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이스라엘 장로 두어 사람이 나아와 내 앞에 앉으니
2절-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3절-인자야 이 사람들이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었으니
그들이 내게 묻기를 내가 조금인들 용납하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말씀은....가끔 너무 막연하고 힘들게
느껴지는 것이지만...태목사님 말씀처럼...다른 것들을 하나님의 자리에 대신 넣어보면...
굉장히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각종 것들을 사랑할 수 있음을 인정하게 된다.
일단...돈을 사랑하여 주식하느라 13년을 아침부터 저녁까지....온 마음을 다해...모니터와
각종 사이트에 접속해 주식동향을 살피느라 편안한 날이 없었다...
아파트 한 채 값을 날리고서야....그것이 걸림돌인줄 알았고...그래도 못 끊었던 것을...
말씀을 듣고...또 듣는 중에야...겨우 끊었으니...감사...
승부욕...또한...장난이 아니어서...무엇을 하던지...내기를 걸고...이겨야지 직성이 풀리는...것
또한...죄악의 걸림돌 중 하나이다.
사람들과의...관계...또한....숱한 죄를...양산하게 했다...미움...인정받고 싶음...멸시...교만...등등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각종...것들을 사랑하느라...그것들을 우상으로 마음에 들여서...
죄악의 걸림돌이 되게 하여...내 앞에 두고 살고 있다.
난...자녀가 없으니...제일 심하다는 자녀 고난은 겪지 않았지만...자녀에 집착함은.....
다른 것들과 견줄 수도 없으리라....
그러면서도...어떻게 매 순간...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만을 사랑할 수 있느냐...
내가..인간이지..예수냐...이러면서...산다.
옆 사람에게 심지어...너도 그러지 못하지...그래 그래...우린 인간이니까...이러면서...
이제..말씀이 들리니...자꾸...“조금인들 용납하랴”...라는 말씀이...더 크게 들린다.
많고 많은 성경 말씀 중에..용서하고...죄를...빽빽한 아침 안개가 없어짐같이..너의 죄를
도말해 준다는 말씀들도..있는데.....네 죄를 없다 하지 않는다....조금인들 용납하랴....가...
더...크게 들려오는 것도...고난인가??.....으음...복이려니...생각한다.
3절 말씀을 다시...읽어본다...
3절-인자야 이 사람들이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었으니 그들이 내게 묻기를 내가 조금인들 용납하랴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는 것은...결국....나다......
그래놓고는 무슨 일만 생기면...주님 주님...그런다....묻기는...주님에게 묻는다...
그런데...조금인들...용납하랴....하시네......끄으응....
하나님의 말씀을...사모하고...열심히...찾아 듣고 읽고 하면서도...아직도...나 스스로..
내 앞에 두는 죄악의 걸림돌들이 너무나 많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추구하는 것들이...하나님 포함...여러 개다....
하나님은...그것을...인정하시지 않는다고 하신다....넌 누구냐....???? 할 말이 없다...
이렇게...연약하고...쉽게 변해지지 않는...나를...불쌍...히 여겨 주세요....주님...
4절-그런즉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그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고 선지자에게로 가는
모든 자에게 나 여호와가 그 우상의 수효대로 보응하리니
5절-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 그 우상으로 말미암아 나를 배반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이
마음먹은 대로 그들을 잡으려 함이라
우와....그 우상의 수효대로 보응을 하신다고...하신다.
결국은....내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여러 가지 것들....우상들...그로 인해...여호와 하나님을
배반하게 됨으로...그들이 마음먹은 대로 그들을 잡으려 한다고 하신다.
내가 얼추 세어 봐도....다섯 손가락은 넘는다....열 손가락까진 안 되어도...이렇게 많은 수효
대로 보응을 하신다고 생각하니...에구 에구...
생각해 보면...그렇다...내 마음이...하나님으로 가득차고...하나님에 대한 생각으로....딴 생각이
안날 때면...무척...평안하고 행복하다.
입금되지 않고 있는 남편의 거래처를 생각하는 순간...부터...머리가 아파오고...
사기꾼이 뺏어간 차의...각종 고지서가 한장 두장 오면...또 머리가 아프고...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해 안달이 나면...또...머리가 아프고..
결론은...마음을...어디다 두느냐에 따라.....현실적인 것은 바뀐 것이 없지만...내가 평안할 수도
있고....평안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매우 확실히...경험하고 있다.
예수님을 믿어도....결코 변하지 않는 환경들이 많지만....내가...마음에 무엇을 두느냐에 따라..
그 날...그 순간...그 때의 내 감정이...확연히 다름을...경험한다.
어느 순간엔....말씀이 너무...깨달아져서...마냥...행복하고 기쁘고..눈물이 날 때가 있기도 하고..
또...조금이라도...내 마음이...다른 것을 향해 갈 때면...여지없이...복잡한 일들에 엮이게 되고,
맘도 복잡해지고...머리도 아파오고는 한다.
그렇게 머리가 아파오고....걱정을 하게 되는 것...이...보응이 아닐까...???
내가 마음을 둔 수효대로...머리가 아파오는 것....말이다.
그러니.....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이...내가 살길인 것 같다.
6절-그런즉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려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려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야 하는데......
마음을 돌이키게 하지 못하는 것들은....왜 그리....또...매력이 있는 것들인지...
우리집안 식구들이 자주 하는 말 중에...날 잡아잡숴...라는 말이 있다.
그렇게....날 잡아 잡수셔...하고 있는...모든 유혹거리들을...
내가 가질 수 있을 것처럼..다가오는...그 유혹들을...안 잡는다는 것이...
못 잡는 게 아니라....안 잡는다는 것이...큰 고난이다.....끄으으응..이다.
유혹이...사탄이들이..나를.....우는 사자처럼...두루 다니며 집어 삼키려고...깔아둔...
유혹거리들이...이만 저만 많은 게 아니다.
그것을 잡는 순간...제명이 되는 것을 알면서도...가끔은...손을 뻗고 싶은 강렬한...욕구가...
생기는 것도............사실이다.
바로 다음 순간이...스올이...입을 크게 벌리고....내 발 밑에서...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도...말이다. 놓친...것에 대한...아쉬움...이...크다....
오늘...말씀은....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려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실천은 제대로 못하지만...이런 말씀조차 듣지 않았다면....난...정말...어떤...삶을 살았을까?
생각만 해도...끔찍하다....
7절-이스라엘 족속과 이스라엘 가운데에 거류하는 외국인 중에 누구든지 나를 떠나고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걸림돌을 자기 앞에 두고 자기를 위하여 내게 묻고자 하여
선지자에게 가는 모든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친히 응답하여
8절-그 사람을 대적하여 그들을 놀라움과 표징과 속담 거리가 되게 하여 내 백성 가운데에서
끊으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구구절절...옳으신 말씀....나의...삶은...놀라움과 표징과 속담거리가 될 만했다.
또....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 끊어져도...할 말이 없는...인생이었다...
오늘...내가...가장...감사드리는 것은.....나를...구원해 주신...은혜....
그 은혜는...내가 무엇을 한다고 해서 갚아지는 것도 아니고, 내가 무엇을 할 것이라는
서약을 한다고 해서...될 것도..아닌.....그 구원을....내게 베푸신...하나님께....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어떻게...내가 구원을 받았을까...미스테리하지만...감사하다...
9절-만일 선지자가 유혹을 받고 말을 하면 나 여호와가 그 선지자를 유혹을 받게 하였음
이거니와 내가 손을 펴서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그를 멸할 것이라
10절-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악을 담당하리니
11절-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시는 미혹되어 나를 떠나지 아니하게 하며 다시는 모든 죄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여 그들을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함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모든 것이...내 삶의 모든 사건이...여호와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하나도 일어나지
않았을 사건인 것을 깨닫기 까지는...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처음...나에게...치명적인 사건이 일어났을 때에는...하나님을 믿지도 않으면서...속으로는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고....또...당연히 도와주시지 않는 하나님에 대해...
있지도 않는 분이라고...욕하고...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이상한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니나 잘해..하면서...
또...하나님을 부인하고.....
그러다가...41세에...비로소...하나님을...알게 되었다...............
여전히...교회에 대해...사람들에 대해...나 자신에 대해...환멸을 느끼면서도....
하나님에 대해서는....조금씩....알아가는 것이 생긴다.
이렇게...깨달아 가는데에는....물론...김양재목사님의....절절한 설교가...너무나 도움이 되었고...
자신의 삶을 나누는....우리들교회의 성도들 고백이...내게...큰...위로와 깨달음을...주었다.
오늘...아침....오늘의 말씀을 묵상하다가..예배시간에 맞추느라....글을 올리지 못하고....
중간에 갔다.
오늘...설교 말씀은...여호사밧 왕이...찬양대를 앞세워 암몬과 모압과 세일의....연합군을
무찌르게 되는 역대하 20장 말씀이었는데....감사에 대한...주제로 말씀을 하셨다...
그 중...성경에서...다윗과 바울이 어떤 것을 감사했는가를...말씀하시는데...
오늘...아니...이번 주일...내내...나의 묵상에 대한...정리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신 것에 대해...감사하고, 여러 가지 병과 고통에서 건져 주신 것도
감사하고, 어떠한 어려운 일이 있어도 그러한 어려운 현실 또한...나의 훈련을 위해...주신...
연단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니...감사하고....나 같은 죄인을....하나님의 말씀을...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게 하는 영광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하고....
들어도 들어도 이해가 안간다는 사람이 많은데 무식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니...
그 또한 감사하고...아직....그 경지까지는 아니지만...그리아니하실지라도...감사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는...납득이 되니 감사하고......나에게 생기는 그 어떤 일도...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일어나지 않을 일임으로......이렇게까지...나를 보고 계시고...고쳐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또 감사하게 된다....
이제...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이....조금...이해가 된다.
이러한...말씀에...기뻐하고 감사하고....기도를 하면서도...여전히...죄와의 친화성을 버리지
못해.....각종........유혹에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는 나이지만....말씀으로...자꾸...이렇게....
주의를 주시니...이 또한....감사하다.
내버려 두신다면...당장은 기쁘고, 즐겁고, 짜릿하겠지만.....그 끝은....어휴.................
생각도 하기 싫다.
가상놀이가 쉽지만은 않다...아무리 이 세상이 세트장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해도...
실제로 사는 이 땅에서의 삶이...아무리...극중이라고 해도...가정부보다는...재벌의 역할이..
훨씬...더 구미가 당기지 않겠는가???.....
오늘....최명길씨가...어느 드라마에 나오는.....장면을....식당에서 봤다...
우스웠다.....현실에서는...국회의원의 아내이고, 최상의 배우였고, 모델이었는데....
그 드라마에서는 말소리가 안 들려 어떤 역인지는 모르겠지만...옷차림이나 모양새가...
그다지...부유해 보이지 않았었다.
그 장면을 보면서...우리 믿는 사람들이...이 땅에서 모습이...저렇지 않을까..생각해 봤었다.
실제로는....부유한데...하나님의 자녀인데.......각종 고난과 수모와 어려움을 다 겪고 있고.....
천국가면....하나님의 자녀로서...존귀한 대접을 받는 존재인데....현실에선...찌질하다....
극 중에서 최명길씨보다...현실적으로는....더 잘나지 못한 사람들이....드라마에서....잘 사는 역을 하고 있지만...
드라마를 다 찍고는...서로 다른...현실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뭐....그런...생각을...밥 먹으면서 했다....
드라마는...1-2분 보고...엉뚱한 생각은...십여 분 했다.
그런데도...가끔은...재벌 역할을 하고 싶고....오픈 카까지는 안 되도....소리 안 나는 조용한...
차를 타고 싶고....집도 넓었으면 좋겠고....막....그렇다....
에구 에구........
말씀을 들으면서도...가끔 이런데...말씀이 없었다면....오죽 했겠나 싶다....
주님....
오늘....곰곰히...생각을 해보니...받은 복을 세어보니....너무...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도저히...용서받을래야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임에도....용서해 주시고....구원해 주신...
그 은혜.....너무 감사드립니다....
또....이렇게 좋은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도록...해 주신...은혜에...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양재 목사님을 비롯해 김서택 목사님의 설교와 책을 통해...더 많이...하나님의 말씀을...
이해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현실이 왔음에도....그 속에서...까마귀가 물어다 주는 떡과 고기를 먹고 살았던
엘리야처럼.....저희의 필요도 채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남들이 쓴 책에서 읽을 때는...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공통되는 것은...넘치게 주시지는 않고...꼭...필요한 만큼만 채워 주셔서....
또...필요할 때를...예비해 두시고....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신 것...같으네요.....
만나가 따로 없습니다.....비축할 수도 없고....그렇다고...굶어죽지는 않고...말입니다...
그 뿐인가요.....의사가 스스로 인정한...잘못된 수술로 인해...한달을 입원했음에도...
척수액이 마르는...기적도...체험하게 하시고...............정말...셀 수 없는 복을 받았습니다.
여전히...어려운 일도 많고...해결 되지 않은 어려운 사건들이 많지만....오늘...설교처럼...
그 악당들도...암몬과 모압이...세일 주민을 친 후...서로 쳐 죽였던 것처럼.......
저희들 스스로....무언가를 꾀하다가....그런..일들이 일어날 것만 같습니다.
그저....범사에 감사하면...됨을....알겠습니다.....항상 기뻐하면...되는 데.....
그리고...쉬지 말고 기도하면 되는데.....자꾸...내가....생각하는...죄를....저지릅니다.
선악과를 그만 따먹고.....오로지...말씀을 들으면서....그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주여...도와주세요...
한결..마음이 편하네요.............
순간...순간...내 마음에...하나님이 아닌...다른 우상을 모셔 두려는 그 마음을....없앨 수
있도록.....늘 말씀 안에서 살아가도록....저를...지켜 주시기 원합니다...
오늘은.....감사가.....넘치네요...제 마음에..............
감사합니당.............................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