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인생
작성자명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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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15
먼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함 받는 인생이라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며 저와 우리가족에게는 얼마나 과분한 축복이며 은혜인지 고백하고 싶습니다.
잠시 지금 저희 가정에 현재 재정적인 상태를 이야기 하자면 몇년전 부모님이 경영하시던 식당의 부도로 인해서 부모님은 물론 제앞으로 남겨진 오천이 넘는 빚과 여러가지 엇일들로 저희가 지금 사는 집의 명의도 고모의 명의 입니다.
그리고 이런 재정적인 문제들은 다 저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멋진계획 이였습니다.이런 사건들을 통해서 제가 주님앞에 나올수 있었으니 저의 구원을 위해서 가족들이 전부 수고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리고 지금까지도 저의 물질의 우상을 철저히 부수기 위한 훈련으로 제게 주신 사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폭풍속에서도 평안을 누릴수 있는 인생임을 나누고 싶습니다.
어제 저희집에는 모세의 죽음과도 같은 사건이 왔습니다.
갑작스런 남동생의 결혼으로 모든것을 분주하게 계획해야 했습니다.
일단 부모님과 동생부부가 함께 살기에는 지금살고 있는 집이 너무도 좁았기 때문입니다.
일단 부모님께서 고모에게 양해를 구하고 월세로 돌려서 조금 넓은집으로 이사를 가야겠다는 계획이었습니다.고모도 그것에 동의 하셨고 그길로 집을 내놓고 적당한 집을 구하던 중이였는데 어제 고모에게서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금 살던집은 3500만원짜리 전세인데 그중2500만원을 고모가 급하게 쓰셔야 한다며 빼가시겠다는 것입니다.그래서 1000만원짜리 월세집을 알아보라고 하셨답니다.
회사에서 일하고 있던나는 그전화를 받고 잠깐동안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하필 지금 결혼식이 열흘도 남지 않은 이시점에 이런 사건이 일어 났을까?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동생을 만났는데 동생의 축처진 어깨가 너무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그리고 마음도 아팠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마음만 아파 할일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고 내가 말씀으로 인도함 받는 인생이라는것 그리고 사건에 대한 요동함이 아닌 이사건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 하시려는 것이 무엇인지가 먼저였습니다.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것인지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예전과는 다른 우리 가족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런 큰사건이 왔는데도 우리 가족은 요동함이 거의 없었습니다.왜냐면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그속에서 하나님께서 누리게 하신 평안함이 있기 때문었습니다.
가족이 모여 앉은 자리에서 이제는 불평불만 이나 머리를 쥐어 뜯는 일같은것은 없었습니다.그냥 서로 하나님께서 이제까지 우리에 삶속에 어떻게 역사하셨었는지 나누었습니다.
저의 힘으로 저의 빚을 값으려고 안달하다가 할 수 없다고 내려놓기까지 힘겨웠던일 하나님께 내려놓고 난후에 기적적으로 개인회생제도를 통해 안정적인 방법으로 빚을 값게 하신일 땡전한푼 없는 가운데서도 아버지의 천만원쯤 되는 병원비를 하루의 늦춤도 없이 해결해 주셨던일...그리고 내 삶의 가치관의 변화들...그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믿고 내자신이 힘으로 할수 있다는 것을 내려놓고 갈때 가능하다는 것... 그간의 일들을 나누며 이제 막 하나님께 돌아온 동생에게 이모든일에 간섭하신 하나님을 증거하며 행복한 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아침큐티...
책을 펼치는 순간 나는 내눈을 의심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모세가 죽은 후에...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죽은 후에야 여호수아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신다는 약속을 하십니다.이말씀을 대하며 내가 의지해왔던 지금살고 있는집을 내려 놓아야 한다 말씀하십니다.그리고 새로운 하나님이 지시하신 가나안땅에 들어 가기위해서는 전쟁을 치뤄야 함을 말씀하십니다.그리고 마음을 담대히 하라 강하게 하라고 거듭 말씀하십니다.지금부터 치뤄야할 영적인 전쟁이 얼마나 치열할지 말씀하십니다.그리고 끝까지 함께하신다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언약해 주십니다.
오늘 고모가 집으로 오기로 되어있습니다.아마 전세금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인것 같습니다.그리고 아침의 나눔 속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말씀으로 인도함 받고 어떠한 상황이 와도 요동치 않을 것을 가족들과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40년의 광야생활과 가나안땅 정복에서 제일 가는 방해요소는 쫏아오는 애굽군사도 목마름도 가나안원주민도 아닌 변화되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들 이였다는것...즉 우리가족이 싸워야 할 적은 고모가 아닌 내안에 있는 끈임없는 욕심과 싸워가야 함을 다시한번 마음에 세깁니다.
그리고 내 인생이 종의 인생 발바닥 인생임을 기억합니다.
내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이 하나님께로 부터 왔음을...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허락하시던 아님 더 작은집으로 가게 하시던 말씀으로 적용하고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오직 욕심을 내려 놓은 후에 감정의 요동함이 없는 자유를 누리겠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매일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이치열한 영적 전투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시겠다는 오늘의 말씀과 마음을 굳건히 담대하게 하라고 세번이나 말씀해 주신 하나님의 언약을 굳건히 붙들겠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그길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삶의 여정을 통해 형통한 삶을 허락하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격없는 우리 가족이 말씀으로 위로함 받는 인생이 된것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하나님의 은혜인지 우리들 교회에서 일년간 받아온 훈련들이 저와 제 가족의 삶에 어떤 평안을 누릴수 있게 했는지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이글을 올립니다.
이모든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