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소욕의 삶
작성자명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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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12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우리는 언제나 자유를 갈망하고 자유를 누리며 살기를 원한다
주님도 우리를 자유를 위해 부르셨다고 하신다
율법으로부터의 자유 모든 죄책감으로부터의 자유 그자유를 위해
주님은 그 처참한 십자가를 지셨다
우리는 이제 자유인이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괄호가 있다
그러나 그 자유는 방종을 위함이 아니요
서로 사랑으로 종노릇하도록 하라는 말씀이다.
종노릇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아니다.
나의 모든 생각과 고집을 버리고 종과같이 아무 이의 달지않고
상대방의 의견을 청종하고 인정해주고 섬겨주는 것이다.
율법을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내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라고 하신다.
어떻게 이런 인식이 이루어지며 그것이 행위로 나타날수 있겠는가
어제 남편과 동부 간선도로를 통해 집으로 돌아오고 있었는데
우리가 가는 길은 시원하게 뚫려있었지만 맞은 편은 꽉막혀 그야말로
거북이처럼 차들이 달리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남편은 너무 기분이 좋다고 하시며 왠지 더 신이난다고 한다
그래서 가만히 있지 못하는 나는 인간의 죄성의 발로라고 한마디 못을 박으며
우리는 어쩔수 없는 죄인들이라는 생각을 또 한번 해보게 되었다
그래서 육성으로는도저히 이룰수 없는 이일로 주님은 성령을 보내주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도우시며 성령으로 살도록 말씀하신다.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은 끊임없이 우리안에서 서로 대적하며
서로의 뜻을 이루지 못하도록 한다
그런데 16절엔 우리에게 선택하고 결정하라고 하신다.
육체의 소욕을 따를것인지 성령의 소욕을 따를 것인지
우리가 어느 한쪽을 택하면 자연 다른 쪽은 힘을 잃게 되고
우리는 선택한 쪽의 삶을 살게 된다
성령의 소욕을 따라 사는 일 그일은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며
하나님의영광을 맛보는 일이다
그일은 우리에게 영생을 가져오며 큰 기쁨과 평강이 따라오는 일이다.
날마다 조이플 멜로디가 흐르고 삶이 황홀한 축제가 될수 있는 삶
성령의 인도하신 바가 되어 더 이상 율법 아래있지 아니하고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될수 있는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만 나타나시는 삶이 될수 있다
헛된 영광을 구하는 일 서로 물고 먹어 피차 망하는 일로 어찌 갈수 있으랴
주님과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로서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이 내안에 사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