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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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15
새벽에 종종걸음으로 교회에 오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나 아름다고 대단하다는 생각이듭니다.
대단하다는 것은 대가리가 단단한 것이 아니고 신앙이 대단하신 것입니다.
제가 먹었는데 새벽기도를 10일쯤 하니까 졸리기도 하지만 새벽형인간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세상문화는 밤의 문화이고 주님의 문화는 새벽입니다.
카바레, 나이트(밤)클럽, 요정 등은 밤에 하지만 우리는 새벽을 기도로 깨웁니다.
우리들의 평생에 새벽을 깨우며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떤 사람은 집에서 꼭 기도를 한다고 하지만 함께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이 주의 크신 이름과 주의 능한 손과 주의 펴신 팔의 소문을 듣고 와서 이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거든>(열왕기상8:42)
주님은 육신뿐만 아니라 영혼의 목자가 되어 주십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들도 때로는 영적침체가 올 수 도 있습니다.
#61569; 죄 때문에 구원의 즐거움을 잊고 살아갑니다.
#61570; 무지가 영적침체를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호세아6:3)
#61571; 연약한 육체가운데 살므로 환경 때문에 영적침체가 옵니다.
영적으로 침체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61569;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기 전에 태도가 중요한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제는 대법원에 신우회 모임인 애중회에 새벽예배 끝난 후에 가서 예배를 인도하였으며 평상시에도 수원기독교 법조인 모임의 예배도 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말씀선포를 요청받고 기도를 하였더니 마음속에 한 사람이 중요하다는 말을 전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에서는 이 말씀을 드렸지만 거기는 이 말씀을 한번도 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 말씀을 주제로 하였습니다.
제일 거지와 같은 목사는 성도들이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기 보다는 형편을 다 알 수 없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훌륭한 지도자는 백성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이 소중합니다.
어느 정당에 ‘백성의 뜻을 하늘의 뜻으로 모시고 살겠습니다.’ 라는 표현이 있는데 하늘의 뜻이 백성의 뜻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부산과 광주에서 원하는 뜻이 다른데 어떻게 다 모시고 살수 있겠습니까?
히스기야왕은 앗수르 왕이 쳐들어오자 하나님 앞에 나왔습니다.
그의 기도가 동일하게 이사야에게 말씀으로 임하였습니다.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나아가면 전능하신 주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61570; 회개와 고백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인식과 판단이 필요)
세상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에 신경쓰지 말고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의사 선생님이 벗으라면 옷을 벗게 됩니다.
환자가 사정없이 벗는 것처럼 우리들도 알몸으로 주님 앞에 나와 합니다.
요즈음 화장을 하는 것을 예쁘게 보이려는 마음을 귀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나쳐서 치장, 변장, 환장으로 이어지면 안 됩니다.
그때부터 다른 의도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있는 그대로 내어 놓아야 해결책이 나옵니다.
신앙이 없어도 헌금을 하지만 신앙 있는 사람은 반드시 헌금을 합니다.
스님은 우리들 보다 더 새벽기도를 많이 합니다.
새벽 3시에 하며 매일 목욕을 하며 장삼은 보름에 한번씩 갈아입고 흐트러진 스님을 본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깊이 아는 것이 영혼소생의 길입니다.
넓은 길은 찾을 필요가 없지만 좁은 길은 찾아야 하며 그 곳에 영생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포기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소망을 두는 사람이 좁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영혼의 때를 준비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마7:13)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부친 다윗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역대하6:7)
영국과 프랑스의 100년전쟁을 끝마치게 한 잔다크는 14살의 소녀로 남장을 한 프랑스의 군 지휘관이었습니다.
말을 탔는데 첫마디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었으며 두 번째가 ‘프랑스의 영광을 위하여’ 였습니다,
다윗은 형들이 있는 싸움터에 심부름을 갔다가 적장인 골리앗이 하나님의 백성을 모욕하는 말을 듣고 거룩한 분노를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욕하는 것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울 왕에게 가서 전쟁으로 보내달라고 하였더니 갑옷을 주었으나 맞지 않아 물맷돌을 준비하고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나아갔습니다.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치 아니하리라.>(신5:11)
조나단 에드워드의 70가지의 인생수칙 중 첫째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 이며 둘째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일이라면 나는 실천한다.
루터는 수많은 카톨릭신부들이 신문하는 중에서도 ‘나는 믿음으로 의인이 된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믿는다.
여기 있는 모든 기왓장이 반대해도 믿습니다.’ 고 말하며 그들 가운데로 갔지만 아무도 그를 붙잡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들은 명패를 위하여 살지 말고 비문을 위하여 사는 주님이 인정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가 그 섬에 도착했을 때는 그리스도인이 한명도 없었지만 그가 그 섬을 떠날 때는 불신자가 하나도 없게 만든 사람처럼 우리들의 일터에서 복음을 전하는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여기는 삶 대문에 삶이 엉망진창이 됩니다.
우리 모두가 오늘도 영원한 것을 추구하며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조나단 에드워드의 평생수칙
* 살아가는 동안은 나의 모든 힘을 다해 살아간다.
* 한순간의 시간이라도 결코 놓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유익한 방법으로 그것을 이용한다.
* 내가 하기 싫고 언짢게 생각하는 일은 어떤 일이라도 남에게 시키지 않는다.
* 어떠한 일도 원한 때문에는 하지 않는다.
* 내 인생의 마지막 시간이라 할지라도 행하기를 꺼려 할 일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