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 11 : 18
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 모든 미운 물건과 가증한 것을 제하여 버릴지라
겔 11 : 19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겔 11 : 20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겔 11 : 21
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좇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라를 빼앗기고 포로로 끌려가게 된 것은 마음과 생각이
가증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미운 물건을 섬기고 우상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다니면서도 하나님 백성다운 삶을 살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세상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기는 커녕 말씀을 읽지도 보지도 묵상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생각이 세상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에 빼앗겨 버리게 되면 굳은 마음이 되어
버리게 됩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현상과 환경을 따라
살아가다가 마귀의 포로로 잡히는 신세가 되어 버립니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만드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살아야지만
축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을 떠난 마음이 굳은 마음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심겨지지 않는 밭이 돌짝 밭이며
길가의 밭이며 가시나무 밭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가증한 것과 미운 것을 탐내며 살아가는 굳은 마음은
결국 하나님과 상관없는 인생이 되어져 버립니다
세상 사람들의 노예와 포로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인생이 되어 버립니다
하나님께 버림받게 되고 세상에서도 종노릇하는 탕자와 같은 비참한 인생이 되어 버립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십니다
새영을 보내어 주시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기 위해서 성령을 보내어 주십니다 (19절)
회개하고 성령을 받는자는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이 되게 될 것입니다
끝까지 가증한 것들을 버리지 아니하고 미운 물건을 움켜지고 계속 내 고집대로살아가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됩니다 (21절)
인생을 살면서 비참해지게 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마음이 황폐해지게 되면 이유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리가 달려 들고 사자가 달려들고 황충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은
목자를 떠나 있기 때문입니다
악한 생각 미움이나 시기 질투 탐심과 염려 걱정이 가득하게 되면
더러운 귀신들이 달라 붙게 되며 결국 마귀의 포로가 되어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이러한 황폐한 마음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회개하고 성령이 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영을 부어 주셔서 굳은 마음을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령이 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은 잘못된 길에서 회개하고 돌아올 때 받게 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지 받게 되며
하나님께 기도할 때 안수할 때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성령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성령을 물 붓듯이 부어 주셨습니다
가증한 마음이나 하나님 보시기에 미운 행동들이나 딱딱한 마음을 버리고
성령을 받아야지만 모든 포로 생활이 끝이 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포로로 끌려 와 있는 삶 때문에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 어려운 환경 가운데 처해 있더라도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마침내 가증한 것과 미운 물건과 굳은 마음을 버리도록 하셔서 축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주님께 돌아와서 하나님의 말씀과 뜻대로 살아가겠다고 결단하는 마음으로 변화 받게 되면
하나님의 예비하신 축복이 임하게 된다는 기쁜 소식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