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6:35-52) 소돔과 사마리아보다 더 악한 예루살렘
-음행의 상대가 대적이 되다
35그러므로 너 음녀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36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가 네 누추한 것을 쏟으며 네 정든 자와 행음함으로 벗은 몸을 드러내며 또 가증한 우상을 위하여 네 자녀의 피를 그 우상에게 드렸은즉
공무원이 되었고 뭇남성들의 시선을 받으며 호의를 받으며 지낼때 이전에 사귀던 남자가 너무도 초라해보여 헤어지려 했지만 엄마의 방해로 그러지도 못하고 분하고 원통해하며(어떻게 다른 엄마들은 딸이 데리고 온 남자들은 다 맘에 안차하며 어떻게든 더 좋은 남자에게 시집보내려 하는데 이분은 이제도 나를 구렁텅이로 떠미시나)결혼하였기에 나는 또다시 넋을 빼고 사는 삶을 살아야했습니다.
회사에서는 너무도 우아하고 아름다운데다 일도 잘하고 성격까지 좋은 사람인척 하느라 모든 애를 썼고 게다가 유부녀주제에 유부남과 바람이 났으며...저와 결혼전 사귀던 직원도 같은 광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집에서는 남편에게 포악질을 해댔습니다. 남편은 그 모든것을 다 받아 냈습니다,. ..악하고 음란한 저는 정말 인생을 거꾸로 산것입니다.
그리고 임신을 하고 결혼전 사귀던 직원도 결혼후 바람난 직원도 다른 발령지로 떠나게 되었고 저는 아이를 낳았지만 더더욱 허탄하고 고통스럽기만 했습니다. 게다가 시어머니와 시누의 시집살이(가당치도 않은)에 더더욱 남편과 싸우고 모든 우울과 화는 갓태어난 어린아이에게 가서 신경질과 손지검, 그리고 내가 다이어트를 할때는 그아이도 굶고 내가 폭식을 할때는 그아이도 인스턴트와 악한 음식을 먹으며 자라갔습니다.
-가증한 우상을 위하여 네 자녀의 피를 그 우상에게 드렸은즉,
또 다시 날씬해지고 아름다워져서 뭇남성, 뭇 사람들(우상)위에 군림하려는 저때문에 제딸은 말'씀대로 피를 흘리며 자랐습니다.
그리고 그아이는 우울증에 걸리고 대인기피 불안 초조 abhd 똘끼(외할머니 어머니 저 딸 대물림)
저의 회개로 저의 딸과 그아이의 딸들에게 이런가슴아픈 일이 대물림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37내가 너의 즐거워하는 정든 자와 사랑하던 모든 자와 미워하던 모든 자를 모으되 사방에서 모아 너를 대적하게 할 것이요 또 벗은 몸을 그 앞에 드러내 그들이 그것을 다 보게 할 것이며
38내가 또 간음하고 사람의 피를 흘리는 여인을 심판함 같이 너를 심판하여 진노의 피와 질투의 피를 네게 돌리고
39내가 또 너를 그들의 손에 넘기리니 그들이 네 누각을 헐며 네 높은 대를 부수며 네 의복을 벗기고 네 장식품을 빼앗고 네 몸을 벌거벗겨 버려두며
40무리를 데리고 와서 너를 돌로 치며 칼로 찌르며
41불로 네 집들을 사르고 여러 여인의 목전에서 너를 벌할지라 내가 너에게 곧 음행을 그치게 하리니 네가 다시는 값을 주지 아니하리라
설흔에 아이를 낳고 이날 이때까지 다이어트와 요요의 반복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너무나 살이 쪘을때 저와 결혼전에 사귀던 직원이 다시 부임해 왔고 그는 내게 그대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환상에서 깬 저는(그새 다른 사람들을 좋아했음으로) 그의 작은 키에 살이 쪄서 뚱둥한 모습 예전엔 귀염성 있던 얼굴도 이상해지고 그가 내게 그대라고 부르면 너무도 환멸스러웠고 내 모습이라도 아름다웠다면 또 군림이라도 했을텐데 정말 동물원의 초라한 두 고라니(결혼하기전 그와 같은부서에서 있을때 우리 모습을 보고 어떤 여직원이 동물원에 가서 고라니를 봤는데 니네 모습과 같다고 놀린적이 있음)와 같은 모습에 저는 치를 떨었습니다.
제가 질색을 하자 그도 나를 미워하기 시작했습니다. 대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와 눈이라도 마주치면 그는 제게 질시의 눈길을 보냈고 그러던중 제가 요행히 다이어트에 성공해 또다시 인사철 남직원들이 싹 바뀌자 저는 그들에게 일을 가르쳐주고(10년 내내 바뀌지않는 일을 하므로 나는 항상 새로 오는 직원들에게 친절하고 우아하게 일을 가르쳐주고 십년동안 한일이기에 상관들과 모두에게 인정을 받았고 그 팀의 제일 높은 상관에게도 은근하고 큰 사랑을 받음)아름다움을 떨치자 또 모든 남성이 우러러보고 그중에서 가장 젊고 잘생기고 키도 크고 실력있는 연하의 직원에게 생일날 케#51084;과 꽃다발 선물을 받아 온 사무실이 뒤집어지자 나와 사겼던 그 직원은 의도적으로 저를 비웃었습니다.
그리고 그 젊은 직원은 제 몸종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저는 사무실에서는 그에게 관심이 없는척 갖은 우아와 고상을 떨며 그와 다른 남성들을 애닯게 했습니다.(왜이리 쓰면서도 비현실 적인지)
그리고 저는 팀장과 최고 관리자의 눈에 들어 제가 너무 격무에 시달린다고 생각한 그분들이 인사철에 네가 가고싶은 곳이 어디냐고 묻기에 광화문에 새로 생긴 출장소가 편하고 좋다는 말을 들어 그곳으로 옮겨달라 했고(슈퍼우먼 노릇에 점점 한계를 느끼고 있던 터이었기에) 저는 그곳으로 자리를 옮겼고 또다시 마구마구 살이 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게 꽃다발을 바친 직원이 출장겸 저를 보기 위해 왔고 저는 그가 온다는 소리에 정말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을 정도로 괴롭고 창피했습니다. 그직원도 놀랐고..그리고 또다시 다이어트후 체육행사때 짠 하고 나타났고 그리고는 또다시 살이 쪘고...저는 점점 우울해졌고 대인기피증이 생겼고 한없이 자존감은 낮아져가고 초라해져 갔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왜이리 살이 쪘냐며..왜이리 변했냐며...말씀대로 저와 정든자와 사랑하던 자와 미워하던 자들이 사방에서 와서 저를 대적하였습니다.
그리고 극심한 다이어트와 요요와 허탄한곳에 둥둥떠서 사는 삶은 남편과도 끝없이 불화하게 했고(급기야는 남편이 내게 이혼을 요구함) 딸에게도 관심을 갖지못해 아이를 병들게 했고 저의 몸과 맘과 영혼을 망신창이로 만들어갔습니다.
-심판을 통해 음란을 그치게 하시다
42그리한즉 나는 네게 대한 내 분노가 그치며 내 질투가 네게서 떠나고 마음이 평안하여 다시는 노하지 아니하리라
43네가 어렸을 때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이 모든 일로 나를 분노하게 하였은즉 내가 네 행위대로 네 머리에 보응하리니 네가 이 음란과 네 모든 가증한 일을 다시는 행하지 아니하리라 주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제는 다시한번 다이어트로 정상적인 몸은 찾았지만 머리숱이 엄청 빠졌습니다...제 머리에 보응하신 하나님 제스스로 못하니 당신의 사랑으로 나의 음란과 가증한 일을 끊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소돔과 사마리아보다 배나 악한 예루살렘
44속담을 말 하는 자마다 네게 대하여 속담을 말하기를 어머니가 그러하면 딸도 그러하다 하리라
맞습니다..우리딸도 저닮아서 정말 악하고 음란합니다. 어려서부터 말씀듣고 순종하여 당신의 거룩한 딸로 당신나라와 의를 위하여 복되게 살게 하옵소서.
45너는 그 남편과 자녀를 싫어한 형의 동생이로다 네 어머니는 헷 사람이요 네 아버지는 아모리 사람이며
46네 형은 그 딸들과 함께 네 왼쪽에 거주하는 사마리아요 네 아우는 그 달들과 함께 네 오른쪽에 거주하는 소돔이라
47네가 그들의 행위대로만 행하지 아니하며 그 가증한 대로만 행하지 아니하고 그것을 적게 여겨서 네 모든 행위가 그보다 더욱 부패하엿도다
48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 아우 소돔 곧 그와 그의 딸들은 너와 네 달들의 행위 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죄많은곳에 은혜가 많다고, 하나님 연약하여 특별히 더 악하고 죄많은 저를 나의 이스라엘 나의 신부라 사랑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49네 아우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니 그와 그의 딸들에게 교만함과 음식물의 퐁족함과 태평함이 있음이며 또 그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 두지 아니하며
50거만하여 가증한 일을 내 앞에서 행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보고 곧 그들을 없이 하였느니라
51사마리아는 네 죄의 절반도 범하지 아니하엿느니라 네가 그들보다 가증한 일을 심하게 행하였으므로 네 모든 가증한 행위로 네 형과 아우를 의롭게 하였느니라.
제 이쁘고 착한 여동생...아버지는 밤새 일하시고 엄마는 화장품 팔러가서 안들오시는 늦은밤 일곱살 다섯살 두살애기들만 누운 그 쓸쓸한 방에서 막내동생은 제가 엄마처럼 팔베개를 해주고 여동생이 제게 몸을 대면 송충이 인듯 밀쳐버려도 그아이는 내 차가운 발을 자신의 발로 녹여주었습니다.
누구보다도 착하고 이쁜 내동생...그리고 나때문에 힘들때에 더더욱 힘들었을 내동생, 그러나 내동생은 착하고 무던한 성품으로 은혜를 많이 받지 못합니다. 세례만 받으면 천국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뇨병과 고혈압에 뚱뚱한데..저는 어렸을적에 제가 너무 많이 때려서 그런것이 아닌가...이런 저런 안타까움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내동생이 제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서 평안해지고 사명을 감당하고 몸도 건강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52네가 네 형과 아우를 유리하게 판단하였은즉 너도 네 수치를 담당할지니라 네가 그들보다 더욱 가증한 죄를 범하므로 그들이 너보다 의롭게 되었나니 네갸 네 형과 아우를 의롭게 하엿은즉 너는 놀라며 네 수치를 담당할지니라.
90킬로 뚱녀가 되어도 대머리가 되어도 트럭운전수 남편과 초라하게 살아도 연약한 딸과 살아도 저는 이제 놀라며 제 수치를 담당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소리없이 빛으로 섬기는 삶을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