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딸 자랑을 아니 할 수 없는 「팔불출」 아빠-^^-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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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13
또 딸 자랑을 아니 할 수 없는 #65378;팔불출#65379; 아빠-^^-<갈>6;1~10
토요일에 나에게로 온 딸아이와
cts에서 방영한 #65378;성화#65379;를 보았습니다.
요셉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 형식의 영화였습니다.
함께 보던 딸아이가 아는 체를 합니다. 그리고 질문도 합니다.
아브라함의 아들이 이스마엘과 이삭인데
왜? 큰 아들인 이스마엘이 장자 상속을 못 받았느냐고
이삭의 아들인 에서와 야곱을 말하면서
#65378;에서#65379; 역시 그랬고
야곱의 장자 르우벤도 장자 상속의 반열에서 벗어난 이유가 뭐냐고
속으로 기특해하는 마음과 함께
(초등학교 5학년의 수준으로는)질문 내용에 깊이가 있음을 깨닫고
함께 앉아서 아이를 살펴보았더니
아담->노아까지
노아의 세 아들 셈, 함 야벳까지
그리고 아브라함->이삭->야곱->요셉까지의 인물에 대해 좌~악 이야기를 합니다.
창세기의 인물들을 꽤나 정확하게 꿰고 있는
아이를 살펴보며
또 딸 자랑을 아니 할 수 없는 #65378;팔불출#65379; 아빠가 되고 맙니다.
그리고 어린 딸아이에게
이렇게 영적 재산권을 지혜로 허락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이러한 아들딸을 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미를 올려드립니다.=아멘=
매주 교회 가는 게 이해 안 되고
집에서 qt책을 펴 놓고 있는 것을 싫어하고
더군다나 성경책을 읽는 것을 보면 핍박까지 한다는 애들 #65378;이모의 눈치#65379;를 보느라
밤에 잘 때만 성경을 읽었다는데
그 동안에 창세기를 몇 번씩 읽고 또 읽고 했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질문을 만들어가며 깊이 있는 묵상도 하며 읽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아이를 데리고 앉아서
아담->노아->아브라함->이삭->야곱->요셉이 아닌 유다->다윗->예수님까지의
구속사로 이어지는 뿌리를 간단하게 요약하여 설명해 주었는데
알아듣고 이해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리고는 어렵더라도 #65378;출애굽기#65379;를 읽어보라고 권해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하셨는데
그동안에 아이에게 #65378;그리스도의 복음#65379;을 전하고 믿음으로 심으면서
줄기차게 교회를 데리고 다녔더니
이 일이 바로 #65378;성령#65379;으로 심는 일이 되어있었습니다.
학원도 안 다니고 혼자서 그 동네에 있다는 #65378;도서관#65379;을 다니며 홀로 공부하는데
성적은 반에서 최 상위권입니다.
성령으로 심었지 #65378;성적의 육#65379;은 심지 아니하였는데도
학생의 때에는 공부도 중요하다고 하면서 스스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만 #65378;결손 가정의 상처#65379;로 말미암아 사회성이 조금은 부족하지만
이 부분도 성령님께서 주장하시고 개입하심으로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65378;성령을 심으면 영생 즉 구원을 얻겠지만
성적의 육, 출세의 육, 물질의 육을 심으면 그로인해 썩어질 것들만 거두게 된다.#65379;고
오늘 본문이 말씀하고 있듯이
오직 믿음으로 #65378;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65379;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이렇게 아들딸 두 아이는 주님께 온전히 맡겼사오니
저는 다만 골방에서 말씀 앞에서 성경적 가치관으로 성장하기만을 소망하며 기도할 뿐입니다.
그리고 더 할 일은
주님이 세워주신 #65378;영혼 구원에 목적을 둔 기업#65379;
#65378;이레 qs 교실#65379;에서 보내주신 #65378;영혼#65379;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고 기도로 섬기면서
선을 행하고 엎드려 있으면서
낙심하지 말고 피곤치 아니하여 #65378;담대한 믿음의 인내#65379;로 기도하면
나의 마음에 주신 소원인 #65378;큐티 대안 학교#65379;에 대한 입술의 구함을 거절치 아니하시고
#65378;때가 이르매#65379;거두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