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붙잡고 기도한 일만 생각난다는 아이가.....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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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10
말씀 붙잡고 기도한 일만 생각난다는 아이가.....<갈>4;21~31
어제는 참으로 반가운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04년도에
하나님의 은혜로 공부하여 영광을 올리겠다는 결단으로 시작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한 #65378;공부방#65379; 지체입니다.
그 해에는 나와 공부방이 유난히 어려움을 겪었던 해였는데
그 때 고3이 25명가랑 되었었는데
모두가 다 십자가의 뜨거운 열정으로 불타 있었던 #65378;지체#65379;들이었고
이 아이는 이들의 중심이요 리더였던 지체입니다.
하루 한 끼니로 간신히 연명한던 때였는데..
집에서 쌀 퍼오고
김치 가져오고
자신의 용돈으로 나에게 고기 사주던 아이입니다.
지금은 청소년에서 청년으로...신학생으로 발전하였고
신학을 공부하면서 늘 전도하고 있으며
지금도 성경을 하루에 #65378;50장#65379;씩 읽는다는 지체입니다.
나눔에도 간증으로 소개하여 올린바 있는
한때는 불량 청소년으로 늘 폭력과 사건 그리고 문제와 동반하며 다녔었던
한때는 주먹은 학교에서 #65378;짱!#65379; 공부는 학교에서 #65378;완전 바닥!#65379;이었던
그 어머니의 애통해하는 통곡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은혜로 응답해 주심으로
결국 이 아이는 심심해서 따라간 수련회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체험하고는
완전 360도 변한 인생의 삶을 걷고 있는 [바로 그 지체]입니다.
그야말로 성령의 은혜로 시작하여 언약의 자녀가 된 귀한 지체입니다.
그 동안에도 가끔씩 찾아와 주고 전화로 안부도 묻곤 했었는데
어제는 오랜만에 방문 해 주었습니다.
반가운 #65378;해후#65379;와 #65378;담소#65379;를 나누는 중에
이 아이의 기억 속에 가장 뚜렷하게 남아있는 것은
#65378;공부방에서 말씀 붙잡고 기도한 일#65379;이라 했습니다.
그랬습니다.
그 때는 이 아이가 리더가 되어
모든 아이들을 말씀 읽게 하고 그룹으로 qt하며 함께 모여 기도하게 했었습니다.
학교에서도 기도모임을 주도하였으며
늘 전도하며 다니던 나의 #65378;작은 동역 자#65379;였었습니다.
공부방의 문을 닫고 표적을 옮기시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여
의정부에서 #65378;우유 배달#65379;을 하고 있을 때
나의 힘들고 고단한 십자가의 여정에 #65378;위로#65379;가 되라고
자신의 #65378;신학 대학 합격 소식#65379;을 가장 먼저 알려주기도 했었습니다.
대화 도중에 qt하느냐고 물었더니 성경으로#65378;깊은 묵상#65379;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50장씩 읽는 것도 소중한 일이지만
qt를 다시금 시작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qt하기 위해서도 결단하고 #65378;우리들 교회 청년부#65379;에 나오라고 권면했고
이제 기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살기 위해서는 오는 게 좋겠다고
말씀을 하루에 50장을 읽으면서 qt를 안하는 것은 교만(?)이니
qt하기 위해서도 우리들 교회 청년부에 오라고...
이 아이 외에도 비록 소수이긴 하여도
대학을 진학한 후에도 성령으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언약의 자녀가 되어 십자가의 길을 걷고 있는 지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일면은
말씀을 떠나 헤매며
계집종의 자녀로 살아가는 안타까운 지체들도 있다는 소식입니다.
내가 지금도
이곳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강조하는 것의 초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용두사미가 되지 말라고...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가 되지는 말라고...
한번 #65378;자유하는 여자의 자녀#65379;는 끝까지 #65378;약속의 자녀#65379;가 되어야 한다고...
그 길을 가기위해서는
성경을 읽으라고
qt하라고...
기도하라고...
제발 대학에 들어가면 모든 #65378;공부의 고난#65379;이 다 끝난 것으로 생각하여
대학의 변질된 세상문화에 휘둘리지 말라고...
휘둘리면 #65378;너의 영#65379;은 죽는 것이니
죽지 아니하려면
목숨 걸듯 예배를 회복하고
말씀을 읽고 qt로 묵상하며 기도하라고...
그렇습니다. 주님!
#65378;이레 qs 교실-큐티와 스터디 교실#65379;에서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기를 소망합니다.=아멘=
주님이 이루어 주실 새로운 #65378;비젼#65379;
[qt 대악학교]에서 #65378;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65379;가 지천으로 열리기를 소망합니다.=아멘=