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성자명 [크리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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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15
여호수아 (Joshua) 1:1~1:9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요즈음엔 보험제도가 성행한다.
한국은 좀 덜 할지 모르지만, 내가 사는 미국엔 보험종류도 각 가지이다.
건강, 자동차, 의료, 생명, 사고, 주택, 보일러, 가스, 전화, 테레비, 컴퓨터 보험등등..
우리 집 전화는1년 내에 2번이나 고장이 났다.
$8 짜리 보험에 들었더니 $100 짜리 전화기, 전액환불 혜택을 보았다.
상점에서는 오히려 미안해 하면서 환불해준다.
최근엔, 몸이 여기 저기 삐그덕해서
의사를 찾게 되고
각종 검사도 하게 되었는데
의료보험 덕분에 훨씬 부담이 줄어들었다.
이번 수술로 병원신세를 지게 되면,
엄청난 비용이 들텐데..
의료 보험으로 혜택을 많이 도움을 받는다.
자동차도 다른 사람이 사고를 내주어,
내가 고장낸 부분까지 보너스로 보험혜택을 누리게 되었다.
보험종류가 많다는 건 그 만큼 위험지수 가 높다는 얘기이다.
사람들이
광야같은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질병, 가난, 상실등.. 헤아릴 수 없는 각종 전갈이 많고
찔레같은 가시밭길들을 헤쳐가야만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인생여정이다.
그래서 우리는 쉽게 놀라고, 두려워하나 보다.
그런 우리의 속성을 아니는 주님,
말씀 주시고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말라 하신다.
험난한 인생여정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라는
하나님의 보증/보험보다 더 필요한 게 있을까?
보증은(warranty) 사건 이전의 보장,
보험은(Insurance) 사건이후의 보장이다. 만일 잘못되었다 할찌라도..
하나님께서는 이 두가지 다 책임져 주시는 분이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기에 처하면 불안에 떤다.
말씀을 몰라서가 아니다.
지식과 행동,
형편에 따라 갈대처럼 흔들리기도 하고,
극한 상황에 처하면 따로 국밥 신앙인이라서 그렇다.
그렇게 형편없는 자인데도 불구하고..
사랑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주님의 사랑이 놀랍다.
오늘, 한 신학교 제자(40대 중반)에게서 #46909;금없이 전화가 왔다.
한동안 소식없었는데...
성탄예배 모임에 참석하라고 전화했다가, 최근상황을 알게 되었다며
위로찬양 도 해주었다.
상상치 못했던, 그런 애교(?) 가득한 사랑도 받게 하시며
위로해주시고,
두려움을 잊게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놀랍다.
담대하라!
놀라지 말라! 하신다.
말씀의 빛이 다가오니 두려움 이 물러가는 하루이다.
빛 이 비추이면 어두움 이 사라지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