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합」처럼 그렇게...!!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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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17
#65378;라합#65379;처럼 그렇게...!!<수>2;1~14
오늘은 먼저 라합이라는 여인을 묵상하여 봅니다.
라합 그녀는 #65378;이방인 여인#65379;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성경에 기록되는 영광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처지, 환경, 배경 따위를 바라보지 않았고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여인이었습니다.
라합 그녀는 #65378;직업이 기생#65379;인 여인이었습니다.
술 팔고, 웃음 팔고, 몸까지 팔아가며 그렇게 생계를 잇는
도덕적 윤리적 약점을 지닌 여인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조소와 경멸과 손가락질을 당하는 처지의
천한 직업을 지닌 여인이었습니다.
#65378;라합은 여인#65379;이었습니다.
남성중심의 사상이 팽배하여 남성의 절대적 권위 하에 지배를 받고
인권조차 유린당할 수밖에 없는 천한 직업의 여인의 몸으로
위기에 빠진 가족을 살려내는 지혜의 여인이었습니다.
라합은 #65378;믿음의 여인#65379;이었습니다.
소문을 분별하여 들을 줄 아는 여인이었습니다.
즉 이방인이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행하신 소문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여인이었습니다.
이렇게 라합은
하나님을 자신의 가슴에 그리고 삶의 중심에 모시고 사는 여인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우리의 모든 환경과 여건...심지어 사람들의 직업, 다양한 성격까지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65378;믿음#65379;가운데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그 사람이 어디 출신이고 어느 가문이며 지금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성별이 무엇이냐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합니다.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가는 #65378;하나도#65379;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녀노소, 빈부귀천이 없으며 성별에 대한 차별도 없으십니다.
다만 그 가슴에 #65378;믿음#65379;이 자리했는가?
다만 그의 삶의 중심에 #65378;예수 소유#65379;가 일어나고 있는가?
예배가 회복되었는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는가?
아멘!!바로 이것입니다
다른 어떤 잘난 특성이 있어서가 아니라
바로 진실되며 소중한 [믿음]이 있었기 대문이리라 믿습니다.
그랬습니다.
99년 2월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처음 교회를 나갔고
예수님을 #65378;영접#65379;하고 기쁨의 눈물로 기도하고 있을 때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귀가하는 한 무리의 고등학생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지나가는 머리 위로는
휘황찬란하고 현란하게 돌아가는 #65378;각종 술집의 간판]들이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든 생각이
‘저들이 하나님을 모르면...십자가도, 말씀도 모르면....’
‘저 술집들을 드나들며 #65378;나처럼 살다가 늙어서 가는 곳#65379;은 뻔한데...’
슬펐습니다. 안타까웠습니다.
나는 그 현장에서 이 땅의 청소년들의 #65378;위기#65379;를 보았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모르고 소문을 듣고도 멀리했기에
50년 세월을 술과 함께 허랑 방탕의 헛된 삶을 살아왔는데...
하는 생각으로 애통해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기도한 것이
#65378;하나님! 미션학교도 있는데 #65378;미션학원#65379;도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65379;였습니다.
#65378;그냥 허울만 있는 그런 기독교 학원 말고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며 공부도 하는 그러한 학원 말입니다.#65379;
처음에는 이렇게 기도했었습니다.
그러기를 몇 년이 지났고 그 동안에 여러 가지 사건으로 연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시작 한 것이 03년도에 시작한 #65378;이레 공부방#65379;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름을 #65378;이레 qs교실-즉 큐티와 스터디 교실#65379;로 바꾸고
청소년 사역의 길에 서 있습니다.
이곳에 오는 아이들은 변화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많은 열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열매들은 지금도 자라고 있습니다.
단지 대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그런 열매가 아니라
대학에 가서도 또 그 이후의 모든 삶의 영역에
성경적 가치관 위에 바르게 서서 살아가게 되는 열매들 말입니다.
이곳에 오면
이들은 qt만큼이나 학생의 때에 #65378;공부#65379;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됩니다.
이곳에 오기만 하면 이들은
가치관이 바뀝니다. 가출을 멈추고 중독을 끊습니다.
성경도 열심히...[공부도]열심히 집중하여 하게 됩니다.
#65378;복음#65379;안에서 삶의 방향을 정하고
목표를 정하며 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배워 행합니다.
비록 극히 소수이기는 해도 모두들 자신들의 요단을 건널 준비로
조용히 그리고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곳이 #65378;방주#65379;요 쉼터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위기에 처한
이 땅의 많은 청소년들에게 #65378;그리스도의 소문#65379;을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65378;그리스도의 복음#65379;으로 저들 청소년들에게 다가가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65378;신앙과 공부를 큐티로 접목하는 학습방법#65379;인
#65378;이레 qs 교실#65379;의 발판 위에 #65378;이레 qt 대안 학교#65379;를 비젼으로 주셨사오니
때가 이르매 속히 이루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