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절-인자야 네가 반역하는 족속 중에 거주하는도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임이라
나는...반역하는 족속 중에 거주하는 정도가 아니라...거기서...아주...활개를 치고 다닌...
사람이었다.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였고...눈이 있어도 보지 않았었다.
교만.....그것이 교만이었고...결국은 너무나 어리석음을 나타내는 행동들이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감사......한 일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내게 임하였음을...감사드립니다.
자신이...이성적이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면서...아직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말도 안되는 소리로
치부하고 있는...내 가족들....내 주변사람들에 대한...안타까움이...날이 갈수록...더 커진다.
물론...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행동으로 인해...자신의 도덕적 양심이 그들보다 더 낫다고
말씀하시는 우리 엄마에게도 문제가 있겠지만......바른 신앙인의 모습을 나타내지 못하는
나를 비롯한...믿는 자들의 행동도...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 또한...사실이다.
여하튼...반역하는 족속 중에 거주하고 있는...내게....고난을 통해...말씀이 들리게 해 주신...
회개의 기회를 주신...하나님께...감사....!!!
3절-인자야 너는 포로의 행장을 꾸리고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끌려가라 네가 네 처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그들이 보면 비록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혹 생각이 있으리라
4절-너는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네 포로의 행장을 밖에 내놓기를 끌려가는 포로의 행장
같이 하고 저물 때에 너는 그들의 목전에서 밖으로 나가기를 포로 되어 가는 자 같이 하라
5절-너는 그들의 목전에서 성벽을 뚫고 그리로 따라 옮기되
6절-캄캄할 때에 그들의 목전에서 어깨에 메고 나가며 얼굴을 가리고 땅을 보지 말지어다
이는 내가 너를 세워 이스라엘 족속에게 징조가 되게 함이라 하시기로
7절-내가 그 명령대로 행하여 낮에 나의 행장을 끌려가는 포로의 행장 같이 내놓고 저물 때에
내 손으로 성벽을 뚫고 캄캄할 때에 행장을 내다가 그들의 목전에서 어깨에 메고 나가니라
이러한 일들이...시드기야왕에게 일어날 일들을...미리...예고편의 형식으로 보여 주신 것이지만..
포로생활을 하면서...한 가닥 희망을 갖고 사는...긍정의 힘을 믿는 백성들에게 보여 주시는
예고편이라면...그것이....예수를 믿어도...그 결과가 포로의 길이라면....다 외면했을 것 같다.
그런...어두운 메세지를 전해야 하는 에스겔은...이중고였겠지...목사님께서도...이중고??
나 또한...한동안...예수를 믿어도...변하지 않는 어려운 현실에...내가 잘못 믿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뭔가 행위(교회봉사, 헌금..등등)를 더 해야 하는 것인지...침체 되기도 했었다.
지금은....가다가...가시밭이 나오든...풀밭이 나오든...목자이신 예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그저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하고...지내다보니...갈등이나 침체가...뜸해졌다.
포로의 행장을 하고 가야 할 길도 있고....또...아닐 때도 있겠지...하면서.....
당장은...포로의 행장이다. 비록...반역하는 족속이라도 혹 생각이 있으리라...하셨는데...
조금...생각이 되어 지게 하신...하나님께...감사...
8절-이튿날 아침에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9절-인자야 이스라엘 족속 곧 그 반역하는 족속이 네게 묻기를 무엇을 하느냐 하지 아니
하더냐
10절-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이것은 예루살렘 왕과 그 가운데에 있는
이스라엘 온 족속에 대한 묵시라 하셨다 하고
11절-또 말하기를 나는 너희 징조라 내가 행한 대로 그들도 포로로 사로잡혀 가리라
12절-무리가 성벽을 뚫고 행장을 그리로 가지고 나가고 그 중에 왕은 어두울 때에 어깨에
행장을 메고 나가며 눈으로 땅을 보지 아니하려고 자기 얼굴을 가리리라 하라
13절-내가 또 내 그물을 그의 위에 치고 내 올무에 걸리게 하여 그를 끌고 갈대아 땅
바벨론에 이르리니 그가 거기에서 죽으려니와 그 땅을 보지 못하리라
14절-내가 그 호위하는 자와 부대들을 다 사방으로 흩고 또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말씀을 통해...가장 위안을 받는 것은....내게 일어난 사건들이...나의 환경이....결코 나의
의지나 노력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포로로 잡혀가는 삶 같은...지금의 경제적 어려움도...어두울 때에 어깨에 행장을 메고 나가며
눈으로 땅을 보지 아니하려고 자기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은...남들에게 뒤쳐진 느낌을 갖게
하는..여러 가지 현실도...모두 여호와 하나님께서 내 위에 그물을 치시고...올무에 걸리게 하신
사건들이라는 사실이...오히려...위안이 된다.
죄로 인해...내가 하나님을 바라지 않았기에...나를 호위하는 자와 부대들을 다 사방으로 흩어 버리시고...또...끈질기게 그 뒤를 따라 칼을 빼신...사건들이었음을...인정!!! 합니다.
어찌보면....이 땅에서...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는 것은...엄청난 축복임을...법원 엘리베이터
앞에서 큐티하며...기도했었는데...오늘도...똑같은...마음이 든다.
갈대아 땅...바벨론에 이르렀는데..거기서 죽고...그 땅을 보지 못하리라...라고 하신다.
요즘...주변에...인천 송도에 아파트를 사서.....부동산 시세 차익을 노리고 투자했다가...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몇 년 전만해도...웃돈을 줘야 하는 아파트들이...지금은 미분양인데...비싼...아파트를...무리해서
샀다가...테니스 줄도 못 바꿀 지경이라고...쓴 웃음을 지으면서 이야기 하는 회원을...봤다.
바벨론에 이르렀는데...거기서 죽고...그 땅을 보지 못하리라...라는 말씀이...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난...대학원을 나왔지만....그것이...정말...성경을 이해 하는데는...하나도 도움이 안된다.
학벌...돈....권력이 아무리 많고 높다 해도....그것으로 절대 풀 수 없고..해석이 안되는...성경
이....비밀의 책이라는데...극구 동감이다.
나의 사소한 것을...없애 주시고...말씀이 들리게 해 주신...하나님께..감사....
여러 가지 고난 중에...경제적인 고난이...가장...약한...것이라는 것에...한 표!!!
15절-내가 그들을 이방인 가운데로 흩으며 여러 나라 가운데에 헤친 후에야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16절-그러나 내가 그 중 몇 사람을 남겨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서 벗어나게 하여 그들이
이르는 이방인 가운데에서 자기의 모든 가증한 일을 자백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나를...이방인 가운데로 흩으시고...여러 나라 가운데에 헤친 것처럼.....완전히...낮아지게 하신 덕분에......
여호와 하나님을...알게 되었다.
또...다행히..그 중에 몇 사람을 남기신 것처럼...칼과 기근과 전염병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고
나의 모든 가증한 일을...자백하게 하시는...여호와 하나님....감사...
심판으로...그냥...죽을 수도 있는데....칼과 기근과 전염병에서 벗어날 길을 주시고...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나 하나 잘 먹고 잘 살라고 살려두신 것은 아니 실텐데...
아직은...나부터라도...말씀을 부지런히 먹어서...나를...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다.
죽음과....삶....이 땅에서의 번영..또...이 땅에서 수치...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하는...말씀들이다.
어떤 것이...진짜....수치인지.....나의 모든 가증한 일을 자백함으로....하나님께 수치를 당하지
않고....이 땅에서 인간에게 수치를 당하는 것이...한결...나은 것은...말할 필요도 없겠지...
주님....
점점....수치를 당하는 것이...더 이상...수치스럽지 않게 됨을 느낍니다.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무엇인지....돌아보게 해 주심을 감사드리며...오로지 주님만이....
나의 위에 그물을 치실 수 있는 분이시며...올무를 놓는 분이심을...알겠습니다.
왜 이렇게...잠잠하신 분이냐고...원망했었던 적도 있었지만....그 잠잠하셨던 순간이...
나를 참아 주시고 있었던 시간임을 알겠습니다...내 죄를 참아 주시고...기다려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아직...깨닫지 못하고...안 들리고, 안 보인다고...교만에 빠져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가족들과 동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기를...기도드립니다.
저 또한...그랬었던 사람이기에...아니...더 심했었기에...그들...또한...변화시키실..주님이신걸...
믿습니다.......
늘....말씀으로.....대화를 해 주시는...아버지 하나님께...감사드리며...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