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질서에 순종하도록 해라...!!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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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15
먼저 질서에 순종하도록 해라...!!<수>1;1~9
학교 담임선생님과 잘 안 맞아 학교생활이 힘들다는
지체와 상담을 했습니다.
친구들과는 관계가 좋은데
담임선생님과는 코드가 맞지 않아 불편하고 짜증이 난다고 합니다.
자신은 잘한다고 한 일이
오히려 그 일로 선생님으로부터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 분하고 화나고 억울하다고 합니다.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담임 선생님이 경우는 바른데 배려함이 다소 부족한 듯했습니다.
좀 고지식한 면이 있는 것 같고
이 부분이 아이와 잘 안 맞는 부분인 듯했습니다.
그래서 말해 주었습니다.
‘너는 선생님과 1;1의 관계이지만 선생님과 아이들은 #65378;1;다수의 관계#65379;이지
네가 선생님을 이해해 드려라.’
‘나와 다른 것은 다른 것이지 틀린 것은 아니란다.’
‘중요한 것은 너와 코드가 안 맞는다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선생님을 이해하고 존중해 드려라’
‘많이 힘들겠지만 그게 관계와 사회성의 훈련이다’
하나님이 너를 위해 특별히 준비하신 훈련의 과정이라 생각하라
아직 너의 중학교 생활이 1년이 더 남았는데
‘여기서 네가 꺾이면
그 선생님과 또 다시 담임이나 과목 선생으로 만날 수도 있는데
그리되면 그 갈등은 지속될 것이고 결국 너만 더 힘들어진다.’
선생님 탓만 하지 말고
‘선생님이 네 맘에 안 들어도 #65378;예! 선생님이 옳소이다.#65379;하고 답해라’
중요한 것은
네가 먼저 질서에 순종하는 거란다...먼저 순종하도록 해라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이 언약하신 그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하서는
내가 준비할 것이 있다고 하십니다.
주님이 저에게 하신 #65378;언약#65379;이 있으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비젼 #65378;qt 대안학교#65379;입니다.
그 일을 위하여 #65378;qs 교실-큐티와 스터디 교실#65379;과 함께
광야의 거친 길을 돌고 돌아 지금 #65378;요단#65379;강가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오늘 말씀하십니다.
언약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65378;요단#65379;을 통과해야 하고
요단을 건너기 위해서는 #65378;준비#65379;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준비의 처음이 바로 #65378;순종#65379;이라고 하십니다.
네가 절대 복종 관계인 종의 신분으로 낮아져서
#65378;말씀에 순종#65379;하고 또#65378;질서에 순종#65379;하라 하십니다.
그리고 공동체와 #65378;더불어#65379; 건너라고 하십니다.
혼자서는 안 된다고 하십니다.
먼저 qs 교실에서 지체들을 양육과 섬김으로 순종하고
이들과 더불어서...
그리고 교회의 공동체와 믿음으로 영적 교제를 함께하는 공동체와
#65378;더불어#65379; 건너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율법 즉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
qt하라 하십니다.
골방에서 qt하며 기도로 준비하라 하십니다.
네 죄를 보며 적용하고 결단하여 지키고 실천으로 행하라 하십니다.
절대로 세상 바라보지 말고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도 말고
오직 #65378;그리스도의 복음#65379;만을 들고 십자가 그 좁은 길을 가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그 길은 평탄할 것이라 하십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도 말고 놀라지도 말라고 하십니다.
#65378;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시리라#65379;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갈 길이 매우 힘들고 험난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과연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습니다.
많은 동역자들도 필요로 하고
많은 물질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늘 옳으신 주님이 함께 하실 것이니 두려워도 말고
놀라지도 말고 담대히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순종의 믿음으로 인내하며 요단을 건널 준비를 하라고 하십니다.
#65378;요단#65379;은 반드시 극복하고 건너야만 됩니다.
그래야 가나안 산지를 정복하고 #65378;영혼 구원의 소임#65379;을 다 할 수 있습니다.
#65378;qt대안 학교의 산지#65379;가 약속의 땅 가나안에 있는데
예서 머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요단의 환경만으로는 너무나 부족한 것이 많아
요단을 건널 수가 없습니다.
지금 지니고 있는 형편으로는 도저히
담대할 수가 없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토록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는 게 또 저의 강점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전심으로 매달릴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저와 동행하시며 저를 책임져 주실 주님의 임재를 믿기 때문입니다.=아멘=
그 믿음으로
순종하며
공동체와 더불어 qt로 묵상하며
십자가의 능력에만 의지한 채로 #65378;요단#65379;을 건널 준비를 하기로 결단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