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천하지의 하나님
작성자명 [성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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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17
안녕하십니까 성우수형제입니다
오랜만에 큐티엠 지체들에게 문안인사 올립니다
참 좋은 계절입니다
이 좋은 계절에 이렇게 건강하게 나눔을 올릴수있는것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말씀처럼 라합은 이방인임에도 여호와주님을 상천하지의 하나님으로 알았습니다
이것이 축복인것 같습니다
저도 하나님을 상천하지의 하나님이란 사실을 예전에는 몰랐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알게 되어서 이렇게 신앙생활을 할수있게 되어 매일매번 감사합니다
저는 10월29일 주일날 공인중개사 시험을 쳤습니다
결과는 1차시험(민법,개론) 만 통과했습니다
2차시험은 불합격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한번 더 쳐야합니다
이번에 1차시험이 되었으므로 내년에 한회에 한해서만 2차시험만 치면 됩니다
저는 작년에 6월달부터 공인중개사 시험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5개월 공부해서 떨어졌고
이번에 1년 공부해서 1차만 붙었습니다
내년에 또 1년을 해야합니다
보통사람은 1년 바짝하면 되는데
저는 바짝해도 1년 5개월을 바짝해도 1차 시험만 합격했습니다
이게 저의 실력입니다
바짝했기 때문에 2차시험에 떨어진것에 대해 후회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의고사 성적이 잘 안나와서 막판에 가서는 9월 10월달에는 2차시험은 포기하고
1차시험과목에만 올인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차시험에도 1문제 더 맞아서 겨우 합격했습니다
그것도 겐또를 많이 쳤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1개차이로 겨우 1차시험에만 합격했습니다
참 다행입니다
만약 1차 시험에도 떨여졌으면 신문지 가지고 마산역앞에서 노숙자 생활을 해야할 판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공부를 잘 못해서 부끄럽지만
제가 열심히 했기에 하나님께 크게 죄송하지는 않습니다
어머니와 아내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래도 내년에는 2차시험만 공부해서 시험치면되니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시험친 날에 양복을 입고 넥타이를 매고 머리에는 무쓰를 바르고 핸섬하게해서
시험장으로 갔습니다
왜냐하면 시험치고 우리동네에 주일낮 4시에 예배를 드리는 성산교회에 가서 예배드릴려고
그렇게 했습니다
보통시험치러 갈#46468;는 편안한 복장으로 가는데 저는 양복을 입고 가니
사람들이 저보고 약간 놀랬습니다
첫#51760;는 제가 평소에는 노숙자 패션으로 공부하러 학원에 가다가
너무나 멋있게 보이니 저의 핸섬한 모습에 충격을 받고 놀랬을것이고
두번#51760;는 시험치러 오면서 양복입고 온다고 맛이 갔나 하면서 비웃음에
약간 웃었을것입니다
저는 막판 9월달부터는 2차과목시험까지 합격할 자신이 없어서
1차과목시험이라도 합격하자는 생각에 1차과목만 공부했기에
잘해도 1차만 합격하고 2차는 떨어지는것이 기정사실이라도
일단 양복을 입고 주일날 시험친다고 교회는 못가도
시험치고 나서?비록 제가 섬기는 장유남산교회는 못가도
가까운곳에 있는 성산교회에 갈 계획을 잡고 있었기에
약간 어색했지만 멋있게 양복을 입고 시험치러 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겐또를 많이 쳐도 (29개 겐또쳐서 9개 맞았습니다)
1개 차이로 1차 시험이라도 불쌍해서 합격시켜주셨다고
나름대로 갖다 붙이는것인지는 몰라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적용합니다
1년 5개월을 공부해도 1차시험만 합격했다고
저희 담임교회이성범목사님과 황광석전도사님 그외 반경환집사님과
그외 교회분과 제 친구들에게 다 연락해주었습니다
저희 담임교회목사님은 상당히 놀래하셨습니다
생긴것은 서울대학교 법대생처럼 생겨서 공부도 사법고시 수석생처럼 생겨서
어떻게 공인중개사 시험에 1년 5개월을 해서 최종합격도 아니고
1차시험만 합격했는가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눈에 힘을주고 모나미 볼펜을 들고 책상에 앉으면
다 모든 사람들이 제가 사법고시공부하던지 아니면 최소한 행정고시정도는
공부하는 사람인줄알고 주위의 사람들이 저를 주목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다 놀랍니다
첫째는 제가 공부한는 책이 사법고시책이 아니고 공인중개사 책이라서
놀라고
둘#51760;는 1년 5개월을 올인해서 공부해도 1차시험만 합격해서 다 놀랍니다
라고 목사님께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자랑은 아닙니다
그래도 제가 열심히 해서 얻은 결과이고
인간적인 하자는 아니고 공부를 열심히해도 노력한만치 성적이 안나오는 기능적인 하자인지라
죄를 지은것은 아니기에 고대로 목사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저에게 가진 큰 거품은 많이 제거되고
약간 쪽팔렸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저보고 처음에 사랑하신다고 하신 그 말씀때문에
사람들의 판단에 영향은 받지만 크게 받지 않고 솔직히 말할수있게 되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1차시험마저도 떨어지면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못할까봐
겐또를 많이 맞게 해주셔서 1개차이로 1차시험이라도 합격하게 해주신
하나님꼐 감사드리고
어떻게 보면 부끄러운 기능적인 하자이지만
낱낱이 까발려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잘 알려드리는 크리스챤성우수가 되겠습니다
하나님 모를#46468;는 포카도 찰치고 회사안에서 동문회,입사동기회,종친회등의
모임등과 함께 단란주점 여자의 중독에서 못벗어나고
업체들에게서 뇌물도 받은 성우수였지만
이제 회사에서 나오고 백수고 또 수험생이지만
능력이 안되어서
그런 죄를 못짓고 살수밖에 없는 사정이어서 죄도 못짓고 안짓습니다
그래도 실력없는것은 자랑이 절대 아니며 오히려 하나님의 얼굴에 먹칠할수있기에
열심히 해서 비록 다른 사람보다는 1년정도 늦지만
내년에는 꼭 시험에 합격해서
얼마의 돈이라도 벌수있는 가장이 되어서
정상적인 남편 정상적인 아빠 정상적인 사회인 정상적인 크리스챤이 되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를 많이 해주세요
이제 인간적인 하자는 점점 없어지고 기능적인 하자는 남김없이 까발려서 드러내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저의 아내가 오히려 돈은 못벌어도 지금 사람다운 사람이 된 저의 현재모습이
예전보다는 더 사랑스럽다고 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탱큐베리마치 샬롬
힘든 분들도 제 같은 인간도 열심히 살고있으니 실망하지마시고 더욱 힘을 내고
주님의 은혜로 감사하면서 열심히 사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