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 내리는 여리고
작성자명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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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17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으로 담대해진 여호수아는 이제 구체적으로 전쟁을 위하여
적을 살피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이미 이긴 싸움이라는 말도 있는데
적을 아는 것은 전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이일을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격려하시며 외관과
달리 이미 소문을 듣고 마음이 다 녹아버린 여리고를 보여주십니다.
애굽을 나올 때 홍해 물이 말라버린 사건 그리고 이미 요단 저편에서의
승리를 여리고 백성들의 소문으로 듣고 두려움에 붙잡혀 벌벌 떨고 있는
그들의 내면을 라합을 통해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여리고는 두려워 할 대상도 아니며 이미 그들의 밥이라는
분명한 사실 앞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용기 백배하였을 것이며
이상한 하나님의 전쟁 명령-소리없이 여리고를 매일 돌아야하는 -에도
군소리 없이 모든 백성들이 순종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나의 여리고 -너무나 견고해보이고 빈틈없어 보이고 강해 보이는 여리고를
오늘 아침 하나님은 그것도 이와 같다는 격려를 주십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아님에도 자꾸만 속고 의기소침해졌던 나의 모습
그러나 여리고는 이미 하나님의 말씀으로 간담이 녹아내리며 무너지고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