요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믿음을 쉽게 만들었어요
최선을 다하는 건 당신을 믿기 때문이죠
당신은 저보다 지혜롭잖아요 길을 인도해 주세요
이유를 알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당신은 저보다 지혜로우니까요
구름 하나를 보고 하늘이라 생각했어요
새를 보고 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내게 손을 뻗어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당신은 저보다 지혜롭잖아요 길을 인도해 주세요
이유를 알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제게 주시는 답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당신은 저보다 지혜로우니까요
만화 속의 노래가사이지만....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그래.....난...해답을 아는 줄 알고...내 마음대로...살아왔고...그게 남들도 추구하는 길이니...
옳고 바른 길이라고 생각했었구나....하나님 따위는 없다고...노력해서 이루지 못할게 뭐
있냐고...오히려...하나님을 비웃고...하나님께 명령하며...살고 있구나....노래 가사 처럼...
모든 것을 포기할 때...아니...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서야....말씀처럼...값을 더
치루지 못할 지경이 되어서야...진리를 깨닫게 되는 것을 알았다.
후렴구에 나오는....당신은 나보다 더 지혜롭잖아요...길을 인도해 주세요....이유를 알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당신은 저보다 지혜로우니까요...라는...가사를 들을 때면...
그래....이유를 안들....이유를 안다고 해서...뭐가...달라지고...바뀔까...그저...당신은 저보다 지혜로우니까요...라는 생각을 했다.
모르는 걸 깨닫는 것이...시험의 한 과정인가요...라고..노래할 때는..시험을 해도..못깨달으니까...강권적으로...깨닫게 해 주시는...하나님의...사랑을...생각했다.
내 삶에 왜...이런 일이??...라는...이유를....다 아는 사람이 있겠는가....
그저...그런 일들이 일어났기 때문에 말씀도 듣고...그 말씀이 깨달아 지니까....현실에...불만보다는...이런 일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거구나...를....생각하게 되는 거겠지....
재밌는 것은....이렇게...잘...생각해 놓고는....은잔의 시험을 통해...형들이 사과를 하고...
형들이 베냐민을 구하기 위해...서로 죄를 감당하겠다고...고백하는 순간....용서가...이뤄지는..
그...장면에서는....맙소사....두가지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한 가지는...그래...역시나...하나님의 지혜를 우리가 모르잖아...요셉이 팔려갔어야만...애굽도...
야곱의 가족도 구해내는....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모략이......성취되는 것이지.....
그러니...나도...내 인생에 일어나는 사건을 저렇게 해석해야지.....라는 생각이....한쪽 구석에...
자리하고...
또 하나는....에구...남편이 저 장면을 보다가...성령에 감동받아...어머니와 동생을 용서하면...
어떻게 하나...유다와 형들은...자기 잘못이나 인정하지...시어머니와 시동생은 자기 잘못도 모르는데....남편이...성령충만(?)해서...용서하겠다면...그 때는 어쩌나....라는....아주......졸렬한..
생각도....한쪽에....자리하고 있음을...느꼈다.
이렇게....형편없다...들은 말씀 따로...지키기 힘든 부분은...나에게 관대하게.....끌고 가고....
그러면서..오늘의 말씀을 읽으니......요셉처럼...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지 않고...여전히...
내 생각과 내 계산이...자리 잡고 있음으로...내게 주어진...고난도...끝이 나지 않고 있다는 것을...생각해 보게 되었다.
내게 내려지는 각종 고난을...인정만 할 것이 아니라...주님의 선하신...뜻을 생각하고....
이유도 생각하지 말고...성실하게...말씀 들으며...최선을 다해...내가 있는 곳에서...하던 일
하면서......믿고 가면 되는데......죄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을...용서하면 어떻게 하나...걱정하는..
불신앙을...또...순간...갖는다.....
이러니....내게...정해진...고난을...끝내시려고 해도....끝내실 수 없으실 것 같다.
너...음녀야...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하시면서....계속 되는...말씀이....
모두...내게 하시는 말씀이고....나는....벗은 몸을 드러내며...가증한 일들을 하고...그로 인해...
내 수치가 모두에게 다 드러나는....삶을 살면서도.....무리가 데리고 와서 나를 돌로 치며
칼로 찌르며 불로 내 집들을 사르고 여러 여인의 목전에서 나를 벌하는....삶을 살면서도...
깨닫지 못하고...아니...순종하지 못해....아직도...감옥에 갇혀있음을...생각해 본다.
당신은 저보다 지혜롭잖아요 길을 인도해 주세요
이유를 알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제게 주시는 답을 받아들이겠습니다
당신은 저보다 지혜로우니까요
마지막...후렴구...를...나의 기도로...바꾸어 본다.
당신은...주님은...저보다 지혜롭잖아요...길을 인도해 주세요...이유를 알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그저 제게 주시는 답을 받아들이겠습니다...당신은 저보다...지혜로우니까요.......
여전히.......감옥에서.....엉뚱한 생각이...만발하고 있는...저를....저의 생각을...끊어주세요...........
당신이...주시는 답만...받아들이고...그 답에 순종하는...삶을...살도록....인도해 주세요.......
42절-그리한즉 나는 네게 대한 내 분노가 그치며 내 질투가 네게서 떠나고 마음이 평안하여
다시는 노하지 아니하리라
43절-네가 어렸을 때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이 모든 일로 나를 분노하게 하였은즉 내가 네
행위대로 네 머리에 보응하리니 네가 이 음란과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다시는 행하지
아니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마땅한...보응을...받아야만...하나님의 분노가...그치고...하나님의 질투가 내게서...떠남을...
하나님께서 끝내셔야지만...내게 일어나는...그 모든....일들이...끝남을...믿습니다...
44절-속담을 말하는 자마다 네게 대하여 속담을 말하기를 어머니가 그러하면 딸도 그러하다
하리라
45절-너는 그 남편과 자녀를 싫어한 어머니의 딸이요 너는 그 남편과 자녀를 싫어한 형의
동생이로다 네 어머니는 헷 사람이요 네 아버지는 아모리 사람이며
46절-네 형은 그 딸들과 함께 네 왼쪽에 거주하는 사마리아요 네 아우는 그 딸들과 함께
네 오른쪽에 거주하는 소돔이라
47절-네가 그들의 행위대로만 행하지 아니하며 그 가증한 대로만 행하지 아니하고 그것을
적게 여겨서 네 모든 행위가 그보다 더욱 부패하였도다
48절-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 아우 소돔 곧 그와 그의
딸들은 너와 네 딸들의 행위 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9절-네 아우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니 그와 그의 딸들에게 교만함과 음식물의 풍족함과
태평함이 있음이며 또 그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 주지 아니하며
50절-거만하여 가증한 일을 내 앞에서 행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보고 곧 그들을 없이
하였느니라
51절-사마리아는 네 죄의 절반도 범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네가 그들보다 가증한 일을 심히
행하였으므로 네 모든 가증한 행위로 네 형과 아우를 의롭게 하였느니라
52절-네가 네 형과 아우를 유리하게 판단하였은즉 너도 네 수치를 담당할지니라 네가
그들보다 더욱 가증한 죄를 범하므로 그들이 너보다 의롭게 되었나니 네가 네 형과
아우를 의롭게 하였은즉 너는 놀라며 네 수치를 담당할지니라
소돔과 사마리아의 죄가....나의 죄보다...절반도 되지 않는다는 말에...수긍...수긍....
거만하고...가증하고....정말...놀라면서...수치를 당할 수 밖에 없는...나...임을...인정한다....
수치를...당하고...놀라면서...수치를 당하면서도....여전히......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 보이지 못하고....이러면 어쩌지? 저러면 어쩌지???하면서...그 와중에도...
내게 더...유리한...부분만 생각을 하게 되는...나라는...사람을.....주님은...뭐라고..하실까....
주님....
요셉처럼...갇혀있는....지금....아직도....순종하지 못해...저 스스로...그 감옥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음을....봅니다.
주님의 뜻보다...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저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가...먼저...생각나서...
기도하고...바라는 저를 봅니다.
아직도...더 갇혀 있어야....되려나 봅니다...
얼마나 못 깨달으면...만화로...노래로...나의 그...이중성을 보게 해 주셨을까요...
죄송합니다.......
좋은 가족, 미운 가족이 아니라.....관점을 영혼구원에 두어야 함에도...여전히...좋고 싫은 것이
분명해....나를...감옥에 가두는 보디발의 부인 같은....사람들에게...은근한...분노가 있습니다.
주여.......저의 불순종을 용서하시고......순종할 수 있는...믿음을....주시기 원합니다.
저보다 지혜로우신...하나님께서...저를...인도해 주실 것을...믿으며....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리며...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