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 16 : 46
네 형은 그 딸들과 함께 네 좌편에 거하는 사마리아요 네 아우는 그 딸들과 함께
네 우편에 거하는 소돔이라
겔 16 : 47
네가 그들의 행위대로만 행치 아니하며 그 가증한 대로만 행치 아니하고
그것을 적게 여겨서 네 모든 행위가 그보다 더욱 부패하였도다
겔 16 : 48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 아우 소돔
곧 그와 그 딸들은 너와 네 딸들의 행위 같이 행치 아니하였느니라
겔 16 : 49
네 아우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니 그와 그 딸들에게 교만함과 식물의 풍족함과
태평함이 있음이며 또 그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주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의 좌편에 있는 사마리아는 이스라엘의 형이며
이스라엘의 아우는 우편에 있는 소돔이라고 합니다
어머니는 헷 사람이며 아버지는 아모리 사람이라고 합니다
거룩해야 할 이스라엘이 이방 사마리아와 소돔과 형제가 되어 있습니다
사마리아나 소돔보다 더 악하고 가증한 일을 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순수한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표현입니다
소돔은 교만하고 식물이 풍족하고 태평하였지만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 주지 아니하는 죄를 짓고 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소돔보다 더 악하고 가증하게 행하여 가난한 자를 도와주지
않을 뿐 더러 가난한 사람을 착취하는 일을 하고 있기에 큰 심판을 받게 됩니다
교회는 나누어 주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말씀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먹을 것이 없는 사람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는 일도 해야 합니다
무엇을 나누어 줄까라는 생각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백보좌 심판 때 왼편에 있는 자들은 가난하고 헐벗고 병든 사람에게
도움을 주지 않고 외면함으로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마 25 :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 25 :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마 25 :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예수님은 신사처럼 다가오시는 것이 아니라 거지처럼 위장하여 다가오십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의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도와주게 됩니다
왼편에 있던 사람들은 교회는 다녔지만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칠레에서 저희 나누리 성경 보급 선교회에 온 메일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칠레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준형선교사입니다.
칠레 현지인 목회자들과 교제를 나누면서 그분들의 사역에 필요로 하는 부분들이 있어
이렇게 연락드립니다.
지금 칠레 이끼게 지역에서 마약 사범 및 재소자들의 재활 훈련을 담당하는 깔롤이라는 목사님이 그곳에 성경책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송해원장로님과 함께 성경 나누는 사역을 감당하시는 본 선교회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곳에서는 지금 장년 150여명정도가 재활훈련을 하면서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세차례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제가 방문한 결과 성령의 임재하심과 은혜를 사모하는 그분들의 모습을 보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도움을 주고 있지만 선교에 동참하시는 본 선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특히 그분들을 위한 성경책과 그분들 자녀들을 위한 성경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수량은 약 50권정도입니다.
선교회 여러분들의 배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럼 본선교회 회원들의 가정과 사역위에 주님의 충만한 은혜와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성경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뜻은 성경을 나누어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누리 성경 보급 선교회를 발족하여 일년이 지난 현제 800 권이 넘는 성경을
보급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한국 교회의 자랑이라면 나누어 주는 일을 잘 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 두번째로 많은 선교사를 보내어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감자탕 교회나 깡통교회와 같은 곳은 구제와 선교에 예산의 거의 대부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가 세계적인 교회가 되고 큰 교회가 되다보니
소돔 보다 더한 교회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좋은 건물이다 보니 없는 사람들이나 냄새나는 사람들과는 자꾸 멀어지게 됩니다
소돔처럼 풍부해지다보니 즐기는 일을 하려고 하고 불쌍한 사람들에게는
생색만 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형식적으로 구제하고 있습니다
한인들이 사역하는 선교지도 부유하여져서 선교를 하지만 부유하게 합니다
빈민촌에 빵 조각을 나누어 주러 가면서 벤츠 승용차를 타고 가는 꼴이 되어 갑니다
한국 교회가 부자 교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물질이 많아지므로 마음이 부자가 되어 있기 때문에
가난하고 소외가 된 작은 소자와는 자꾸 거리가 멀어져 버리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라오디아교회를 책망하십니다
라오디아 교회 교인들은 자신의 눈으로 바라볼 때 자기들이 부자라 부요하고
부족한 것이 없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가난하고 눈 멀고 벌거벗고 있다는 것입니다
계 3 :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먹을 것 입을 것이 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평안하라
배부르게 하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가증한 일이 된다고 합니다 (약2:15)
선한 행동이 없는 믿음은 거짓 믿음입니다
소돔처럼 많은 것을 풍부히 가지고 있음에도 먹을 것이 없는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지 않고 살아간다면 예수님이 그의 마음안에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연말이 다가옵니다
교회나 개인이나 무엇인가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교훈의 말씀으로 들려 집니다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에 이렇게 좋은 건물을 주시고 돈을 잘 벌도록 해 주신 것은
사랑으로 나누어 주며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라는 뜻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해 주심에 감사를 올려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