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절-너 인자야 너의 백성 중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여자들에게 경고하며 예언하여
18절-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려고 손목마다 부적을 꿰어 매고
키가 큰 자나 작은 자의 머리를 위하여 수건을 만드는 여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성의 영혼은 사냥하면서 자기를 위하여는 영혼을 살리려 하느냐
2009년 10월부터 교회를 다니면서...뭔가 열심히 해 보려는 마음에...교회 프로그램 중
하나인 new life교육을 받았다. 8주간인지...12주간인지...잘 생각이 나지 않았지만....
정말...다양한 경험을 했다.
부정적인 면과...긍정적인 면에서....
그 중 하나가...오늘 말씀을 읽으니 생각이 난다.
학원을 경영하여 굉장한 부를...가지게 되었다고 자랑하시는 어느...남자 분께서...
간증...이라며....사람들 앞에서....장시간...이야기를 하다가 마이크를 뺏긴 일이 있었다.
내용은...자신이 하나님을 알게 되면서...많이 울게 되었고...바람을 피다가 들켰고...성경을
보기 위해 이혼을 했다는...말을...앞, 뒤 두서도 없이...한참을 말했다.
심지어 죽었다가 살아났는데...천사들도 봤고...사탄으로 추정되는 검은 옷을 입은 저승사자들도
봤다고 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생각에 한 숨을 푹푹 내쉬고 있는데...의외로...그 사람의 말에...
집중하는 사람이 많았다. 난....그게 놀라웠다....
성경을 못 읽게 하는 아내와 이혼했다는 말에...당연한 일이라고...칭찬에 가까운 말을
하는...집사님도 있었고....죽었다가 살아났다는 말에...귀가 쫑긋 해져 듣는 사람들...
여하튼....기절할 노릇이었다...나로서는....
대형교회에서...벌어지고 있는...실상들에 대해....
하지만...나도 처음에 아무것도 몰랐을 때...많은 은혜를 받은 것을 생각하면...그 교회의
존재 이유 또한...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러니...뭐라 하기도...조심스럽다.
그...엉터리...간증을 하신...남자 분은...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라며...신학대학을 갈 것이라고
공언을 했다....신학대학교에서 시험 든 사람 많을 것 같다.
그 분을 비판하려고...이러는게...아니라...어찌 보면...사람들은...믿는다고 하면서도...
각기...손목마다 부적을 꿰어 매고...또...수건을 만들어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씀을 제대로....이해하지 못했거나...하나님의 말씀을...성경대로 설교해 주시는 영적 지도자를 만나지
못함으로 인해...정말...자의적 해석으로...저마다의 손목에 부적을 꿰어 매고,
머리에는 수건을 두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잘못된 설교는......설교자 자신뿐만 아니라.....많은 사람의 영혼을 뺏는 것임을...생각하면...
두려운 일 일 것 같다....설교를 한다는 것...말씀을...전하고...가르친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의 영혼을...사냥하는 것....이라고...분명히...말씀하고 계신데도....
아무런 가책 없이......헌금과 십일조와 봉사를...축복의 조건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여전히....많은 것은...또...왜 그럴까....두렵지 않은 건가?
아님...마음이...굳어져서...더 이상 가책이 없는 걸까.....
여하튼....폭탄이....군데군데 있을 때에는....피해 가야 하는 것도...우리들의 몫이겠지...
마냥...폭탄 탓만 할 수는 없을 것 같다....분별을...잘 할 수 있도록...인도해 주실 것을...
믿는다.
내가 읽고 듣고...깨닫는 말씀들이...나로 인해...손목의 부적같이, 머리에 쓴 수건같이 되지
않기를.....지혜를 주실 것을...믿는다.
19절-너희가 두어 움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에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 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내어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
딱히...많은 돈도 아닌...두어 웅큼의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 일들이...비일비재한...세상에 산다.
거짓된...선지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또...거짓 선지자 노릇을....안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 것을...또...믿는다...
20절-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새를 사냥하듯 영혼들을 사냥하는
그 부적을 내가 너희 팔에서 떼어 버리고 너희가 새처럼 사냥한 그 영혼들을 놓아 주며
21절-또 너희 수건을 찢고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지고 다시는 너희 손에 사냥물이 되지
아니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사실...어떻게 보면...여지껏의 내 생활이, 나의 삶이....사냥당하여 올무에 잡혀있듯이...
사탄의 종노릇을 하고 지냈던 시간들이었다.
먹이를 보고 정신없이 가다가....덫에 걸린 새처럼...죄의 종노릇을 하며...살아온 시간들
이었다.
20절과 21절의 말씀을 읽으니....이렇게 우리들교회의 설교말씀을 듣게 된 것이...
부적이 내 팔에서 떨어져 나간 사건이고, 수건이 찢긴 사건이고, 죄의 종노릇 하던...
잡혀버린...새 같은...인생에서....은혜의 왕 노릇을 할 수 있는...사건임을....알겠다.
다시는....사탄이들의 사냥물이 되지 아니하게 하시는....여호와 하나님을...찬양합니다.
내 영혼이........찬양........하네.............
어떻게 놓여났는지는 모르지만...분명....이런 것이...하나님의 은혜이리라....
말씀을 듣는 것....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것....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알게 하신....아버지...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22절-내가 슬프게 하지 아니한 의인의 마음을 너희가 거짓말로 근심하게 하며 너희가
또 악인의 손을 굳게 하여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삶을 얻지 못하게 하였은즉
23절-너희가 다시는 허탄한 묵시를 보지 못하고 점복도 못할지라 내가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라
하나님께서 슬프게 하지 아니한...내 마음을....각종 거짓말로 근심하게...했었다....
또...내 손을...악인이었던...내 손을 굳게 하여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삶을 얻지 못하게 했었었다......
하지만....주님께서...나를...거기서....건지셨다....할렐루야.......
극적인...반전......이다.
하나님께서는...자신의 백성인...나를...거기서...그들의 손에서 건져내셨다....
죽을 수 밖에 없었던....삶을 얻지 못하는 인생에서....근심과 분노에서....건져내셨다.....
감사...............합니다...............
22절 말씀 중에서....
“내가 슬프게 하지 아니한 의인의 마음을 너희가 거짓말로 근심하게 하며...”
이...말씀이....굉장히...슬프다.....
주님의 도움으로....은혜로...나는..이 과정을 통과했고...빠져 나왔지만....
아직도....사탄이들한테 속아서....하나님께서 슬프게 하지 아니한 심령들이....거짓말로
인해 근심 속에 빠져 있는....동료가 있다. 자기 연민에 빠진 상태로.....
수 십년의 세월을.....그렇게 지내왔기에....몇 시간의 대화로...몇 권의 책으로...그 친구의
심령이....자유함을 찾게 되지는 않겠지만......주님께서 하시기로 작정하시면....못 구하고...
못 바꿀 사람이 없을 것이기에....이 시간...그 친구가...그...자기연민에서 빠져나와...
주님께서 슬프게 하지 아니한....일들에서...더 이상 슬퍼하며 지내질 않길...바래본다.
속고 사는...인생이....빨리...끝나고....자유로워지기를....기도한다.
주님....
어두운 터널 같은....힘든 상황 속에서 빛을 보게 하시고...빛으로 나오게 하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사로잡힌 새처럼...꼼짝없이....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의 길을 가던 저를...
수렁에서 건져주심을...감사드립니다.
깊은 웅덩이와 수렁에서 건져 주시고.....의 노래가...또...생각나네요....
아직도....속아서....연민에 빠져있고, 교만에 빠져 있는 가족들과 동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저도...구해주셨잖아요...나 같은 죄인도....
그들도...불쌍히 여기셔서....구원해 주실 것을...기도드립니다.
그들에게...말씀이 들리고....말씀이 깨달아지는 복을 주시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간절히...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