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가 모든 나무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랴 -겔15장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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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11.22
겔 15 : 2
인자야 포도나무가 모든 나무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랴 삼림 중 여러 나무 가운데 있는
그 포도나무 가지가 나은 것이 무엇이랴
겔 15 : 3
그 나무를 가지고 무엇을 제조할 수 있겠느냐 그것으로 무슨 그릇을 걸 못을 만들 수 있겠느냐
겔 15 : 4
불에 던질 화목이 될 뿐이라 불이 그 두 끝을 사르고 그 가운데도 태웠으면 제조에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겔 15 : 5
그것이 온전할 때에도 아무 제조에 합당치 않았거든 하물며 불에 살라지고 탄 후에
어찌 제조에 합당하겠느냐
포도나무의 가치는 당도가 높은 맛있는 포도 열매가 열리는데 있습니다
포도나무를 가꾸었는데 포도열매가 열리지 않는다든지 신포도나 돌포도가 열리게 되면
다른 나무보다 나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면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믿는자와 믿지 아니하는 자가 아무런 차이가 없다면 믿는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겉보기만 믿는 사람처럼 보일 뿐입니다
포도나무인 이스라엘은 아무런 쓸모가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기는커녕 무슨 그릇을 걸어둘 못도 만들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불타 버린 상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데서도 소용이 없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9월호 신앙계에 나온 글 중의 일부입니다
한국의 성도들은 생각은 불교식으로 하고 살기는 유교적으로 살고, 믿기는 무속적으로
믿고 가기는 교회에 간다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크리스챤이라는 사람이 손 없는 날을 따져가며 이삿날을 정하고 “전생에 죄가 많아서”라는
말을 쓰고 “다시 태어나면” 등등의 말들을 생각없이 내 뱉으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인데 “애플은 화이트가 진리다”
“축구 볼 땐 맥주와 치킨이 진리이지”라는 말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통계를 보면 점집에 가는 사람들 중에 30 퍼센트가 기독교인이라고 합니다
포도나무인지 잡목인지 구별을 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포도나무가 불에 타 있는 모습이 마치 기독교인이 양심에 화인을 맞은 것과
흡사합니다
사랑이 넘쳐야할 교회안에 사랑은 어디있는지 알 수 없고 온갖 미움과 거짓과
당파와 시기가 있다면 교회의 모습이 아닐 것입니다
불에 탄 포도나무 같은 모습의 교회가 선교를 많이 한들 무슨 유익이 있겠냐는 것입니다
선교를 하고 전도를 하여서 교회에 데려오게 되면 배울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예수님꼐서 바리새인들을 나무라십니다
마 23 :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하나님께서는 불에 타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포도나무를 없애버리겠다고 하십니다
그 땅을 황무하게 만들어 버리신다고 합니다 (8절)
좋은 열매를 매지 아니하므로 없애 버리고 새로운 나무를 심기 위해서 입니다
마 3 :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포도 열매를 맺어야 할 포도나무가 땔감으로 사용되어 집니다
하나님 앞에 영광을 올려 드리며 많은 사람들을 살리며 존경 받으며 살아가야 할
하나님의 자녀가 맛을 잃어버린 소금 같은 존재가 되어서 길바닥에 던지워져 사람들의 발에
밟히는 인생을 살아서는 아니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인자야 포도나무가 모든 나무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랴”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다른 사람들 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무슨 열매를 맺으면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주일날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면서 일주일간의 삶을 하나님께 올려 드릴 때
무슨 열매를 올려 드리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이번 한 주간을 마치고 주일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께 올려 드릴 수 있는 열매를
맺는 일을 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말씀의 인도함을 따라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