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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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16
우리교회에는 66개의 위원회가 있는데 오늘은 위원장님들의 특송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앞으로 교회의 운영방향이 평신도 중심의 사역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대형교회를 이루려는 목표보다는 평신도 일꾼들을 교육, 훈련을 시키는 시스템과 투자 등 실질적인 방법들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주님의 지상사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또한 어떠한 일보다도 더욱 중요한 일입니다.)
다윗은 왕궁을 한가로이 거닐 때보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 때가 더 많았습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룻기서에 모압여자인 룻이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서 이스라엘로 온 일부터 시작되며 오벧,
이새, 다윗으로 이어집니다.
사무엘상 17장 ~18장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야기,19장~20장은 요나단과 다윗의 우정이 나오고 다윗에게 활을 쏘아 죽이려고까지 합니다.
21장부터 유리방황하는 다윗이 놉 땅에 가서 먹을 것이 없어서 제사장이 먹었던 떡을 먹은 적도 있었고 가드 왕 아기스에게 도망을 갔다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미친체하고 침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아기스 왕이 미친 사람인줄 알고 풀어주었습니다.
사울을 피해서 아둘람굴로 함께 온 사람은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였으며 그는 그 장관이 되었는데 그와 함께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습니다.
사울이 쫓아올 때 동굴 입구에 거미가 거미줄을 침으로 하나님께서 다윗의 생명을 구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을 방문하면 광야가 있는데 다윗은 이 골짜기에서 어릴 때 양을 치면서 광야에서 하나님을 경험하였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목자가 함께 하면 양이 위험함이 없듯이 어린아이가 어머니와 함께 있으면 평안함을 느낍니다.
다윗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았을 때도 있었습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시22:1)
사울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아들 압살롬이 자신을 죽이고 왕위를 오르려고 하였습니다.
가까운 친구들이 놀라고 이웃들이 대적을 하기도 하였으며 보는 자들이 피하기도 하였습니다.
<]내가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욕을 당하고 내 이웃에게서는 심히 당하니 내 친구가 놀라고 길에서 보는 자가 나를 피하였나이다.>(시31:11)
산산조각깨어진 그릇처럼 사람들로부터 버림을 받았습니다.
낮에도 밤에도 부르짖었는데도 응답이 없어 상실감, 패배감, 자괴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아브라함과 다윗입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장사인 데라의 아들을 택하였으며 백성이 뽑은 사람은 사울이고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은 다윗이었습니다.
성경말씀도 아브라함과 다윗을 맨 처음에 두고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마1:1)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고난의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갓난아이가 어머니와 같이 있을 때 아무 걱정이 없듯이 신앙도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환경을 뛰어넘는 고난을 뛰어넘는 것이 신앙입니다.
죽음이 별것이 아니라는 자세로 살아가는 사람은 제일 무서운 사람이며 순교자들입니다.
이에 비하면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살에 이르게 됩니다.
신앙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은 어려움이나 어떤 유혹에도 견뎌낼 힘을 공급하여 줍니다.
옛날 사고방식, 가치관을 버리고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녀가 결혼을 할 때 건강, 학벌, 가문, 외모 등을 봅니다.
우리는 먼저 신앙과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아야 하며 우리들이 바뀌어져야 세상이 변화가 됩니다.
주일날 결혼식을 하면 가지 말아야 토요일 날에 합니다.
삶의 스타일이 달라져야 합니다.
지참물로 열쇠 몇 개를 가져왔느냐고 묻지 말고 성경을 신구약 읽어보았느냐는 등 요구하는 것이 달라야 합니다.
우리의 자존감, 거룩함 등은 우리가 지켜야합니다.
생각해 보니 새벽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는 목사가 중요합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그들이 가진 것으로 성경적가치관을 실현하였습니다.
국회의원. 대통령 등 위정자들을 위하여 기도를 하는 이유는 그들이 민족과 역사 앞에 큰일들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살아간다면 그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기독교사회문제 연구소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카톨릭 인구 75%증가, 불교 인구 2% 기독교 인구는 144,000명이나 줄었답니다.
사실 제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인구가 줄은 이유는 개신교 목사가 천주교신자보다 못하다는 것입니다.
제자신이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에 있는 신학대학교 생각이 났습니다.
광야를 지나야만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내 인생에 목자와 함께 한다면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콧노래를 부르며 나아가야 합니다,
세상과 환경이 바뀌어 진 것이 아니라 내가 변하되었기 때문입니다.
에버랜드에 가면 유령의 집이 있는데 2~3분정도 귀신이 나오는 무서운 공간이 있지만 통과하면 다 웃게 됩니다.
그것은 그 것들이 다 모조품이기 때문에 나에게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어려운 골짜기를 지나가고 계신 분이 있습니까?
여호와가 목자라면 그 어떤 것도 결코 나를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순서가 없이 천국에 가게 됩니다.
단지 오늘이냐 내일이냐의 차이입니다.
인생의 곤고한 날들을 지나가고 계신 분들은 모든 것을 다 주님 앞에 내어 놓으시기 바랍니다.
다윗과 함께 하신 좋으신 하나님이 우리 모두가 함께 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