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를 통한 깨달음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작성자명 [박동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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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15
갈6장11절-18절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06/11/15
나에게 또한 믿음의 지체들에게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였던 많은 부분을 돌이켜 봅니다.
그리고 신앙의 본질을 생각해 봅니다.
힘쓰고 애쓴 그리고 간절히 구하였던 모든 부분의 목적이
과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인지, 사람을 기쁘게 한 것인지,
성령으로 기뻐함인지 내 기쁨인지 깊이 묵상해 봅니다.
사도 바울이 이전에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써
무수한 사람들의 자유에 이르는 진리를 훼방하였기에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진리이신 주님을 영접하는 순간
자신의 모든 행위의 결국은 영혼구원이며
이는 진리안에서 얻는 참 자유임을 알았기 때문이라고 여겨지니
사도바울이 주님을 향하여 품었던 그 열정을 감히 저 또한 사모하게 됩니다.
주일 설교말씀 중에 모든 훈련의 목표는 자유에 이르는 것 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서 이 말씀을 여러모양에 적용해 보았습니다.
나의 예배드림의 목적, 기도의 목적, 헌신의 목적, 구역모임의 목적,
부흥집회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목적, 큐티의 목적등
이 모든 행함의 목적이 과연 무엇이었나 생각해 보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참 자유에 이르는 길은
자신이 구속된, 종된 것에 대한 정확한 깨달음이 있어야 하는데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실 때에도
그들은 여지껏 우리가 종된 적이 없거늘... 하며
주님께서 하나님께로 받은 바 진리를 통하여 주시려는 자유를
도무지 알지 못하며 깨닫기를 거부하고 부정하며
끝내는 주님을 돌로 치려하였던 사건을 기억합니다.
지금 저에게도 이와 같은 사건들이 일어날 것에 대하여 기도로 준비합니다.
나의 행함의 진정한 목적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이들의 영혼구원 을 목표로 두는것이 아니라면
결국은 나의 정욕을 위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흔히들 기복신앙이다라고 할때
이땅에서 받으려는 것, 혹은 썩어질 것들을 받으려 하는 것,
세상에 속한 것들을 받으려는 것 등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근래 들어 이런 생각도 해 보게 됩니다.
영적축복 혹은 내세에 받을 것에 대한 기대로 행하는 모든 일들을 생각해 봅니다.
그리하여 얻은 결론은
믿음의 초보는 이 땅에서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것은 기복신앙 이라고
그래서 믿음에 노련한 자는 이 땅이 아닌 내세에 받을 상급을 위한 신앙의 열심은
무흠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뒷받침한 말씀이
상 주시는 이심을 바라봄이라 는 말씀처럼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수 많은 상 에 대한 말씀들을 증거 자료로 제시할 것입니다.
하지만 주일 설교 말씀을 통하여 가슴으로 받기 원하는 것은
일만스승을 바라시는 하나님이 아닌
진실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어 세상에 죽으려 오신 주님 을 본받는 자
그러한 주님의 참 제자들을 일군 삼으심을 알게 됨과 일군되기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자는 참으로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할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영혼을 구령하기 위하여
오래참고 온유하고 시기하지 아니하고 무례히 행치아니하고
시기하지 아니하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는 사랑으로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 할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 지났지만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깨달음을 주시고
또한 더 열심으로 받겠지만
지금의 이 깨달음을 가지고도 제가 속한 공동체에 나누려 하니
여리고 성처럼, 그들의 지식과 전통들로 이루어진 견고한 진을 대하는것 같습니다.
나의 행하는 모든 것의 결국은 주안에서 누리는 참자유임을 외치렵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오늘 깨닫습니다.
참자유를 주는 것이 아닌 모든 행위는
참진리안에서 행한 것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신앙생활도
믿음의 지체와 함께하는 모든 것에도
참자유를 주시는 주님의 말씀을 우리의 심령에 담는 것,
그리하여 그 말씀의 인도함을 받음으로 죄와 사망으로 종노릇 하게 하는 마귀를 대적하고
이 음부의 땅에서
하늘에 속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여
내 이웃의 영혼을 참빛 되신 주께로 인도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이제 다시는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처럼
억지로 다른이들에게 또한 나에게 할례 받게 하는 일은 결단코 없이 하도록 하렵니다.
주님, 저의 알지 못하고 행한 모든것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깨닫게 하신 부분들을 끝까지 지켜 행할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리를 대하여 놓여진 견고한 진들을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주님의 뜻하심대로 부수고 나아가는
주님의 권능되게 하옵소서.
오늘 부터 주시는 여호수아서를 통하여
이 땅에서 영적전쟁에 결코 패하거나 물러서지 아니하고
승리하는자 되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