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작성자명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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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15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비가 촉촉히 온 대지를 적시는 아침 말씀을 여니
주님의 은혜가 비처럼 나의 마음에 내려 나의 영혼을 적십니다.
두려워말며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
나는 이미 나의 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임을
주님이 값을 매길수 없는 보배로운 피값으로 나를 사셨음을 안다고 하면서도
어느새 나는 다시 내가 사는 것인줄 착각하며
염려가 생겨나고 스스로 대책을 세우려 애를 쓰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내가 의지하던 그렇게도 힘이 있고 강해보이는 모세가
내안에서 죽질 않아서 나는 자꾸 모세뒤로 숨고 싶어합니다.
오직 의지할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것을 입으로는 외치면서도
은밀히 나의 뒤가 될 수 있는 것들을 헤아려보았던 자신을 살펴보고
이아침 또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말게 하라고 하시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라는 구체적인 지침까지 주시는 가봅니다.
오직 형통한길 평탄한 길은 말씀 묵상외엔 없다는 것을
거듭 거듭 반복해서 말씀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평생에 나를 당할 자가 없고,
모세와 함께 하셨던 것처럼 나와 함께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이 아침 다시 용기 백배하며 기뻐합니다.
발바닥으로 밟는 곳마다 다 주시겠다는 어마어마한 주님의 약속이
성령으로 보증 된 것임을 확인하며
오직 믿음 오직 영광 오직 은혜의 삶으로 인도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